풍뢰익괘 상효 수뢰둔괘
풍뢰익괘 사나운 바람몰이 받는 목도(木道) 돛의 입장 공격 받는 걸 수비(守備)전념해야 할 그런 입장인 것 적의 선수는 공격하고 아군 축구 선수는 수비전념해야 할 입장인 것이다
上九. 莫益之 或擊之. 立心勿恒. 凶. 象曰. 莫益之 偏辭也. 或擊之 自外來也
상구. 막익지 혹격지. 입심물항. 흉. 상왈. 막익지 편사야. 혹격지 자외래야
상대방 서로간 이익을 너무나 취하려드는 처지들 인지라
그렇게 이익을 주려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혹 되려 공격해야할 것이다 그래야만 공격은 최대 방어라고 잇권을 탈취 당하지 않을것 아닌가 말이다 적이 쉽게 나를 맞출수 없을 정도로관혁처럼 되줘선 안될 것이라 소이 중심을 잡아 주지말고 요리 저리 기웃땅 기교를 부려 줘야할 것이다 그래야만 적이 쉽게 나를 제압하지 못할 것 아닌가 말이다 맞추기 쉽도록 가만히 중심 세워줌 흉할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선 그렇게 흉물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 런취지
상에말하데
적으로 하여금 유익하게 하여 주지 말라함은 기교를 부리듯 요리 조리 치우치라 하는 것이요 혹덩이 공같은 것으로 공격 해야 하다는 것은 겉으로 부터 골대 안으로 고링 시키려 달겨들듯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함
어려움에 빠졌다 하는 수뢰둔괘(水雷屯卦) 피눈물을 뚝뚝 흔들린다고 전복(顚覆)되면 산수몽(山水蒙) 혼몽한 입장 되는 것 애들 다 물에 빠져 죽이는 거와 같은 현상이다
上六 乘馬班如 泣血漣如 象曰 泣血漣如 何可長也
상륙 승마반여 읍혈련여 상왈 읍혈련여 하가장야
乘馬班如 =올라탓다 내려탓다 생사기로에서 헐떡이는 모습이다 산고(産苦)를 치루느라고 피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다 피눈물을 뚝둑 흘리는모습 어찌 그런상태로 오래간다 할 것인가 금새 아이를 출산하든지 아니면 그렇게 산모아이 공히 숨이넘어가든지 둘중의 하나라는 거다 축구 게임에서 골하나 먹이는 것이 그렇게 산고(産苦)를 치루듯 공격과 방어 양편이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 아이를 낳듯 산고를 치루는 모습과 같다는 거다 소이 양쪽 다 죽기 아님 까물치기로 극한투쟁 접전을 벌이는 거다 모든 사안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이런 작용에서 유추하라는 거다 너무나도 이익을 취하려 하는 것엔 그렇게 되려 그 이익을 삭감(削減)시켜야 한다는 취지로서 익괘 상효는 분수에 넘게 이익을 취할려 하는 모습을 그리는 거다 그러니깐 왕후가 적당한데 임금 권한까지 쥐겠다는 것 측천무후(則天武后)와 같은 형태를 그리는 거나 같다 할거다 결국 그래봐야 끝끝내 좋겠어 측천무후 패당 무씨도 멸족을 당하고 본인 자신도 영어의 몸 감방을 면치 못할 그런처지로 몰리거나 할 것이지
화랑들과 놀아나는 진성여왕과 같은 거지... 송폐제 산음공주라 하잖아 ....
배경
풀죽은 항괘(恒卦)가 된다
상효(上爻) 진항(振恒) 아주 요둥을 치는 모습 바들바들 흔들리듯 요동을 치는 모습 고정될 힘이 다리에서 빠져선 부들부들 다리가 흔들리듯 하는 그런 버티기 어려운 상태이 걸 여성의 옥 귀거리가 흔들리는 것으로 비유가 된다
上六. 振恒. 凶. 象曰. 振恒在上 大无功也
상륙. 진항. 흉. 상왈. 진항재상 대무공야
상육은 오래도록 부들부들 흔들려 떨리는 것은 나쁘다 상에 말하데 오래도록 부들 부들 요동을 치는 것이 상에 존재 한다 하는 것은 큰 공로가 없다 말인즉 신선로 뜨거운 것 열 전달 차단용 이라 하지만 옥귀거리 역할 몇 번이냐 할것이더냐 이런 것, 그래도 정괘(鼎卦)신선로(神仙爐) 편에선 좋은 거고 그게 요동치는 편에선 좋은 것 아니다 한창 무계합화(戊癸合火) 솥에 물 국이 끓듯 함 옥귀거리가 울려선 덜덜덜 흔들릴 내기지 여성이 약올림 방정맞게 열정을 못 이겨선 귀거리 흔들리도록 방방 뜨는 것 모냥 말이다
동함
정괘 옥귀리가 되고
上九. 鼎玉鉉. 大吉无不利. 象曰. 玉鉉在上 剛柔接也.
상구. 정옥현. 대길무부리. 상왈. 옥현재상 강유접야.
상구는 솥의 옥 솥귀 거리이니 대길하여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상에 말하데 옥현이 위에 존재 한다 하는 것은, 강함과 부드러움이 교제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