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령 독재 - 알렉스 콘스탄틴

[네서세럴리]

Psychic Dictatorship In The U.S.A – 미국의 심령 독재 

Author – Alex Constantine : 저자 – 알렉스 콘스탄틴

Paperback – September 1, 1995 : 단행본 – 1995년 9월 1일

https://www.amazon.com/Psychic-Dictatorship-U-S-Alex-Constantine/dp/0922915288

Bombing minds rather than bodies is the warfare of the new millennium. This book uncovers the terrifying extent of electromagnetic and biotelemetric mind control experimentation on involuntary human subjects.

"The evidence presented in this book is a savage indictment of democracy-turned-dictatorship. The sordid truth about what really goes on in the halls of power is often too much to take, but it does help to have some idea of what we're up against."

몸보다 마음을 폭격하는 것이 새천년의 전쟁이다. 이 책은 비자발적인 인간 대상에 대한 전자기 및 생체 원격 측정 마인드 컨트롤 실험의 무서운 범위를 폭로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증거는 민주주의에서 독재로 변한 야만적인 고발입니다. 권력의 전당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더러운 진실은 종종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우리가 맞서고 있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Alex Constantine(알렉스 콘스탄틴)

https://www.coasttocoastam.com/guest/constantine-alex-65427/

Biography:
Alex Constantine is the author of seven books on political corruption, organized crime, the intelligence community and corporate excesses, including The Covert War Against Rock (2000), ranked by the London Observer among “The 50 Best Books on Music Ever.” He is also the author of Blood, Carnage and the Agent Provocateur (1993), Psychic Dictatorship in the USA (1994), Virtual Government (1996), and the editor of Fascism in America: The Essential Mae Brussell (2009).

Constantine’s multimedia website, launched in January 2010: The Constantine Report, is a compendium of articles on the history of fascism with more than 7.400 entries. He began reporting on far-right politics in 1988 on KAZU-FM in Pacific Grove, CA, with The Constantine Report, a half-hour program that aired for five years. He has since been interviewed by numerous radio stations and networks, including the BBC, ABC affiliates in San Francisco and San Diego, Pacifica, and numerous AM radio talk show programs.

전기:

Alex Constantine(알렉스 콘스탄틴)은 정치 부패, 조직범죄, 정보 커뮤니티 및 기업의 과잉에 관한 7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여기에는 The Covert War Against Rock(2000) - 록과의 은밀한 전쟁(200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London Observer(런던 옵서버)에서 "The 50 Best Books on Music Ever(음악에 관한 최고의 책 50권)"로 선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Blood, Carnage and the Agent Provocateur(1993) - 피와 대학살 그리고 정부 공작원(1993), Psychic Dictatorship in the USA(1994) - 미국의 심령 독재(1994), Virtual Government(1996) - 가상 정부(1996)의 저자이자 미국의 파시즘: Essential Mae Brussell(2009) - 에센셜 메이 브루셀(2009)의 편집자입니다.

2010년 1월에 시작된 콘스탄틴의 멀티미디어 웹사이트 : 콘스탄틴 보고서는 파시즘의 역사에 관한 7.400개 이상의 글을 모은 종합 보고서이다. 그는 1988년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그로브의 KAZU-FM에서 5년 동안 방송된 30분짜리 프로그램인 The Constantine Report(콘스탄틴 보고서)로 극우 정치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BBC,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퍼시피카의 ABC 계열사, 수많은 AM 라디오 토크쇼 프로그램을 비롯한 수많은 라디오 방송국과 네트워크에서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Pacifica(퍼시피카)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카운티에 있는 도시이다.

Constantine Report – 콘스탄틴 보고서

http://constantinereport.com/hearing-voices-the-hidden-history-of-the-cias-electromagnetic-mind-control-experiments/

CIA Secrets » CIA Mind Control » Hearing “Voices”: The Hidden History of the CIA’s Electromagnetic Mind Control Experiments

CIA 비밀 » CIA 마인드 컨트롤 » "목소리" 듣기: CIA의 전자기 마인드 컨트롤 실험의 숨겨진 역사

Hearing “Voices”: The Hidden History of the CIA’s Electromagnetic Mind Control Experiments

"목소리" 듣기: CIA의 전자기 마인드 컨트롤 실험의 숨겨진 역사

Related: "Report suggests alleged Marathon bombing mastermind was 'hearing voices'"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마라톤 폭탄 테러의 주모자가 '목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By Alex Constantine : 알렉스 콘스탄틴

Hustler, January 1995 : 허슬러, 1995년 1월

Controlling human behavior by remote radio transmission isn’t science fiction—it’s a fact. After years of secret experiments, the U.S. government has achieved its goal: Breaking and entering American minds at will.

원격 무선 전송으로 인간의 행동을 제어하는 것은 공상 과학소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수년간의 비밀 실험 끝에 미국 정부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미국인들의 마음을 마음대로 부수고 들어가는 것.

“Man Hallucinates, Says Microwaves Are Murdering Him,” reported the March 21, 1979 edition of the Los Angeles Herald Examiner. The subject of the article, electronics engineer Leonard Kille, claimed his brain had been destroyed in mind-control experiments by CIA-sponsored psychiatrists Vernon Mark of Boston City Hospital and UCLA’s Frank Ervin.

1979년 3월 21일 로스앤젤레스 헤럴드 심사관은 “인간이 환각을 느끼며 마이크로파가 자신을 살해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의 주제인 전자 공학 엔지니어인 Leonard Kille(레오나드 킬)은 CIA가 후원하는 보스턴 시립 병원의 정신과 의사인 Vernon Mark(버논 마크)와 UCLA의 Frank Ervin(프랭크 어빈)의 마인드 컨트롤 실험에서 자신의 뇌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Kille was a co-inventor of the Land camera, named for Edwin Land of the Polaroid Corporation. A veteran researcher in government-sponsored mind control programs, Land had founded the Scientific Engineering Institute (SEI) on behalf of the CIA. In July 1968 at South Vietnam’s Bien Hoa Hospital, SEI teams had implanted electrodes in the skulls of Vietcong prisoners of war in experimental attempts to direct the behavior of brain-wired subjects by remote control. Upon completion of the experiments, the POWs were shot and cremated by a company of Green Berets.

Kille(킬)은 Polaroid Corporation의 Edwin Land(폴라로이드 코퍼레이션의 에드윈 랜드)의 이름을 딴 Land 카메라의 공동 발명가였습니다. 정부 지원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의 베테랑 연구원인 Land(랜드)는 CIA를 대신하여 과학 공학 연구소(SEI)를 설립했다. 1968년 7월 남베트남의 비엔호아 병원에서 SEI 팀은 원격 조종을 통해 뇌로 연결된 피실험자들의 행동을 지시하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로 베트콩 전쟁 포로의 두개골에 전극을 이식했다. 실험이 완료되면 포로들은 Green Berets(그린 베레) 중대에 의해 총살되고 화장되었다.

In 1966 Kille suspected that his wife was having an affair. She denied it; he flew into rages. A psychiatrist interpreted Kille’s anger as a “personality pattern disturbance” and referred him to Mark and Ervin for neurological tests. Although Mark and Ervin described Kille’s behavior as “dangerous,” Kille’s most violent outburst consisted of throwing tin cans at his wife (he missed). Hospitalized by order of the psychiatrists, Kille was involuntarily subjected to experimental brain surgery.

1966년 Kille(킬)은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했다. 그녀는 그것을 부인했고 그는 분노에 휩싸였다. 정신과 의사는 Kille(킬)의 분노를 "성격 패턴 장애"로 해석하고 신경학적 검사를 위해 그를 Mark(마크)와 Ervin(에르빈)에게 의뢰했습니다. Mark와 Ervin은 Kille의 행동을 "위험"하다고 묘사했지만 Kille의 가장 폭력적인 분노는 그의 아내에게 깡통을 던지는 것이었다. (그는 놓쳤습니다). 정신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병원에 입원한 Kille(킬)은 무의식적으로 실험적인 뇌 수술을 받았다.

During the touch-and-go operation, electrical strands were implanted in Kille’s brain. Each strand was studded with approximately 20 electrodes. Only after installation of the apparatus was Kille enlisted to sign his official consent to the procedure; the electrodes were already in place, zapping his brain.

터치 앤 고(touch-and-go) 수술 중에 Kille(킬)의 뇌에 전기 가닥이 이식되었다. 각 가닥에는 약 20개의 전극이 박혀 있었다. 장치를 설치한 후에야 Kille(킬)은 절차에 대한 공식 동의에 서명하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전극은 이미 제자리에 있었고, 그의 뇌를 마비시켰습니다.(zapping 재핑)

Following the nightmarish operation, Dr. Peter Breggin of the Center to Study Psychiatry, an ombudsman of psychiatric abuses, investigated Kille’s case and found—despite Mark’s and Ervin’s reports of therapeutic success—that the post-op patient was “totally disabled and subject to nightmarish terrors that he will be caught and operated on again at the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악몽 같은 수술 후 정신과학 학대 옴부즈맨인 Center to Study Psychiatry(정신의학 연구 센터)의 Peter Breggin(피터 브레긴) 박사는 Kille(킬)의 사례를 조사했고, Mark(마크)와 Ervin(에르빈)의 치료적 성공 보고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환자는 “완전히 장애가 있었고 악몽 같은 공포에 사로잡혀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다시 붙잡혀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옴부즈맨 ombudsman → 정부, 공공 기관 등에 대하여 일반 국민이 갖는 불평이나 불만을 처리하는 사람.

In 1971, a hospital attendant discovered Kille holding a metal wastebasket over his head to “stop the microwaves.” A sympathetic doctor at Boston’s VA hospital, where Kille was transferred, ordered for him “a large sheet of aluminum foil so he may fashion a protective helmet for himself.” Uninformed that Kille had been fitted with electrodes, the VA doctors diagnosed him as a delusional paranoiac.

1971년, 병원 직원은 Kille(킬)이 "마이크로파를 멈추기 위해" 금속 쓰레기통을 머리 위로 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Kille(킬)이 이송된 보스턴의 VA 병원의 동정심 많은 의사는 그에게 "자신을 위한 보호 헬멧을 만들 수 있도록 알루미늄 호일로 된 큰 시트"를 주문했다. Kille(킬)이 전극을 장착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VA 의사들은 그를 망상 편집증 환자로 진단했습니다.

According to Kille, Mark and Ervin controlled his moods by remote electronic stimulation. “They turn me up or turn me down,” Kille insisted.

Kille(킬)에 따르면, Mark(마크)와 Ervin(에르빈)은 원격 전자 자극으로 기분을 조절했다. “그들은 나의 기분을 올리거나 내린다.”라고 Kille(킬)이 주장했다.

In the 1920s, the development of the electroencephalograph (EEG)—an apparatus for detecting and recording brain waves—offered brain physiologists the key to unlock the mysteries of the body’s pivotal organ of thought, intellect and personality. While giving hope for a specific means of mapping mental-health ailments, the newfound electrical pattern to brain function also opened a monstrous Pandora’s box: possible radio control of the mind. In 1934 Doctors E. L. Chaffee and R. U. Light published “A Method for Remote Control of Electrical Stimulation of the Nervous System,” an introductory monograph on electromagnetic mind-control methodology. In 1964, electromagnetic-response (EMR) researcher Dr. José Delgado of Cordoba, Spain, climbed into a bullring and, with the push of a button, triggered an electrode implanted in the brain tissue of a charging bull, halting the beast in its tracks.

1920년대에 뇌파를 감지하고 기록하는 장치인 뇌파계(EEG)의 개발은 뇌 생리학자들에게 신체의 중추적인 생각, 지성 및 성격 기관의 신비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제공했다. 정신 건강 질병을 지도화하는 특정한 방법에 대한 희망을 주는 한편, 새롭게 발견된 뇌 기능의 전기적 패턴은 또한 괴물 같은 판도라의 상자, 즉 정신의 무선 제어 가능성을 열었다. 1934년, E. L. Chaffee(채피)와 R. U. Light(라이트) 박사는 전자기 마인드 컨트롤 방법론에 대한 입문 논문인 "신경계의 전기적 자극을 원격 제어하기 위한 방법"을 출판했다. 1964년, 스페인 코르도바의 전자기 반응(EMR) 연구원인 José Delgado(호세 델가도) 박사는 투우장에 올라 버튼을 눌러 충전 중인 황소의 뇌 조직에 이식된 전극을 작동시켜 황소를 멈추게 했다.

Also in 1934, Russian physiologist L. L. Vasiliev published “Critical Eval‎uation of the Hypnogenic Method,” an article detailing the experiments of Dr. I. F. Tomashevsky in remote-radio control of the human brain “at a distance of one or more rooms and under conditions where the participant would not know or suspect that she would be experimented upon.” Reported Vasiliev, “One such experiment was carried out in a park with the subject at a distance. A post-hypnotic mental suggestion to go to sleep was complied with within a minute.”

또한, 1934년 러시아 생리학자 L. L. Vasiliev(바실리예프)는 "최면 방법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발표했다. 이는 I. F. Tomashevsky(토마셰프스키) 박사가 인간 뇌의 원격 무선 제어에서 "하나 이상의 방의 거리와 참가자가 그녀가 실험될 것을 모르거나 의심할 수 없는 조건에서" 실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논문입니다. 바실리예프는 이러한 실험 중 하나는 멀리 떨어진 공원에서 행해졌다. 최면 후 1분 만에 잠을 자자는 심리적 제안이 이루어졌다.

The CIA created an EMR laboratory at Allan Memorial, a Montreal, Canada, research facility created in 1943. The heart of Allan Memorial’s Radio Telemetry Laboratory (a telemeter is an electrical apparatus for measuring a quantity, transmitting the result by radio to a distant station, and there indicating or recording it) was called the Grid Room. In the Grid Room, an involuntary subject would be strapped into a chair, by force if necessary. Violent resistance was quelled with curare, the powerful plant extract used in arrow poisons by South American Indians and in medicine to produce muscular paralysis. From a head bristling with electrodes and transducers, the subdued subject’s brain waves would be beamed to a nearby reception room crammed with voice analyzers and radio receivers cobbled together by laboratory assistant Leonard Rubenstein. Rubenstein, a man who lacked professional medical credentials, believed passionately in the political uses of mind control. Experiments at Allan Memorial’s telemetry lab, he declared, would one day help governments “keep tabs on people without their knowing.”

CIA는 1943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의 Allan Memorial(앨런 메모리얼)에 EMR 연구소를 설립했다. Allan Memorial(앨런 메모리얼)의 Radio Telemetry Laboratory(무선 원격 측정 연구실)의 심장부(telemeter(원격 측정기)는 양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무선으로 먼 지역에 전송하고, 그것을 표시하거나 기록하기 위한 전기 장치이다.)을 Grid Room(그리드 룸)이라고 불렸다. 그리드 룸에서는 비자발적 피험자가 필요한 경우 강제로 의자에 묶였습니다. 폭력적인 저항은 남미 인디언들이 화살 독에 사용하는 강력한 식물 추출물인 큐라레와 근육 마비를 유발하는 의학으로 진압되었습니다. 전극과 변환기로 가득 찬 머리에서, 제압된 피험자의 뇌파는 실험실 조수인 Leonard Rubenstein(레너드 루벤스타인)에 의해 음성 분석기와 라디오 수신기로 가득 찬 근처의 수신실로 전송됩니다. 전문 의료 자격이 없는 루벤스타인은 마인드 컨트롤의 정치적 사용을 열렬히 믿었습니다. 그는 Allan Memorial(앨런 메모리얼)의 원격 측정 실험실에서의 실험은 언젠가 정부가 "모르게 사람들을 감시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EMR 연구

electromagnetic radiation → 전자기 방사선 (전파·광선·X선·감마선 등 전자파의 방사)

“De-patterning”—the systematic annihilation of a subject’s mind and memory—was accomplished at Allan Memorial with heavy doses of LSD, barbiturate-induced comas lasting up to 65 days and electroconvulsive therapy administered at 75 times the customary dose for psychiatric therapy. Following depatterning, “psychic driving”—the repetition of a recorded message for 16 hours a day—programmed the freshly emptied mind.

대상의 정신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소멸시키는 "De-patterning(디패터닝 - 패턴 해제)"은 Allan Memorial(앨런 메모리얼)에서 다량의 LSD, 최대 65일 동안 지속되는 바르비투르산염 유발 혼수상태, 정신과 치료를 위한 통상적인 용량의 75배에 달하는 전기 경련 요법을 시행하였다. 패턴 해제 후, 하루 16시간 동안 녹음된 메시지를 반복하는 '심령 운전'이 새로 비워진 마음을 프로그래밍했다.

In 1965 the New York Times reported obscure EMR experiments secretly funded by the government under the front-page headline: “Mind Control Coming, Scientist Warns.” Quoted in the article, University of California psychology professor Dr. David Krech cautioned, “EMR research may carry with it even more serious implications than the achievements of the atomic physicists.”

1965년 뉴욕 타임즈는 "마인드 컨트롤이 온다, 과학자가 경고한다."라는 1면 머리기사로 정부에 의해 비밀리에 자금을 지원받은 애매한 EMR 실험들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David Krech(데이비드 크렉) 박사는 이 기사에서 "EMR 연구는 원자 물리학자들의 업적보다 훨씬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MR : electromagnetic radiation → 전자기 방사선 (전파·광선·X선·감마선 등 전자파의 방사)

Earlier, a 1963 CIA-issued manual prepared on the study of Radio-Hypnotic Intra-Cerebral Control (RHIC) explained:

앞서 1963년 CIA에서 발행한 RHIC(Radio-Hypnotic Intra-Cerebral Control - 전파 최면 뇌내 제어) 연구에 대한 매뉴얼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When a part of your brain receives a tiny electrical impulse from outside sources, such as vision, hearing, etc., an emotion is produced—anger at the sight of a gang of boys beating an old woman, for example. The same emotions of anger can be created by artificial radio signals sent to your brain by a controller. You could instantly feel the same white hot anger without any apparent reason.”

"뇌의 일부가 시력, 청력 등과 같은 외부 소스로부터 작은 전기 자극을 받을 때, 감정이 생성됩니다 - 예를 들어 한 무리의 소년들이 늙은 여자를 구타하는 모습에 분노가 생깁니다. 분노의 동일한 감정은 컨트롤러에 의해 당신의 뇌로 전송되는 인공 무선 신호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다. 당신은 뚜렷한 이유 없이 똑같은 새하얀 분노를 즉시 느낄 수 있습니다."

Richard Helms, Plans Director for the CIA, oversaw military-oriented EMR research pursuing the possible transmission of strategic subliminal messages into the aggregate minds of enemy populations. In a 1964 memo to the Warren Commission regarding the possibility that Lee Harvey Oswald had been a mind-controlled assassin, Helms outlined the existence of “biological radio communication.”

CIA의 계획 책임자인 Richard Helms(리처드 헬름스)는 전략적 잠재 의식 메시지를 적군 전체의 마음에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추구하는 군사 지향적인 EMR 연구를 감독했다. 1964년 워렌 위원회에 보낸 메모에서 Lee Harvey Oswald(리 하비 오스왈드)가 마인드 컨트롤 암살자였을 가능성에 대해 헬름스는 "생물학적 무선 통신"의 존재를 설명했다.

리 하비 오스왈드 →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리처드 헬름스 (1966∼1973년 재직) → CIA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장(제5대 국장)

“Cybernetics [the science of communication and control theory that is concerned with the study of automatic control systems, such as the brain and mechanical-electrical communications],” Helms admitted, “can be used in molding of a child’s character, the inculcation of knowledge and techniques, the amassing of experience, the establishment of social behavior patterns ... all functions which can be summarized as control of the growth processes of the individual.”

Helms(헬름스)는 "사이버네틱스 - 인공 두뇌학 [뇌 및 기계-전기 통신과 같은 자동 제어 시스템의 연구와 관련된 통신 및 제어 이론의 과학]"는 "어린이의 성격 형성, 지식과 기술의 주입, 경험 축적, 사회적 행동 패턴의 확립 ... 개인의 성장 과정을 통제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는 모든 기능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A subsequent CIA directive, summarized in a brochure on “cybernetic technique” distributed by Mankind Research Unlimited, an EMR study facility in Washington, D.C., detailed the CIA’s development of a “means by which information of modest rate can be fed to humans utilizing other senses than sight or hearing.” According to the brochure, the CIA’s cybernetic technique, “based on Eastern European research,” involved beaming information via radio frequencies to individual human nerve cells. The purpose, the directive stated, was “the enhancement of a subject’s mental and physical performance.”

워싱턴 D.C.의 EMR 연구 시설인 Mankind Research Unlimited에서 배포한 "사이버네틱 기술"에 대한 안내서에 요약된 후속 CIA 지침은 "시력이나 청각 이외의 다른 감각을 이용하여 인간에게 적당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의 개발을 상세히 기술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동유럽 연구에 기반한" CIA의 사이버네틱 기술은 무선 주파수를 통해 개별 인간 신경세포에 정보를 보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지침의 목적은 “피험자의 정신적, 육체적 수행 능력의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In 1965, the Department of Defense (DOD) discovered that the American embassy in Moscow was being purposely irradiated by the Russians with massive levels of microwaves. By that time, the DOD’s secretive Advance Research Projects Agency (ARPA) at the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in the nation’s capital had itself developed a prodigious arsenal of electromagnetic weapons. Doctor José Delgado—whose current work with radio waves was underwritten by the CIA and Navy—believed scientists could transform, shape, direct and robotize humankind. “The great danger of the future,” Delgado warned, “is that we will have robotized human beings who are not aware that they have been robotized.”

1965년, 미국 국방성(DOD)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이 러시아로부터 대량의 마이크로파에 의도적으로 조사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 무렵 미국 수도의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의 국방부(DOD)의 비밀 첨단 연구 프로젝트 기관(ARPA)은 자체적으로 엄청난 전자기 무기를 개발했다. 현재 CIA와 해군에 의해 전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José Delgado(호세 델가도) 박사는 과학자들이 인류를 변형시키고, 형성하고, 지시하고, 로봇화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Delgado(델가도)는 "미래의 가장 큰 위험은 자신이 로봇화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을 로봇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Baffled by the cause and intent of the microwave saturation at the embassy in Moscow, officials of the American intelligence community consulted experts on the biological effects of the radiation. Recalls Dr. Milton Zaret, a leading microwave scientist later recruited by “Pandora,” a code-named CIA project for the study of radio-frequency-directed brain response, “The CIA inquired whether I thought electromagnetic radiation beamed at the brain from a distance could affect the way a person might act, and if microwaves could be used to facilitate brainwashing or to break down prisoners under investigation.”

모스크바 대사관의 마이크로파 포화의 원인과 의도에 당황한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들은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무선 주파수 유도 뇌 반응 연구를 위한 코드명 CIA 프로젝트인 "Pandora(판도라)"에 나중에 채용된 최고의 마이크로파 과학자인 Milton Zaret(밀턴 자렛) 박사는 다음과 같이 회상합니다. CIA는 먼 거리에서 뇌로 전파되는 전자기 방사선이 사람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마이크로파가 세뇌를 용이하게 하거나 조사 중인 수감자들을 제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The State Department elected to keep the so-called Moscow Signal a secret from American Embassy employees—and studied the side-effects of the radiation instead. Ambassador Walter J. Stoessel Jr., a long-time American diplomat in the Soviet Union, whose office was situated in the magnetic beam’s center, succumbed by stages to blood disease, bleeding eyes, nausea and lymphoma. State Department employees Charles Bohlen and Llewellyn Thompson fell prey to cancer.

국무부는 소위 모스크바 신호를 미국 대사관 직원들에게 비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방사선의 부작용을 연구했다. 오랜 기간 소련 주재 미국 외교관이었던 Walter J. Stoessel Jr.(월터 J. 스토에셀 주니어) 대사는 자기 빔의 중심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는데 혈액 질환, 눈 출혈, 메스꺼움 및 림프종을 앓았습니다. 국무부 직원 Charles Bohlen(찰스 볼렌)과 Llewellyn Thompson(르웰린 톰슨)은 암의 희생양이 되었다.

The existence of the Soviet beam was finally acknowledged by the U.S. in 1976, in response to a report by syndicated columnist Jack Anderson. Officially, the State Department concluded that the microwave saturation of the embassy served not to brainwash, but to activate bugging devices in the walls. However, Dr. Zaret, after conducting his own tests, deduced that the Moscow Signal was psychoactive. “Whatever other reasons the Russians may have had [for irradiating the American embassy],” posits Zaret, “they believed the beam would modify the behavior of personnel.”

1976년 연합 칼럼니스트 Jack Anderson(잭 앤더슨)의 보고서에 대한 응답으로 소련 빔의 존재가 마침내 미국에 의해 인정되었다. 공식적으로 국무부는 대사관의 마이크로파 포화가 세뇌가 아니라 벽에 있는 도청 장치를 작동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Zaret(자렛) 박사는 자체 테스트를 수행한 후 모스크바 신호가 정신 활동적이라고 추론했다. Zaret은 "러시아가 [미국 대사관을 조사한] 다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그들은 빔이 직원의 행동을 수정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Back in 1956, geophysicists R. E. Holzer and O. E. Deal, detected naturally occurring electromagnetic signals in the auditory range that were produced by thunderstorms. With little variation, most of the electromagnetic bursts were metered at 25 to 130 cycles per second, with a very low attenuation rate. In other words, lightning discharges could be picked up anywhere in the world as “magnetic noise” on the extremely low frequency (ELF) radio dial.

1956년, 지구 물리학자 R. E. Holzer(홀저)와 O. E. Deal(딜)은 뇌우에 의해 생성된 청각 범위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기 신호를 감지했다. 거의 변동 없이 대부분의 electromagnetic bursts(전자기파 폭발)은 매우 낮은 감쇠율로 초당 25~130 사이클에서 측정되었다. 다시 말해, 낙뢰 방전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극저주파(ELF) 무선 다이얼의 "자기 잡음"으로 포착될 수 있다.

RF-mind-control testing became a military priority—a simple, pulsed microwave beam outperformed drugs, ECT, torture and brain surgery as a means of behavior modification.

RF 마인드 컨트롤 테스트는 군사적 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간단한 펄스 마이크로파 빔은 행동수정 수단으로서 약물, ECT(전기충격요법), 고문 및 뇌 수술보다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RF (radio frequency) → 무선주파수

펄스 pulse →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큰 진폭을 내는 전압ㆍ전류ㆍ파동을 뜻한다.

Two years later, Dr. Allan Frey, a bio-physics researcher conducting studies at General Electric’s Advanced Electronics Center at Cornell University (and a contractor for the U.S. Office of Naval Research), published a “technical note” in Aerospace Medicine reporting that the human auditory system responds “to electromagnetic energy in at least a portion of the radio frequency (RF) spectrum. Further, this response is instantaneous and occurs at low-power densities ... well below that necessary for biological damage.” Frey’s subjects “heard” buzzes and knocks when exposed to low-frequency radio emissions. In one experiment, Frey swept a radio beam over a subject. With each sweep, the subject heard the radio frequency sound for a few seconds and reported it. When Frey modulated power densities, he discovered that even clinically deaf subjects perceived RF sounds. Experiments with transmitter settings proved that radio beams could induce the perception of severe buffeting of the head or prick the skin like needles.

2년 후, 코넬 대학의 General Electric Advanced Electronics Center(제너럴 일렉트릭의 첨단 전자 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생물 물리학 연구원인 Allan Frey(앨런 프레이) 박사는 항공 우주 의학에 인간의 청각 시스템이 "무선 주파수(RF) 스펙트럼의 적어도 일부에서 전자기 에너지에 반응한다"고 보고하는 "기술 노트"를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이 반응은 즉각적이며 생물학적 손상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낮은 저전력 밀도에서 발생합니다.” Frey(프레이)의 피험자들은 저주파 무선 방출에 노출되었을 때 윙윙거리는 소리와 노크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 실험에서 Frey(프레이)는 피사체 위로 라디오 빔 휩쓸었다. 스윕할 때마다 피사체는 몇 초 동안 무선 주파수 소리를 듣고 보고했습니다. Frey가 전력 밀도를 변조했을 때, 그는 임상적으로 청각장애 피실험자도 RF 소리를 인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송신기 설정에 대한 실험은 무선 빔이 심한 머리 떨림의 인식을 유도하거나 바늘처럼 피부를 찌를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Frey concluded that the brain is a powerful receiver of electromagnetic rays, and the “vocabulary” of RF noises could be expanded by modulating the pulse of the charge, which would be perceived by the subject as originating from within or slightly behind the head.

Frey(프레이)는 뇌가 전자기선의 강력한 수신기이며, RF 노이즈의 "어휘"는 전하의 펄스를 변조함으로써 확장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펄스는 피험자가 머리 안쪽 또는 약간 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인식 할 수 있습니다.

Among practical applications of auditory stimulation, Frey proposed “stimulating the nervous system without the damage caused by electrodes.” Attracting the attention of CIA and DOD officials, Frey’s work with microwaves had obvious uses in covert military operations. In one experiment, for instance, he synchronized pulsed microwaves with the myocardial rhythm of a frog, whereupon its heart stopped. Stimulating the hypothalamus of cats and dogs with microwaves powerfully effected emotions.

청각 자극의 실용적인 적용 중에서, Frey(프레이)는 "전극에 의한 손상 없이 신경계를 자극하는 것"을 제안했다. CIA와 국방부 관리들의 관심을 끌었던 Frey(프레이)의 마이크로파 작업은 비밀 군사 작전에 분명히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한 실험에서 그는 펄스 마이크로파를 개구리의 심근 리듬에 동기화시켰고, 그 후 개구리의 심장은 멈췄다. 마이크로파로 고양이와 강아지의 시상 하부를 자극하면 감정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Frey was reluctant to experiment on humans for ethical reasons. But Pandora operatives did not balk at irradiating human subjects. Under CIA auspices, Dr. Dietrich Beischer exposed approximately 7,000 naval crewmen to dangerous levels of microwaves at the Naval Aerospace Research Laboratory in Pensacola, Florida. Data on exposure limits, Beischer justified, could be obtained in no other way, given the “exquisitely complex and dynamic nature of the human organism.”

Frey(프레이)는 윤리적인 이유로 인간에 대한 실험을 꺼렸다. 그러나 Pandora(판도라) 요원들은 인간 피험자들에게 방사선을 조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CIA의 지원하에 Dietrich Beischer(디트리히 베이셔) 박사는 플로리다 펜사콜라에 있는 해군 항공우주 연구소에서 약 7,000명의 해군 승무원을 위험한 수준의 마이크로파에 노출시켰다. Beischer(베이셔)는 "인간 유기체의 매우 복잡하고 역동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노출 한계에 대한 데이터는 다른 방법으로 얻을 수 없다고 정당화했다.

An “official” halt to Pandora was called in 1970, but classified, RF-mind-control testing had become a military priority. A simple, pulsed microwave beam outperformed drugs, ECT, torture and brain surgery as a means of behavior modification. By the late 1960s, CIA scientists had achieved direct communication between brain and computer, and had demonstrated in the laboratory that computer-assisted automatic learning was possible by pinpointing neuron clusters in the brain with radio signals. Microwaves easily penetrated the brain’s protective shields of bone, ligament and membrane. Brain waves could be unscrambled and deciphered, recorded and beamed to another person—creating artificial two-way mental communication.

Pandora(판도라)에 대한 "공식적인" 중단은 1970년에 요청되었지만, 기밀로 분류된 RF 마인드 컨트롤 테스트는 군사적 우선순위가 되었다. 간단한 펄스 마이크로파 빔은 행동수정 수단으로 약물, ECT(전기충격요법), 고문 및 뇌 수술보다 성능이 뛰어났다. 1960년대 후반까지 CIA 과학자들은 뇌와 컴퓨터 사이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달성했고, 실험실에서 무선 신호로 뇌의 뉴런 클러스터를 정확히 찾아 컴퓨터 보조 자동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마이크로파는 뼈, 인대 및 막으로 이루어진 뇌의 보호막을 쉽게 관통했다. 뇌파는 스크램블 되지 않고 해독되고 기록되고 다른 사람에게 전송될 수 있어 인공적인 양방향 정신적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RF (radio frequency) → 무선주파수

스크램블된 scrambled → 해독되거나 재정리하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즉 암호화된 또는 사적인 신호 형태에 대해 사용하는 말

At Walter Reed Army Hospital of Research in 1973, Dr. Joseph Sharp, strapped inside an isolation chamber, heard “words” beamed at him in a pulsed-microwave audiogram. (An audiogram is a computerized analog of the spoken voice.) ARPA’s Robert O. Becker foresaw in the experiment “obvious applications in covert operations.” Becker imagined a barrage of “voices” driving an enemy insane, and post-hypnotic suggestion radioed to a programmed assassin, directing him to kill.

1973년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의 Joseph Sharp(조셉 샤프) 박사는 격리실에 갇힌 채 펄스 마이크로파 청력도에서 그에게 보내는 "말"을 들었다. (청력도는 음성의 컴퓨터화된 아날로그입니다.) ARPA(고등 연구 계획국)의 Robert O. Becker(로버트 O. 베커)는 실험에서 "비밀 작전에서 명백한 응용"을 예견했다. Becker(베커)는 적을 미치게 만드는 "목소리"의 공세를 상상했고, 최면 후 제안(암시)이 프로그램된 암살자에게 무선으로 전송되어 그를 죽이라고 지시했다.

청력도 Audiogram → 주파수대에서의 개인의 청력역치(dB)를 그래프로 표시한 것

According to Naval Captain Paul Tyler in a 1976 essay,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in Low-Intensity Conflict,” a “speed-of-light weapons effect” could be achieved with “the passage of approximately 100 milliamperes [of directed frequency] through the myocardium, [leading] to cardiac standstill and death.” In other words, electromagnetic devices with stun or kill settings could theoretically wipe out entire armies—and cities. The patent for just such a “death-ray” device, according to officials of the McFarlane Corporation, an independent research and development firm, was pirated from them in 1965 by NASA. The theft was reported in hearings before the House subcommittee on DOD appropriations, chaired by Representative George Mahon (D-Texas). According to McFarlane company literature, the invention—termed a Modulated Electron-Gun X-Ray Nuclear Booster—could be adapted to “communications, remote control and guidance systems, electromagnetic radiation telemetering and death-ray applications.”

1976년 Paul Tyler(폴 타일러) 해군 대위는 "저강도 충돌에서의 전자기 스펙트럼(The Electromagnetic Spectrum in Low-Intensity Conflict)"이라는 에세이에서 "광속 무기 효과"는 "심근육을 통해 약 100밀리암페어 (지향 주파수의)가 통과하여 심장 정지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즉, 기절 또는 사살 설정이 있는 전자기 장치는 이론적으로 전체 군대와 도시를 쓸어 버릴 수 있습니다. 독립 연구 개발 회사인 McFarlane Corporation(맥팔레인 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그러한 "죽음의 광선" 장치에 대한 특허는 NASA에 의해 1965년에 불법 복제되었다. 절도는 George Mahon(조지 마혼) 하원의원이 의장을 맡고 있는 국방부 예산에 관한 하원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보고되었다. McFarlane (맥팔레인) 회사 문헌에 따르면 변조된 전자총 X선 핵 부스터라고 불리는 이 발명품은 "통신, 원격 제어 및 유도 시스템, 전자기 방사선 원격 측정 및 죽음의 광선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될 수 있다.

Was the technology tested at home on private citizens? In March 1978, the city of Eugene, Oregon, found itself inundated with microwave radiation. The Oregon Journal reported: “Mysterious Radio Signals Causing Concern in Oregon.” Federal government specialists blamed the Soviets, but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concluded that the signal—recorded throughout the state of Oregon—came from a Navy transmitter in California.

이 기술은 가정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되었습니까? 1978년 3월, 오리건주 유진시는 마이크로파 방사선으로 범람했다. Oregon Journa(오리건 저널)은 “오레곤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무선 신호”라고 보도했다. 연방 정부 전문가들은 소련을 비난했지만, 연방 통신 위원회는 오리건주 전역에서 녹음된 신호가 캘리포니아의 해군 송신기에서 온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Oregonians statewide complained of headaches, fatigue, inability to sleep, reddening of the skin, anxiety, “clicks” in the head and a “buzz” harmonizing with a high-pitched wail. Canadian researcher Andrew Michrowski wrote to Prime Minister Pierre Trudeau on September 19, 1978, citing a Pacific Northwest Center for Non-Ionizing Radiation study that found the signals “psychoactive” and “very strongly suggestive of achieving the objective of brain control.”

주 전역의 오리건주 사람들은 두통, 피로, 잠 못 이루는 것, 피부가 붉어지는 것, 불안감, 머리에서 "딸깍" 소리 및 고음과 조화를 이루는 "윙윙거리는 소리"를 호소했다. 1978년 9월 19일 캐나다의 연구원 Andrew Michrowski(앤드루 미크로우스키)는 Pierre Trudeau(피에르 트뤼도) 총리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태평양 북서부 비이온화 방사선 센터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이 신호가 "정신적"이고 "뇌 제어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매우 강하게 암시한다"고 밝혔다.

Clearly, breaching the ultimate stronghold of privacy—the mind—has been accomplished. If the U.S. government plans to do the thinking for all Americans, the days of freedom, liberty and justice—and human identity itself—appear to be numbered.

분명히, 사생활의 궁극적인 보루인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은 성취되었습니다. 만약 미국 정부가 모든 미국인을 위해 이러한 생각을 할 계획이라면, (일반적인 의미의) 자유, (법적인 의미의) 자유, 정의,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 자체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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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Voices’,” Alex Constantine, Hustler, January 1995. For references see Psychic Dictatorship in the U.S.A., Alex Constantine, Portland, OR: Feral House, 1995.

"Hearing 'Voices', " 알렉스 콘스탄틴, 허슬러, 1995년 1월. 참고 문헌은 미국의 심령 독재, 알렉스 콘스탄틴, 포틀랜드, OR: Feral House, 199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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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 Project (판도라 프로젝트)

1960년대에 미 정보당국자들은 모스크바 주재 미 대사관 부근의 한 건물로부터 해괴한 마이크로파가 때로는 일정한 강도로, 때로는 강약으로 미 대사관으로 날아오는 것을 알아냈다. 모스크바 신호 사건 이후 비밀리에 의뢰한 마이크로파(극초단파)의 생물학적 영향 및 정신과 행동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조사하고 비밀 연구를 수행하는 일급 비밀 작전.
연구 및 탐색 개발에 7,000개의 시험 단위 (test units)가 존재하였고 Pandora Project라고 부르는 수백만 달러의 일급 비밀 프로그램을 설정하였다.

1. EMR 연구

electromagnetic radiation → 전자기 방사선 (전파·광선·X선·감마선 등 전자파의 방사)

2. RF 마인드 컨트롤 연구

RF (radio frequency) → 무선주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