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낙엽이 되어 뒹굴고 있는 요즘......
길가에 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 가로수는
이내 마음을 이끌어 이곳에 날 머무르게 한다.
(소호 앞바다를 지나 화양면 용주리 삼거리에서 우회하면 멋드러진 은행나무 가로수길...)
첫댓글 "깨떼기 도토리묵집" 이름이 참 개성 만점이군요..깨떼기? 이곳에 가다 잘못되면 깻대되나요...
글쎄요???ㅋㅋㅋ~~~^*^
첫댓글 "깨떼기 도토리묵집" 이름이 참 개성 만점이군요..
깨떼기? 이곳에 가다 잘못되면 깻대되나요...
글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