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친구들하고 환상서유기를 같이 누가더빨리 깨나 시합했던게 떠오르네요.
보물상자갯수, 뭐 비밀장소 찾기, 신기한아이템 찾기. 등등
그런게 환상서유기의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환상서유기 하면서 진짜 신기했던 아이템들이 몇몇 있는데
[운석],[광우의 뿔],[로빈훗의 깃털],[만법공권] 등등..
게임CD가 대형마트에서 팔때쯤에 산거같은데, 상당히 오래전이군요.
이상한 인공동굴의 해골벽 뒤에 비밀장소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뭐 어디 오행산 폭포에 용궁가는 길이 있다는 소문도 있었고,
짱구짱구에게 다시 돌아와서 슈퍼보드를 보여주면 슈퍼보드섬을 갈수있다는 소문ㅎㅎ
이런거 덕분에 환상서유기가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ㅋㅋ
그때 삼장법사의 최고의무기가 '금강탁' 이라길래 그건줄 알았는데..
왠 '장난감 펀치' 가 데미지가 그렇게 많이나오더군요! ??
참.. 그걸생각하면서 제작자들이 숨겨놓은 아이템과 비밀이 정말 많겠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IMF로인한 여러가지 문제들, 용량 문제 등등
그것만 잘 피해갔더라면 지금쯤 여러분들 아이템, 비밀장소 찾기에 열올리실텐데 ㅎㅎ
근데 전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회사상황이 말이아니다."
"최대한 재미를 드리자"
"신기한 아이템을 더많이 숨겨놓자! "
" 비록 용량상 슈퍼보드섬,페어리섬 등등 다 삭제시켰지만, 아이템정도는 넣을수 있잖아! "
" 음.. 회사상황이 어렵다고 게임안에 캐릭터로 전달하면. 자기들이 찾은게 전부라고 생각하겠지? "
" 그걸 이용해서 더 찾도록하는 재미를 주자 "
" 시온의숲에 비밀장소를 만드는건 어때? "
뭐 제작자들의 상황이 이랬길 바라면서
저는 또다시,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서 가볼랍니다.
없다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찾아보는게 더 재밌지 않을까요 ㅎㅎ
잡담이였습니다~ 상자 1023개를 향하여!!!
그리고 댓글로 신기했던 아이템들좀 올려주세요~ 무플은 안돼!!
카페 게시글
환서객잔
『담화』
헛소리지만, 환상서유기의 또다른 비밀들(?)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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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2
07.08.10 19:3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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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장법사의 만법공권... 무기가 너무 장난같아서 삼장의 최강무기는 다른거겠지,,, 다른데 있을거야 하고 마탑을 이잡듯이 뒤졌던 그러다가 비밀격투장 발견하고...;ㅋ
근데, 이건 제생각인데. KCT미디어에 당시일하시던분 한분이라도 이카페에 가입하셔서 우리글 보고있진 않을까요?..흠
대오분침.. 어떻게 똥꼬를 찔러서 살려낼 생각을 했는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ㅋㅋ
저도 대오분침 기능을 처음 알았을 때, 당황했음 ㅋㅋ,, 암튼 데스티니님 상자 1023개 몽땅 다 찾으시길 ㅋㅋ
크리링님도 1023개 찾으시길 ㅋㅋ 근데 생각을 전환해보면 제작자의농간으로 상자는 총 3201개가 아닐까요? 1023을 뒤집어서..ㅋㅋ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랬다면 좋겠군요.. 그럴수도 있지않나?
이 글 읽구 참 아쉽다고 생각해요 ..ㅠ IMF만 아니더라두 .. 이 비슷한 제가 아쉬워하는 게임중 손노리사의 화이트데이도 참 재밌는 게임이였는데 ..ㅠ 지금도 두개 다 즐기고 있지만 ..ㅋ
하지만 재미있는날슈 ㄳ
어쩃건 그시기가 나빳다는거져.....난 정품삿는데....
저도 정품.. 잊어버려서 깔긴햇지만
햐 저도 정품 C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