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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안나푸르나트레킹 [Chapter I 아버지와 함께 걷다]
케빈황 추천 0 조회 1,247 10.03.09 16:57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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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11 09:22

    해찬님 성큼 걸음으로 가시면 삼일이면 오르실 듯 ㅋ

  • 10.03.10 11:44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3.11 16:58

    개인적인 글이지만 맘열고 봐주시니 제가 더 즐겁습니다.

  • 10.03.10 16:37

    혹시나~하고 보는 케빈황님의 후기글~역시나~대박

  • 작성자 10.03.11 16:58

    ㅎㅎ 부담백배되옵니다~

  • 10.03.11 17:36

    ㅋㅋ걱정마세요~저같은 '팬'이 있으니ㅎㅎ

  • 10.03.10 17:45

    가만히 글을 읽어보면서 아버님의 삶과 케빈황님의 삶이 다르듯 같아보입니다. 그런 변화무쌍한 세월의 시간속에서 히말라야의 안나는 변화지 않고 묵묵히 자리잡고 있었겠지요. ㅎㅎ 그런 안나가 뭐라고 말해주었는지 궁금하고 궁금합니다. *^^*

  • 작성자 10.03.11 16:58

    안나와의 만남.. 며칠만 기둘리소 ㅎ

  • 10.03.10 18:11

    내 한번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 언젠간 이런 대장정의 서사시를 일궈내실 케빈황님이란 사실을 진작에 알고있었씸더 ㅋㅋ쩝^^

  • 작성자 10.03.11 09:18

    윽수 캄사합니더~ ㅋ

  • 10.03.10 19:28

    와!!!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10.03.11 09:18

    가보시고 싶으시져?^^

  • 10.03.11 00:43

    생각나네요.덜커덩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소 응가 냄새,산으로 들어가면 불을 피우는 불냄새가 코를 진동하지만,금새 익숙해져서 하나가 되죠...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따또바니 우유...벌써 그립네요 2년전 다녀온 ABC...

  • 작성자 10.03.11 09:19

    그런 길들이 주는 생각들이 Chapter I 을 시작하게된 인스피레이션 같습니다. 같은 경험이 주는 '공감'이 대단하군여^^

  • 10.03.11 09:25

    항상 여유있어보이는 글솜씨에 은은한 감동스토리까지...케빈황님에 후기는 항상 많은것을 "생각하라" 하네요^^

  • 작성자 10.03.11 16:59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과 함께 열린만큼 내것이 된다는 말도 있더랍니다. 쇼니님의 넓은 시각이 '생각하는 여유'까지 함께 얻어가시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10.03.11 09:38

    저도 아버지가 경찰이셨으니 케빈황님 글에 자꾸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수필집 한권 읽은 느낌입니다.
    한권분량의 후기...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3.11 17:01

    아.. 그러셨군여^^ 아마도 다른분들보다 조금은 더 제 개인적인 글을 더 공감하시지 않을까 십네요. 개인적인 글이 넘 길어지면 지루해 하실까 걱정입니다.

  • 10.03.11 13:11

    이토록 멋지게 성장하신 케빈 님 뒤엔 멋진 아버님이 계셨군요...어제 '엄마를 부탁해'공연을 봤더랍니다...부모님들은 자녀에게 가족에게 모든 에너지를 다 쏟고 가시는데...우리들의 미래...계획에는 부모와의 계획이 없더라는 말...아주 백십분 와닿더라는...암튼 계실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날 따스해지면 엄마 모시구 캠핑 가야겠어요ㅎㅎ

  • 작성자 10.03.11 17:01

    저두 그게 큰 숙제인데.. ㅎ 올해는 꼭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3.11 14:25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3.11 17:02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시간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거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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