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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 사랑방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veronica3 추천 0 조회 129 12.06.04 08: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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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6 21:29

    첫댓글 아...저는 참 모르는게 너무도 많아요....ㅠㅠ
    기도문을 보니 성녀 비르짓다님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6월은 예수성심성월이라는데 어떻게 보내야할지...
    예수님이 고통스럽지않으시고 행복하셨던적은 없으신가요...?
    예수님 웃으시는 모습은 뵌적이 없는것 같아서...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2.06.09 03:05

    예수님께서는 공 생활 내내 성부와 일치 안에 있으셨기에 기쁘고 충만하게 보내셨던것을 복음서를 보면 알수 있지요.
    저의 생각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형에 처형 당하신 전,3일간 육신의 고통 안에 있으셨던것 같아요.
    그 육신의 고통도 성부의 뜻임을 아셨기에 기껴히 이겨내셨을것 같구요.
    제가 만나는 예수님은 늘 너털 웃음을 지으시면서 오시는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주님의 내면으로 부터 흘러넘치는 사랑과 평화기 있으셨기에 그 넘치는 기쁨과 평화를 사람들에게
    전해주셨던것 같아요.
    제가 5월 성모 성월동안 성령께로 부터오는 사랑과 은총 을 참 많이 받았어요.
    그 은총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비르짓다 성녀

  • 작성자 12.06.09 03:17

    깨서 드리는 기도를 바치는 중입니다.아마 비르짓다성녀께서도 고통스러운 영과 육신의 상태에서 이 기도를 바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녀를 사랑하는 그 자비로우신 마음께 드리는 봉헌으로 감사 드리면서 바치셨을것 같아요.

  • 12.07.18 12:32

    베로니카님, 대단하십니다. 무슨수로 이렇게 15 기도를 매일, 일년을 드릴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제 주변에도 드렸다는 분들도 있으시긴 합니다만.
    저는 도대체 엄두가 나지를 않는답니다. 갈 길이 먼 영혼이지요. ㅠㅠ

  • 작성자 12.07.19 10:37

    가끔 지나칠때도 있어요^^ 그래도 할려고 하는 마음을 이쁘게 봐주시겠지요? 주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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