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고 싶은 눈을 뜨고 시어머니와 아침 준비해 먹고 치웠다. 시아버님께서 논에 초록벌래 생겨 해충약 사러 가셔야 한다고해 준비하고 대천 시내에 나가 해충약 사고 이마트에 들려서 시부모님 사진 액자에 담아 드릴 액자와 글루건을 샀다. 시댁에 가서 벽에다 붙혀 드리려고~~ ㅎ 웅천으로 가서 풀약 사주셔서 2병 챙기고 냉면에 돼지갈비 먹고 들어왔다. 한가한 시간. 친정엄마 한테 전화 드리니 집에 계시다고. 다니엘이랑 내려가니 둘째동생 선덕이가 오늘부터 휴가라고 집에 있다. 에휴~~ 딱히 갈데도 없는 모양~~ 잠깐 바람쐬고 저녁식사하게 옷입고 나가자고 하니 다들 준비해서 해피~♡ 오랫만에 엄마랑 동생이랑 콧바람 쐬러 나갔다. 어디갈까 하면서 태안갈까? 했더니 선덕이가 보령해저터널을 아직 못가봤다고해 보령해저터널 지나서 안면도 원산도 지나 꽃지해수욕장 들려서 잠시 구경하고 나오다 대천 윤가네 아구찜 식당에 들려서 아구찜 식사하고 양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 왔다. 어제 군산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맛과 양과 가격~ 👍 다음에도 시간 맞으면 이렇게 번개치며 콧바람 쐬자고 했다. 밤 9시30분 ~~ 집으로 출발~~ 자정 넘어 도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