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_천은사-쉰움산-두타산-무릉계곡_20160820_114117.gpx
1. 날짜 :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2. 코스 : 천은사 버스 정류소-천은사-쉰움산-두타산-무릉계곡-두타산 관리사무소(약 11.8 km, 6시간 31분)
3. 날씨 : 구름 많음
4. 누구와 : 아산메아리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두타산) :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 트랭글 산행 트랙
▲ 트랭글 산행 고도
▲ 구글어스 쉰음산-두타산 등산 GPS 트랙
▲ 풍납동에서 오전 6시 45분쯤 출발했는데, 평창 올림픽 관련 영동고속도로 공사 때문에 많이 지체되어, 천은사 버스 정류소 앞에서 11시 43분에 출발
▲ 천은사까지 버스가 들어갈 수 있는데, 회차 할 곳이 없을까봐 이곳에서 등산객을 내려주고 돌아간다
▲ 천은사 버스정류소에서 약 3분 후 천은사 대형버스 주차장
▲ 잠시 후 두타교를 지나가고
▲ 천은사 일주문도 지나간다
▲ 조용한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 천은사 승용차 주차장 및 화장실
▲ 화장실에서 몸무게 줄이고, 다시 출발
▲ 뒤돌아 본 승용차 주차장
▲ 토요일이지만, 아산메아리만 회원들만 걸어가고 있고
▲ 승요차 주차장에서 약 5분 후 천은사 앞 보호수들이 보이고
▲ 버스정류소에서 약 17분 후 천은사 갈림길을 지나고(우측으로 제왕운기 이승휴와 인연이 깊은 고찰이 있는데....오늘은 머누 늦게 등산을 시작하여 좌측 등산로를 따른다)
▲ 갈림길에서 잠시 올라섰다가
▲ 목교를 지나고
▲ 목교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천은사를 바라보고
▲ 목교를 지나면 우측으로 천은사 갈림길이 있고
▲ 좌측으로 계곡을 끼고 올라간다
▲ 철교도 지나고
▲ 잠시 후 또 다른 철교도 지나고
▲ 철교 지나면서 계곡을 바라보고(가뭄이라 물이 별로 없습니다.)
▲ 계곡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 천은사 입구에서 약 23분 후 등산로는 계곡을 버리고 우측 사면으로 올라갑니다.
▲ 돌 계단을 잠시 올라서면
▲ 쉰움산 기도처로 유명한 은사암 갈림길(오른쪽이 정규 등산로이지만, 우리는 좌측 암릉으로 올라갑니다.)
▲ 이곳도 괘나 기가 많다는 기도처입니다.
▲ 바위 옆으로 트래버스 해야 하는데, 조금 위험할 것 같아, 2명은 아래에서 줄 잡고 올라오는 것으로...
▲ 3명은 바위 옆으로 트래버스 하고 2명은 아래에서 밧줄 잡고 올라오는것으로...
▲ 밧줄잡고 올라서면 다시 조그만 암릉들이...
▲ 이곳만 올라서면 돌탑들이 있고 삼척 바다가 보이는 조망처 입니다.
▲ 암릉으로 올라가면서 쉰움산 오십정 정상을 바라보고
▲ 돌탑 전망대에 있는 바위
▲ 돌탑에 올라서서
▲ 천은사에서 약 55분 후 이정표(경사가 가파르지 않은데, 천천히 가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 천은사에서 약 1시간 후 등산로 옆에 있는 샘터, 그냥 마시기에는 조금~~~
▲ 샘터를 뒤돌아 보고(좌측에 물 바가지가 보인다.)
▲ 샘터에서 잠시 오르면, 쉰움산 갈림길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의 이정표(이정표에 있는 쉰움산은 오십정이 있는곳을 말하고, 실질적인 쉰움산 정상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올라야 한다. )
▲ 쉰움산 갈림길에서 잠시 올라서면 오른쪽으로 암릉이 보이는데, 오십정 암릉이다.
▲ 암릉왼쪽으로 가다가 오십정으로 올라가도 되고, 위 사진처럼 암릉으로 바로 올라가도 된다.
▲ 오십정 암릉에 올라 쉬움산 정상을 바라보고
▲ 두타산 방향으로 보이는 암릉
▲ 비린내골 계곡이 보이고
▲ 오십정으로 올라오는 길을 뒤돌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