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도 들어가는 연육교다....... 앞에 보이는 산이 산달도 당골재산이다.
▼10:38.......... 산행기점이다...... 명성수산 끝에 산행 들머리 이정표가 있다.
▼가리비를 공장 안으로 싣고 들어가고 있다.
▼산행 초입이 풀이 무성하다...... 마눌님이 사람도 안 다녔고, 뱀 나올까 겁을 많이 먹는다.
▼밤 줍는 마눌님...
▼마눌님... 산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며 무서워하며 겨우 오르고 있다.... 아마 중간쯤에서 하산해야 할 듯...
▼11:15..... 당골재산 정상
▼11:32....... 할묵재다..... 여기서 하산해야겠다...... 마눌님과 단 둘이 산행은 앞으로 포기해야겠다~^&^
▼뒤돌아 담는다..... 오른쪽 봉이 당골재산이다.
▼집 담 너머로 고개를 내민 꽃..... 다알리아?
▼구미호던 촬영지란다.
▼길을 걷다 물어본 맛집 식당이다.....
▼주문한 물회다..... 마눌님을 먹어본 물회 중에 제일 맛있단다... 마지막에 밥까지 말아먹고 상을 깨끗하게 비우고 나왔다.
▼배가 볼록하도록 먹고 나오면서.... 산달도 맛집 "산달길사이로" ..... 평일 낮에 여러 테이블에 손님이 계셨디.
▼말벌집이다.
▼13:03..... 원점회귀했다.... 오늘 산행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마무리를 한다.
▼산달도 연륙교다.
▼차 안에서 산방산을 당겨 담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