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도 오늘은 9월 9일입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다음주부터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한가위 명절이 되겠습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용인시스템반도체 바로 여기죠 처인구 2동 남사읍의 120만 평이 생기는 삼성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그리고 이쪽 오른쪽에 126만평이 개발되는 원삼 SK 하이닉스 그래서 이것을 가로질르는 세종 포천 간 고속도로 동쪽과 동쪽과 서쪽에 이런 세계적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서는데 오늘은 이런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과연 배우 신도시는 어떻게 조성이 돼야 될 것인가? 반도체 배후 신도시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도시라고 한다면은 보통 우리가 100만 평 이상의 개발을 드는 택지개발지구와는 그래도 좀 한 단계 높은 것이 신도시인데 저는 부동산에 관련된 박사 논문을 받으면서 국내 최초로 신도시 개발에 대한 박사 논문을 받았기 때문에 과연 앞으로 배우 신도시가 어디로 생겨나야 될 것이냐
그것은 제 나름대로 경험과 노하우와 학문적인 그러한 이론을 해서 생길 곳을 지금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먼저 첫 번째 단계로 여기 나와 있는 요쪽입니다. 여기가 어 여기가 바로 이동남사의 삼성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여기는 용인 테크노밸리입니다.
일명 덕성산업단지라고 그러죠 자 그 이외에 69만 평이 용인 반도체 국가 3단 배후 신도시로서 2027년도에 사전 청약을 개시를 하고 얼마 전에 환경영향평가 같은 경우도 이제 마무리를 해서 여기에다가 여기에다가 반도체 배후 신도시를 만든다는 것이 첫 번째 목표가 되겠습니다.
용인시에 따르면은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 산단을 2030년도부터 가동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용인시는 환경부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평택시 LH 등 서울 영등포구에서 이 신도시 또는 반도체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서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국가 산단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 데 이어서 환경영향평가와 인허가 등을 신속히 진행해서 부지 조성까지 걸리는 기간을 통상 7년의 절반인 3년 6개월에 끝낸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 69만 평이 개발되는 반도체 배후 신도시의 1만 6천 세대 규모의 이동읍 신도시도 여기도 반드시 시기를 앞당겨서 2027년 상반기에 최초의 사전청약과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서 여기 근무할 수 있는 IT 인재들이 정주 여건을 보장한다는 것이 정부와 LH의 방침이 되겠습니다.
어 LH는 당초 2025년으로 계획한 이동읍 신도시에 공공주택지구 구역 지정을 빠르면 연내에 마무리하는 등 신도시 준공 기한을 2~3년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고 얼마 전에는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까지 진행이 되고 지금 도착 진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여기 나와있는 이동 남사의 삼성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여기에 반도체 신도시가 생겨난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69만 평이요. 그러면은 이것 가지고도 여기 반도체 산업단지에 근무할 IT 인재들을 수용하기에는 택도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우측에 나와 있는 원삼 SK 하이닉스는 아마 여기에 지금 랜서부터 착공이 들어간다고 한다면, 과연 이 사람들이 먹고 자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금 노란 부근 나와 있습니다. 24만 평 정도를 24만평 정도를 배후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 용인시와 여기 나와있는 SK 그리고 여기 지주민들의 생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24만 평을 개발하려다 보니까 여기 그 개발하는 데 있어는 환지개발 방식이 있고 수용방식이 있고 혼합 방식이 있는데, 환지개발 방식으로 여기 지주 337명을 갔다가 환기 방식으로 배후 도시를 만들려다 보니까 워낙 말이 많고 입김이 도저히 막혀 들어가지 않고 아직까지 배후도시에 대한 그 방침이 내려와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 같아서는 이쪽에 이런 원삼 SK 126만 평이 개발되고 내년에 바로 상반기에 착공이 들어간다고 한다면은 이 배후 도시개발도 지금 늦었거든요.
그래서 하루빨리 원삼 SK에 여기도 수많은 그러한 인력들 또는 IT 인재들이 들어오는 것을 우리가 겨냥을 해서 반드시 반도체 배후 도시를 만들어져야겠다는 것이 저의 첫 번째 안이고요. 두 번째는 바로 여기입니다. 세종 포천 간 고속도로를 타고 쭉 올라가다 보면은 어디가 있냐 바로 동룡인 IC가 새로 생기는 데가 있죠.
그래서 동룡인 IC가 생기는 데가 바로 여깁니다. 여기 동룡인 이게 바로 영동 고속도로고요. 여기는 지금 세종 포천간 고속도로에서 이 만나는 지점에 여기가 바로 대규모적인 국제 물류단지가 만들어지는 데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쪽의 반도체 배후 신도시가 저의 경험과 학문적인 연구에 그러한 노하우로 봐서 이쪽이 지금 한 수백만 평이 개발할 수 있는 부지 쉽게 말해서 이쪽엔 지장물도 없고 환경영향평가라든지 교통영향평가 이런 거에 있어서도 아주 적합한 그러한 배후 신도시가 아닌가 저의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용인시나 LH나 정부에서는 배우신 신도시에서 발표한 것은 여기 아까 설명드렸던 이동 반도체 신도시 69만 평 자 여기는 확정이 됐습니다마는 어 여기 나와 있는 여기 그 24만평의 배후 도시 또 이쪽에 배우 신도시는 아직까지 확정은 되지 않았으니까 이 점 여러분들이 잘 파악을 하셔야 될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쪽의 반도체 배후 신도시가 대규모적으로 생긴다고 한다면은 바로 여기서 SK도 갈 수가 있고 또 이동 남사 삼성 반도체도 무난하게 갈 수 있는 반도체 인재 IT 인재들을 우리가 수용하고 이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는 그러한 반도체 신도시는 이쪽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방송에서 항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송문리 마평리 시대가 열릴 것이다. 하는 내용도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자 어쨌든 간에 영동고속도로와 그리고 여기 42번 도로 그리고 세종 포천간 고속도로 이렇게 교통이 좋은 데는 거의 없습니다.
지장물도 없을뿐더러, 단지 여기를 시행하려고 하는 용인시 입장이나 국토부 경기도의 입장이 어떻게 나올지 여기에 따라서 상당히 좌우되겠지만은 우리는 여기에 저의 생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도체 배후 신도시는 반드시 이곳에 생길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께서 에 반도체 배후 신도시에 대해서 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으시면은 저의 연구소로 그 문의를 010-5477-2808 문의를 주시면은 제가 성심껏 여러분들에게 안내해 드릴 것을 약속을 드리고 그래서 저희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반도체 배후 신도시라든지 여기 용인시 토지 투자에 관련된 세미나를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9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여러분들에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니까 저희 연구소에 전화번호가 010-5477-2808이 되겠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은 저희 연구소에 문의를 주시고요. 특히 오늘은 여기 69만 평이 배우신 것이 확정된 거 그리고 앞으로 24만 평이 이쪽에 고당 신도시로서 개발되지 않을까? 하는 내용과 함께 여기 수백만 평의 아주 대규모적인 반도체 신도시가 여기 69만평 말고 이쪽 마평리 송문리에 생길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지도를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동영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용인시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은 또 강의를 원하시는 분은 저희 전화번호 연구소로 문의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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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박사: 010_5477_2808
김형선 박사 부동산 연구소(아카데미)
http://blog.naver.com/kimhs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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