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짙은안개로 사과나무에 물기가 마르길기다렸다가.늦은시간에 첫차를 출발시켰습니다.더운날씨에 방제복에 마스크에 숨이 턱까지 올라옵니다.두차치고나니 하늘이 노랗케변하고 갈증은나고 어르신들이 들일하다 일사병으로 쓰러진다는게 이런증상인가 싶습니다.몹시힘든 방제입니다.열흘뒤 한번더 살포하면 보르도액살포는 끝납니다.보르도액만 살포하면 한해농사 8부능선을 넘어가는것입니다.0900-1230총 10차석회 , 황산동, 황산아연, 고착제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