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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요8;45-48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20211212
요8;45-48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8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20211212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8;45-48말씀으로[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늘에 해 빛이 비추어야 주어야 우리들 믿음의 생활이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음과 같이 예수님 나를 위해 죽은 것을 믿는 생활입니다.
예수님 죽음이 우리들을 위하여 죽으심으로 오늘도 내가 사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믿음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믿음은 나를 믿는 사람과 신을 찾는 사람이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로 믿는 믿음이요 나의 구세주라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들이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8장 본문은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종교의 이단으로 몰려 처벌을 받은 경우는 역시 예수의 처형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에서 점차 각광을 받아가고 있던 시기에 유대교의 주류파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위치가 흔들리고 성전의 수입이 줄어들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유대교의 최고 평의회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을 모독한 죄를 지었다고 판결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지역을 관할하고 있었던 로마의 총독 빌라도에게 인도하여 처벌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 죄목을 유대 왕을 지칭하여 민중을 혼란하게 한 것으로 고발하였습니다.
당시 종교적인 이단 문제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빌라도는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모함과 시기를 알지만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며 조용히 이 문제를 덮고 가려고 하는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상에 죽이는 자로 전면에 나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지고 죽음으로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들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자녀 축복을 누리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45-46
*둘째로 하나님께 속한 자는 말씀을 듣고 속하지 아니한 자는 듣지 아니한다.47-48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믿는다는 그들은 하나님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죄인 구원하려 오신 사실을 말씀을 들으며 세상을 구원하려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합니다. 그뿐 아니라 죽이려 계획하고 죽이는데 앞장섭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고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보실 때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에 속하여 살지만 하늘 시민권자로 주님 뜻을 좇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45-46
본문성경 요8;45-46말씀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진리를 말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무슨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 그를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마귀의 자녀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즉 중생한 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을 것이요 그들이 듣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로서 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본문성경 요8;45말씀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진리에 목말라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 이었습니다.
진리는 우리들을 살게 합니다. 비 진리는 우리들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싫어하는 것은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들에게 자신들이 가지지 아니한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말씀하심으로 싫어합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싫어하는 이유가 자신들이 가르친 것이 비 진리요 그들은 땅에 속한 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이 땅에 속한 것들만 생각하고 살아가기 당연한 행동입니다.
저 하늘나라 천국에 속한 예수님 말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을 듣기 싫어합니다. 우리들이 복음을 전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비 진리에 속한 자들은 진리를 거절합니다.
비 진리 악을 행하는 자들은 자기의 죄가 드러나게 될까봐 진리를 거절합니다.
요3:20말씀에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진리로서,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회개하고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그들의 눈이 가리워고 그들의 귀가 듣기에 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인정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신들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정죄하기를 죄인의 친구라고 조롱합니다.
죄인으로 예수님을 인정 하고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집에 초청한 세리 장 삭개오는 구원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속하여 돈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하여 세리 장으로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자신의 것을 나누면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을 갚는 삶을 시작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누립니다.
눅19:5-9말씀에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축복 생명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내 영혼이 힘을 얻습니다. 삭개오의 기쁨 우리들도 복음을 나누면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8;46말씀에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나를 책잡겠느냐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도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물으십니다. 이 말은 세상에 어떤 사람도 누구도 예수님을 정죄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한낱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이러한 말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책잡다 는 특별히 잘못이 없음에도 그것을 지적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완전한 의로움을 증거 하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은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했지만,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전혀 책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에게서는 죄란 있을 수 없습니다.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상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들을 구원해 주실 구세주의 자격은 죄가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 죄 때문에 십자가상에 달려 우리가 죄로 인하여 죽어야 할 그 죄를 없애주시기 위해 십자가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십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피 흘려 대신 죽음으로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 위하여 저주의 십자가, 멸시의 십자가, 죽음의 십자가를 대신 죽음으로, 그 피를 믿는 자는 죄용서 받습니다.
하늘나라 백성으로 삼아 주시기 위하여 죽어 주신 것이 십자가상의 죽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성경 요8;46말씀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하여 늘 말씀하실 때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말씀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하시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 마음은 하나님말씀을 떠나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사랑하사 권면 하십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말을 들으면 진리를 분별하고 나를 하나님이 보내신 그 아들 독생자인 것을 믿을 수 있을 것인데 안타가워 하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그들에게도 주님은 권면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빠져 노아홍수 때 죽어간 사람들처럼 죄악의 홍수 속에 빠져 죽어 가는데 그들에게 너는 나를 전하지 못하느냐 말씀하십니다.
믿는 자여 어찌하고 있느냐 너희들이 세상에 있는 이들에게 나를 전하려 하면 내가 너의 입술을 붙잡아 사용하겠으니 입을 열어 전하라 말씀하시고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은 죄악의 바다입니다. 홍수를 이루고 거센 바다물결이 사람을 삼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생명선에 타라는 말이 들리지 아니합니다.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주변을 보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듣고자 준비된 영혼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신 것만 아닙니다. 듣지 아니하고 귀를 막은 자들에게도 생명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도 예수 모르고 용감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예수 생명 말씀을 듣지 아니합니다. 세상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합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전염병으로 서울은 지금 교회당에 평균 30%만이 예배에 참여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상은 이제까지 전염병이 있어 왔습니다. 이번은 너무도 두려워합니다. 우리들은 나의 믿음이 주님 앞에 인정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모여 예배자로 살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살아드리기로 마음을 다하고 있는지요?
우리들은 제자들처럼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옵소서 큰 믿음으로 주님 앞에 인정받고 세상에서 생활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 속한 자는 말씀을 듣고 속하지 아니한 자는 듣지 아니한다.47-48
본문성경 요8;47-48말씀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8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한다는 원어는 ‘하나님께로서 났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예수님을 믿고 그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 곁에 있는 이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 말씀을 듣지도 아니하고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 방해 군이 됩니다.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요8;47말씀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하나님께 소속되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말씀을 듣느냐 아니냐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사랑함으로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며 양이라 하십니다.
요10;26-27과 요14;23말씀에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4;23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생명이 거듭나게 하시면 이 자리에 이르도록 우리들을 세워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요8;47말씀에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마귀 자식의 특징입니다.
마귀의 자녀들 특징은 욕심과 거짓말과 말씀에 둔감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마귀의 궤계에 속아 넘어가 이러한 마귀의 자녀의 성품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말세를 살아가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음속에 있는 온갖 더러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탄의 유혹에 속아 하나님 뜻을 거스르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는 둔감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어린 사무엘처럼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영적 말씀 깨달은 말씀에 의지하여 살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앞에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8;48말씀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사마리아 사람', 또는 '귀신들린 자'라고 공격했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이단 종교인'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사마리아로 비방한 것은 우선 사마리아인들이 본래 이방인과 이스라엘 여인들과의 혼혈인임을 염두에 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정당한 출생은 분명한데 예수님 출생은 자신들이 볼 때 모호한 출생을 빗대어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이처럼 말한 것은 예수님께 대한 좋지 아니한 것을 그대로 나타낸 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갈릴리 출생이란 것을 알면서도 이처럼 말합니다.
그들은 더 심한 말을 합니다. 귀신이 들렸다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에서만 귀신 들렸다고 말한 것이 5번 나오고 있습니다.
(요7;20,8:48,8;49,8;52,10;20)
여기서 귀신들렸다 함은 정신이 이상해지고 마귀의 지배를 받는 상태를 가르킬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 혹은 미쳤다고 말한 까닭은,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께로서 왔고(요8;42) 자신의 말이 진리요 하나님 말씀이라고(요8;46-47)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귀한 종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이단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행24:5)베스도 총독에게 미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행26:24).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인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는 모욕적인 말을 들고 죽음으로 우리들은 예수님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복음을 전하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면 하늘나라에서 큰 상이 주어집니다. 기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예수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예수님 복음을 전함으로 생명 살리는 귀한 일을 감당하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고는 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힘을 다해 복음 전하며 사명 감당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구원을 모르고 세상에 속한 이들에게 천국 복음을 힘을 다해 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귀한 일을 감당하며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45-46
*둘째로 하나님께 속한 자는 말씀을 듣고 속하지 아니한 자는 듣지 아니한다.47-4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을 보시고 너희들이 참 진리를 믿고 나를 믿고 가르쳐주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반문하십니다.
오늘날도 땅에 속한 것만을 보면 하늘의 속한 예수님을 바로 알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진리 말씀에 붙잡혀 생활하며 복음을 바로 전하여 생명 살리는 자로 살아갈 수 임ㅆ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14;24말씀에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은 지옥 갈 우리들을 사랑하사 아들까지 죽이시면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었습니다.
이 사랑 받은 우리들 하나님 말씀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우리들에게 맏겨 주신 생명 구원하는 복음 전도자로 살아가면 순종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1212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8;45-48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