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
초현실주의 생각하면
르네마그리트.살바도르달리.호안미로가
젤 먼저 떠오른다...
네덜란드에 있는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
유럽에서 가장많은 초현실주의 컬렉션을 보유하고있는 박물관이란다
뉴질랜드전시에서는 사진촬영이 가능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촬영불가인지 ㅜㅜ
마르셸 뒤샹,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만 레이 .막스 에른스트등 초현실주의 거장들의 원화작품!!!
180여점의 원화작품전시!!!
원화작품 전시란다!!!
일단 원화작품을 볼수있음에 좋았고
딸이 먼저 함께 가자고 제의해 예매한 전시~~!!
But
나이들수록 눈이 침침한데
전시장 조명이 어두운지라
작품명 글씨도 작은지라
아주 근접 가까이 다가가 읽어야함이ㅜㅜ
전시장의 현실
확대경 들고 다녀야하나
참 ㅜㅜ
얼굴없는 자화상
이전시의 표지 작품이다
르네 마그리트 후원자인 시인 에드워드 제임스 자화상
거울에 책 및 다른 오브제는 똑같이 비치나
남자의 뒤통수만
얼굴 없는 똑같은 뒤통수만 보인다
고정관념을 깨트린 작품으로유명
남녀 모습의 액자작품이며
달리와 달리의 뮤즈 갈라의 모습
밀레의 만종에서 모티브를 얻었다한다
에일린 아거의 앉아있는사람
자유로운 상상력이 좋은 색감도 선명한 대형 작품
20세기 활동한 여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