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인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 임원 엄마들이 지금까지
모임을 가지고 가끔 이렇게 여행을 한답니다.
1994년 1월 27일에 호주를 시작으로
1999년 5월 25일 카나다 여행땐 부부가 함께 갔었다.
이번 여행은 봄 꽃놀이 성수기를 피해 미리 다녀오기로 했는데
6명중 2명은 사정이 생겨 못오고 4명만 떠났다.
아침 8시 20분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즐거운 여행길을 떠났다.
엠불 호텔 로비
실내 구조가 좀 색다르다.
거실 한쪽 이불장앞에 이런 공간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갯장어 구이로 점심을 먹었네요.
장어구이를 시키면 장어탕이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꼬마열차를 타고 오동도에 갑니다.
이슬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걸어가네요.
우산을 받고도 이렇게 즐거운 표정입니다.
이렇게 동백꽃 동산입니다.
찻집 주인이 이렇게 꾸며 놓았네요.
카톡으로 정희씨가 보내온것을 올렸습니다.
Andre Rieu(앙드레 류)연주곡 15곡 모음
출처: 목여중36회 여고1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제라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