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모두 필요한 만큼만 사요~!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왔습니다!
대형마트에 제로마켓 등장!
#2. 일회용 포장재 사용 NO!
세제, 샴푸, 화장품 등 리필 가능한 제품을
필요한 만큼만 무게를 재서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
‘제로마켓’이 전국 최초로 대형 유통매장 내에 개장됩니다!
#3. 환경을 보호하는 ‘제로마켓’ 어디에 열릴까?
(내년 1월까지 오픈 / 6개월간 시범운영 예정)
- 홈플러스 월드컵점
- NC백화점 강서점
- 홈플러스 합정점
- 홈플러스 신도림점
- 홈플러스 서울남현점
- GS 상계점
- GS 고덕그라시움점
- GS 명일점
- NC백화점 송파점
#4. 백화점·유통매장·SSM* 등 차별화된 운영
- 홈플러스 월드컵점
▸ 샴푸, 코코넛 세제, 대나무 수저 세트 등다양한 제로웨이스트 상품과 친환경 제품 전시·판매
<특징>
사용한 종이·플라스틱 장바구니 회수 등 필요한 사람은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 운영
- NC 백화점 강서점
▸ 에코 세제, 방부제 등 화학제품 무첨가 비누 등
최신 유행하는 제로웨이스트 상품 전시·판매
<특징>
즉석식품 매장과 협업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이용해 포장해가는 ‘용기내챌린지’ 행사 진행
- GS더프레시 고덕그라시움점
▸ 언제든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샴푸, 린스, 세제 등
필수 생필품을 소분(리필)해 구매 가능
<특징>
계산원이 필요 없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자동 리필스테이션 운영
*SSM: 체인형 슈퍼마켓
#5. 제로마켓의 운영계획은?
① 지역 내 자원순환 거점시설 운영
▸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이어폰·충전케이블 등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쇼핑몰 종이가방·유리병 용기 등을
수거·공유하는 시설로 이용
② 기존 제로웨이스트 매장 사업자나
제로마켓 창업을 희망한 사람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
▸ 송포어스, 어쩌다에코, 영그램, 미오솜,
허밍버드, 프랜들리랩 등이 제로마켓으로 운영될 예정
‘제로마켓’ 시범운영이 끝나면 각 유통사에서
자율적으로 ‘제로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내 소규모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리필샵, 소분샵 등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6. 소규모로 운영돼 온 제로웨이스트가
대중화하는 계기가 될 대형 유통매장 진입!
앞으로 포장재를 쓰지 않는 착한 소비생활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