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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장수(長壽)는 축복(祝福)인가? 저주(咀呪)인가?
이제 우리 사회도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이 구호는 재미를 넘어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외침은 그야말로 소망(所望)일뿐이다.
절대로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한국>인은 죽기 전 2~3일 아픈 것이 아니라.
평균 11년 동안 병을 앓다 사망한다는 보고(報告)가 있다.
만약 이 수치대로 라면. 60살에 은퇴한다 해도
99살 까지. 산다면 근 30년을 일없이 살다가 죽는데.
그것도 여든(80) 부터는 병을 앓다가
죽어야 한다면 오래 사는 것이 복일까?
가난은 죽음보다 무섭다 죽기 전 병치레도 문제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노후(老後)자금이다.
흔히 여유 있는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3층 집이 필요하다고 한다.
1층은 쌀과 같은 기본적인 국민연금.
2층은 반찬과 같은 퇴직연금.
그리고 취미에 쓰여 질 3층 집은
개인적으로 마련하는 개인(個人)연금이다.
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된 사람은
노인층에서 20%도 안 된다고 하니.
오래 산다는 것은 복이 아니라
또 다른 형벌(刑罰)일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밥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급식소까지 1시간을 넘게 걸어오는 사람들.
길거리마다 박스를 주어 파지 1kg에. 50원을 받겠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많은 노인들은.
경제적 전선에서 물러나면서 사회적 냉대로 고통과
상실의 한파는. 어떤 추위보다 더 춥게 만 느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잊어진 그림자 들이다.
자녀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아름다운 노년(老年)을
마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후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진짜 노후 준비는 돈만 갖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아름다운 노후란 삶의 양 만큼 삶의 질은
더욱 걱정해야 할 과제(課題)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보다는. 죽는 그 순간까지
활기(活氣)찬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 일을 정작 나이 들어 시작한다면. 준비할 수도 없고
또 준비 한들 아무 의미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노후 준비란. 아니 팔팔하게 살다가 죽으려면
반드시 젊을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 해야만.
아름다운 인생을 디자인 할 수 있다.
첫째는) 육체(肉體)건강 관리다.
'Younger Next Year’라는 책에서
<헨리>박사는 생물학 적으론 나이가 들면
성장이나 퇴화는 있을지 몰라도
은퇴나 노화(老化)란 없다고 단언했다.
황당한 그의 이론은 간단하다.
우리의 뇌(腦)를 속이라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으로 6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 에서— 세 번째 까지 요지(要旨)는
젊게 살려 면 일 주일에 4일 정도를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運動)을 하면. 땀과 함께
수백 개의 화학 신호가 몸 구석구석에 보내지면서
고장 난 곳을 스스로 찾아내어 치료하고.
퇴화를 가로 막고.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사람 몸은 기계(機械)와 같이. 나이가 들면 낡아지는데.
그 중에서도 혈관과 관절이 가장 문제가 된다.
그 문제를 약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내성(耐性)만 기를 뿐.
결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가 없다.
한국인이 만약 평균 수명까지 생존 한다면
암(癌)에. 걸릴 확률은 26% 정도라고 한다.
운동은 이러한 암 뿐만 아니라,
모든 병(病)을 막아주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동은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체의 각종 호르몬 수치에 변화를 주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어들게 하고.
근력 증가. 체력 향상은 물론이고.
면역강화. 정신 건강은 보너스로. 주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은 장수(長壽)를 떠나서.
건강한 인생을 살려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과제임을 알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둘째는) 정신(精神)건강 관리다
사람들은 노후 생활을 준비 할 때
재정이나 건강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지만.
정신 건강은 늘 밀려나기가 쉽다.
아니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일쑤다.
하지만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선.
이 모든 것보다도 정신(精神)건강을 설계해야 것은
<한국>인들의 사망 원인을 분석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암과 뇌혈관 질환 그리고 심장 질환이
1위에서 3위를 차지 하지만. 4위는 어이없게도
자살(自殺)이라고 한다.
20대와 30대에서는 자살이 이미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약 9% 정도가
치매노인 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치매 확률(確率)은. 65세엔 1%지만
75세면 10%. 그리고. 85세 이상이면 50% 정도라니
암보다 두려운 것이 치매가 아니겠는가.
치매는 개인과 가정 파괴범 같이
장수와 건강한 삶의 최대 복병이 되고 있으니.
어찌 정신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겠는가.
삶의 질(質)은 나이를 불문하고 맑은 정신에서 출발하기에
‘99 88 234’를 99세까지 88하게 2. 3십대 마인드로
4(살자)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主張)하는 것이다.
정신 건강이란 한 마디로 적극적(積極的)인
삶의 자세를 계속 늦추지 않는 것이다.
더 깨끗해야 하고 (Clean Up),
더 옷에 신경 써야하고 (Dress Up),
더 상대방 말을 들어 주어야 하고 (Shut Up),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Show Up),
더 잘 어울려 주고 (Cheer Up),
더 지갑을 열고 (Pay Up)
더 포기 해야만 한다. (Give Up)
이것은 나이 들어도.
존경받는 7가지 방법으로.
오래 전부터 회자(膾炙)된 내용이다.
한 마디. 이 내용은
나이가 들수록 나이든 티를 내지 말고
젊었을 때처럼. 똑같이 생활(生活)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어찌 노인들 에게만 주어지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는가.
누구라도 이런 식(式)으로 살다 가면
존경받고 삶은 더욱 풍요 롭지. 않겠는가.
이 7가지 방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것은 적극적인 삶의 태도에 달린 것이다.
생활 속에서 바른 의식(意識)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간다면.
정신도 건강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어.
치매든 어떤 우울증(憂鬱症)이든.
이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암 발병 원인 80%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온다고 하지 않던가. 그만큼 생활 속에서 습관은
건강한 인생에서. 중요(重要)한 관건이 되고 있다.
세 번째) 이웃과의 관계(關係)이다.
신은 인간의 행복을 처음부터 혼자서는.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일방통행같이
자기 뜻만 내세우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하다 해도 삶은 언제나 무미건조하다.
천국(天國)은 이웃이 있는 사람의 것이다.
행복은 이웃이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나로 인해 한(恨)을 품는 이웃이나 가족이 있다면.
죽고 싶어도 아마 죽기도 어려울 것이다.
적당할 때 2. 3일 앓다가. 쉽게 죽으려면
평소 젊을 때부터 좋은 씨를 많이 뿌려야 한다.
앞에서 말한 <헨리>박사의 ‘노화는 없다’
나머지 방법도 전부 이웃과 관계(關係)에 대한 것이다.
곧 남과 나를 아끼는 생활(生活)이란.
친구들과 자주 만나 담소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라고. 권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웃과 친구도 없이.
혼자 독불 장군처럼 살면, 재미가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명을 재촉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아랫사람들에게
책망(責望)하기 쉽지만. 행복한 노년을 위해선
그 반대로 살아야 한다.
곧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늘 인정(認定)해주고
칭찬해 주므로. 이웃으로 부터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만 노년이 아름답다.
어떤 이는 행복한 노후의 3대 조건으로 건강과 돈.
그리고 봉사(奉仕)할 거리로 꼽았다.
봉사적인 삶이란. 나이 티 내지 않고 초심을 갖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세(姿勢)를 말한다.
그렇게 섬길 때. 육체적인 기쁨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안정감을 찾으며. 미래에 대해
자신감(自信感)을 갖게 되는 것은 섬김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므로 그들과 하나 됨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갖기 때문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이웃을 통해 세속적인.
욕심(慾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움으로서
다시 충전 받을 수 있다는 특별한 은총에 있다.
돈만으론 인생이 행복(幸福)할 수 없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달아야 바른 노년을 준비할 수 있다.
건강과 함께 무언가 몰입할 수 있는.
일거리와 이웃이 있어야만. 목표가 생기고
하루하루가 새로워지는 법이다.
그 목표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웃에게 베풀고.
소천(召天)을 준비(準備)하는 삶이다.
이는 평소에 스스로가 생각하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노인들이여!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즐겁게 살자
<오늘의 묵상>
<에베소서> 5장 15절-18절
15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건강에 미네랄 없으면 양념 없는 양념치킨이다
N.P. K....질소 인산 칼리...강력한 화학비료 사용에 의한
농지의 미네랄 파괴는 더 이상 전 세계인의 식물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만큼의 미네랄은 없습니다...
미네랄의 부족은 인류의 재앙이며 비만과 암
정신 질환 및 수 없이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어
그 공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인체 내 미네랄 결핍>
* 충치가 3개 이상이다.
*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신다.
* 상처가 쉬 곪는다.
* 피부염에 잘 걸린다.
* 혈압이 표준치보다 높다.
* 불안. 초조하다.
*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
* 벌레가 잘 문다.
* 육식이 좋다.
* 식욕이 별로 없다.
* 술을 잘 마신다.
* 머리 비듬이 있다.
* 콜라. 사이다. 쥬스.를 잘 마신다.
* 아침에 남근이 발기하지 않는다.
* 아침에 눈을 뜨면 개운치 않고 시력이 약하다.
*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다.
* 일이나 공부에 열의가 없다.
* 단 것이 좋다.
* 피로하다.
해당 사항이 3개 이상이면 미네랄 부족...
6개 이상이면 미네랄 결핍증 심각한 상황입니다.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체중이 70kg 정도되는 어른에게
약 20~28g 정도 있고. 이 중 55%는 뼈 속에 있고.
또 27%는 근육에 있고 그 나머지는...
간장. 심장. 췌장. 적혈구. 혈청. 뇌. 척수액 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세포 내의 삼투압이나 산. 알카리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근육의 자극 감수성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마그네슘>이 모자라면 발육부진. 쇠약. 과민증.
근육통. 경련. 협심증. 심근경색. 신부전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눈이나 근육이
파르르 떨리는 원인이 된다 구요.
<마그네슘>이 과하면 부신 기능 저하. 뇨 독증.
황달. 정신 장애 등이 일어난다.
<미국> <상원> 264호 문서
<최초의 미네랄 관련 국가문서>
오늘날 수확되는 모든 과일과 야채 및 곡물에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미네랄이 포함 되어 있지 않다.
오늘날 자신의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의 <미네랄> 성분을
갖고 있는 과일과 야채와 곡물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미국>국민의 99%가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이며...
중요한 <미네랄>중 어느 한 가지만 부족해도 실제로
병을 가저 오며 극히 미량만 부족해도 인체 건강의
균형은 깨지고 우리를 병들게 하며 고통을 주고
생명을 단축시킨다.
인체는 비타민이 부족 할 땐 <미네랄>을 사용 할 수 있지만
<미네랄>이 부족할 땐 비타민은 쓸모없다.
요즘 같이 칼로리 섭취가 넘치는 시대의 인체의 건강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보다는 <미네랄>이
건강에 더 직접적 원인이 된다.
<미네랄>의 종류 <미네랄>이 작은창자에서 흡수되기 위해서는
먼저 위속에서 이온화(Ionization) 돼야 한다. 즉. 섭취된 <미네랄>이
수용성 이어야 하고 이온 상태로 전환이 가능해야 한다.
1) 이온<미네랄> 액체 속에 이온의 형태로 완전히 녹아 있어
인체 내로 흡수 될 수 있는 <미네랄>로 인체 내 흡수율은
70~80% 이상의 고품질 <미네랄>이다.
2) 유기<미네랄> 동 식물 조직 내 유기 화합물 형태로 존재하는
<미네랄>로 인체 흡수율은 20~50%이다.
3) 콜로이달 <미네랄> 동. 식물의 화석이나 유기물이
많이 포함된 토양에서 채취한 <미네랄>로 액체 속에 가벼운
미립자로 부유하며 유기 <미네랄>과 같거나 약간 흡수율이 떨어진다.
4) 금속성<미네랄> 흔히 볼 수 있는 금속 형태의 <미네랄>이다.
즉. 구리. 니켈. 쇳덩이 등이다.
인체 흡수유은 1~5% 미만으로
인체 사용은 극히 불량한 <미네랄>이다.
<미네랄>의 독성 물질 해독 작용 <미네랄>은
인체 내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리기(Free Radicals)
음식으로 유입 되는 독소를 해독한다.
만일. <미네랄>의 수준이 저하 되면 간 중독이 발생하여
간 기능이 떨어지고 기능이 떨어진 간의 해독능력 저하는
독성 물 수치의 증가로 이어지는 일련의 악순환으로 인한
체질적 약화로 인한 질병에 자주 걸리게 된다.
<미네랄>의 촉매작용 <미네랄>은 인체 내의 각종 전기 화학적
반응 중에서 촉매의 기능을 담당한다.
즉. 당분. 지질. 단백질 등의 분해 과정 중
에너지를 내는 반응을 활성 하는데...
포도당 ==> 글리코겐으로. 지방산과 글리코겐 ==>
지질을 아미노산 ==> 단백질을 합성하는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에 필요
구리. 칼슘. 망간. 아연 : 체내 이화. 동화 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 성분 역할. 인체의 각 조직과 세포. 혈액.
임파 액 등의 구성은 적절히 물이 분포해야 한다.
인체 내의 물은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저야 하는데
이는 세포막을 통해서 삼투압 현상으로 이동된다.
이때 이동되는 물의 방향과 량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 결정된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경우
체 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킨다.
대표적 만성 고질병 중 하나인 고혈압도 결국은
체내 <미네랄> 농도 불균형으로 신체 내 삼투압 조절
능력이 떨어 저 혈액중의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의 농도가
진해 짐으로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미네랄>은 인체 필수 성분 <미네랄>은 인체의 각 부분을 형성한다.
<미네랄> 중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등의 경 조직을 형성한다.
따라서 칼슘과 인 불소 등의 농도는 경조직의 발달과 유지에 필수 성분이며...
아연. 구리. 망간 등은 관절 등의 연결조직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 요소이다.
<미네랄>의 Ph. 유지기능 <미네랄>은 인체 내에 흡수되어 조직 내의
체액 속에서 대사 반응에 필요한 산성 또는 알칼리성의 정도를 조절하여
인체의 혈액 .조직. 세포 들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Ph.를
유지토록 하여 가장 적절한 7.4Ph.에
가까운 6.8~7.8 범위 내로 조절한다.
만약 이 범위를 벗어나면 인간은 살수 없다.
이렇게 하여 면역력이 강해지고 자연치유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인체 내의 자체 의사로 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미네랄>의 생명유지 활동 1.체내 생화학적. 전기적 시스템
운영의 기본 요소 <미네랄>은 체내의 화학적. 전기적 시스템 운영의
기본 요소로서 신경 자극전달. 근육수축 등의 인체의 전기 화학적 작용을
담당하는 각종 효소의 생성과 기능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인체 내에는 약 1.300가지의 효소(Enzymes)가 있는데
이 효소는 1.000억 개의 인체 세포에서 발생되는
150.000 종류의 생화학적 또는 전기적인 반응을 수행하게 된다.
만일 이 효소들의 기능이 중지되면 인체는 모든 기능이 중지되고
질병에 걸리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혹은 사망하게 된다.
<미네랄>의 과다한 부족은 사망이다. <중국>에 기산(起山)이라는
지방이 있는데 이곳의 유아는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율이 세계 최고입니다.
그래서 유아 돌연사를 <기산>병이라 불렀습니다.
수십 년 간의 연구결과 이 지방의 흙에는 <셀레늄>(Se)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 되어 산모에게 <셀레늄> 약을 먹인 이후는
<기산>병은 완전히 사라 졌습니다.
인체에 필요한 90여 가지의 <미네랄>중 단 한 가지만 없어도
이런 끔찍한 질병은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미네랄>은 신경 전달 물질이다!
<미네랄>은 대뇌가 중추 신경계를 통해 60억 세포로 구성된
온 몸을 지휘하는 인터넷 망과 같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대뇌. 중추 신경계를 통한
온몸과 연결된 통신망 고장으로 정서불안.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면역질환. 아토피. 알러지. 만성 염증성질환 등이 호
발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다.
<미네랄> 부족의 결과는 비만이다!
인체의 땔감 에너지원 인 지방과 탄수 화합물. 단백질을 타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금속성 원소의 역할을 한다. 아무리 땔깜이 풍부한
비만 환자나 건장한 사람도 <미네랄>이 부족하면 이 땔깜에 불을
붙이지 못하여 나른하고 무기력해지고 타지 못한 영양소는
피하 지방으로 계속 축적되어 비만은 깊어만 간다.
비만은. 당뇨와 고혈압. 심혈관 질환. 동맥경화.
관절염 등의 만병의 원인이 된다.
<미네랄>은 무었인가?
<미네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미네랄>을 제데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미네랄>(Mineral)의 사전적 의미는
"광물질"(광물질)이다.
식물이나 동물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 중
탄소(C). 수소(H). 산소(O). 질소(N)를 제외한
원소의 총칭을 <미네랄>(Mineral)이라고 한다.
모든 물질을 태우면 마지막으로 남는게 재인데
이것이 바로 미네랄(광물질) 즉. 흙인 것이다.
따라서 재라는 뜻에서 회분(회분)이라고도 불린다.
사람 인체는 96%의 C. H. O. N과 (탄소. 수소. 산소. 질소)
4%의 미네랄(무기질)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에도 칼슘. 인. 칼륨. 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이고...
미량만 존재하는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코발트. 아연.
몰리브덴. 셀레늄. 크롬. 불소. 붕소. 비소. 주석.
규소. 바나듐. 니켈. 등이 있다.
자연계와 토양에 지천으로 널려있던 <미네랄>은 식물에 흡수되고
흡수된 식물을 먹은 인간은 <미네랄> 부족을 모르고 사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 문명의 발달로 인간은 농작물의 손쉬운 대량 생산을 위해
질소. 인산. 칼륨을 경작에 사용했고 이런 강한 산성 물질은 농터에
넘처 나던 <미네랄>을 완전히 녹여서 빗물에 씻겨 유실시켰으며
공업의 발달로 대기 중 가득찬 산성 물질은 결국 구름 속에 모여
산성비로 온 지면을 덮었고 이 산성비 역시 농터 뿐 아니라
지구상의 온 대지에 가득찬 <미네랄>을 녹여 유실 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산이나 알칼리는 철(鐵)마저도 녹여 없애는 가공한 힘을 가졌다.
이제 인간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을 식생활에서 얻기 불가능한
세상이 됐다!
<미네랄>은 우리 말로는 무기 염류(無機 鹽類)
생물체 구성 원소 중 탄소와 수소 그리고 산소와 함께
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로 불린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미량만 있어도 되는 구성성분 입니다.
칼슘(Ca). 인(P). 칼륨(K). 나트륨(Na). 염소(Cl). 마그네슘(Mg).
철(Fe). 요오드(I). 구리(Cu). 아연(Zn). 코발트(Co). 망간(Mn)이
필수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인체에 3.5% 들어 있습니다.
3.5%밖에 안 되는 <미네랄>이 생명현상에 작용하는 역할은 엄청납니다.
<미네랄> 중에서도 인체 구성의 3%를 차지하는 다량 원소라는
칼슘. 인. 칼륨. 유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등이고...
인체 구성의 0.5%인 미량 원소가 철. 망간. 동.
요오드. 아연. 몰리브덴. 불소. 크롬. 비소.입니다.
오늘은 초복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