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었으니
소화 시킬겸 앉아 있기 좋은건 컴 뿐 입니다.
잠시 시간 보내기도 게임 한판이 딱 입니다.
그래봣자 플레쉬 게임 골라 골라~~
그것만 몇년째 입니다.
끝까지 하면 그래도 늘 3 등은 합니다.
싸가지 없는 판은 다시하기.
중간에 머리 아픈 판.
어려운 판은 끝내기.
예전에는 죽기 살기로 햇는데
이젠 못 합니다.
절대 못 합니다.
P C 방에서 몇날 며칠 게임만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존경스럽니다.
전문 게이머들도 존경 스럽구요.
엄마는 아직도 그것 하고만 있냐고. . . 아들 曰
다른 것도 하고 싶지만
새로운 것은 기능 익히기가 요즘은 안 됩니다.
이정도만 해도 심심 풀이는 되니.
아고, , ,
스스로 위로를 해 봅니다.
첫댓글 ㅋ 내가전에 리니지게임을 하루에 10시간정도 했다면 믿을까요~ㅋ
밥먹는시간 빼고 주구장창 했으니까요~
아들과 합동작전~~ㅋㅋ
요즘도게임 삼매경~~ㅋㅋ
말로만 듣던 리니지 게임 입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그러면 안 되지요.
애들 분명 따라 합니다. ^^*
팔이 아파 잠시만 하지 못 합니다.
그림의 떡 맞습니다.
아 .. 나와는 아주 다른 세게 !!
전 게임을 할줄 모른답니다
어디서 다운 받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
20년 전쯤에 고스톱을 친것이 전부이내요
너무 시대에 뒤처진 삶을 살아 가고 있는 것일까요 ?
같은사람 여기 있습니다.
오목에 잠시 미쳐본 적은 있었지만 오래된 이야기...ㅎ
게임을 맛들이면 하루종일 그것에 심취해서 아무것도 안되지요 게임은 마약입니다
맞아요.
안 하면 눈에서 게임 판이 와따라~ 가따라~~ 합니다.
그나마 팔이 아프니
요즘은 종일 못 합니다.
아들 어릴때 게임기 사주면서 조금 해 보고는 게임이라는거 조차 모릅니다 .. 아니 아예 생각치 않습니다 ...
그 시절에 게임기는 구경도 못햇습니다.
심심하니 조금씩 하게 됩니다.
바쁘신 오야붕께서는 게임 만질 여가도 없잖어유~
위로가 됩니다. 나만 못 하는는 줄 알고 ... ㅎ ^^
@드림와송 (함안) ㅎㅎㅎ 그럼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