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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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풀어헤칠때는
미담으로 가득한 하루였음 좋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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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나
이불개고
미소 한번 크게 짓고 하루 시작합시다요😁
4ㅡ1
이제 중복도 지났으니 더위가 한풀 꺽이면 좋겠어요~
미리 가을을 상상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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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기타 친구4명 찾아와서 사무실에서 잼나게 놀았네
그중
사이즈55인 한 언니
딸이 디자이너라네
엄마 체형에 맞는
샘플로 한보따리 갖고 왔는데
아무도 안 맞고 내한테는
겨우 맞는것 같으니
나 입으라 이렇게 두고 갔으요
이것을 어찌한다
막내를 줄일수 있음 좋것는디
그럴수도 없고
미안하지만
어떻게 몸을 줄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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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사이즈로
막내를 다시 주물러 만들수만 있다면 딱인데
이상하다 생각지도 말고
안되는걸 되게끔 하는것도 사람이 하는 일 아입니까
그러면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
어뗘 해 볼텨
넘 주기가 참으로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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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엎질러진 물
미인 기대했다가 더 쪼자리날까
이쯤에서 만족하고 살라요
미소짓는 얼굴은 누구나 다 이쁘니 마이 웃고 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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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
이 긴것도 이행시입니까
미쳐 (이런 말 안좋아하는데 이행시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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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이렇게
1타3피
넘 하는거 아냐
쪼까
미숙한
이미지도 있어야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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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자리날때 나더라도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진 않잖아요
이유달지 말고 도전
미학적인 인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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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이제 일 하시소
미처 안들온 분들 할것도 좀 남겨놓으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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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다
이미지 바꾸고
새로 태어난 날에
미역국 좀 먹는가 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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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출석 안한 행님들
미워할 수도 없고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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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소
미적거리지말고
그럼 나오네
순리대로 안될때
요래하면 나오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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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을 드러내고 겁을 줘야
미동이라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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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없으요
머리속에 어떻게하면 상대를
미숙하게 만들어볼까하는
그래놓고
장원 차지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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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늘은 날샌것 같으니
미출석 행님들 내일은 일찍일찍 입장들 하세이~
4ㅡ1
이 더운밤에 두분
미소로 마무리 하세요ㅎㅎ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