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토사구팽들...우리나 대통령들 시대마다...
윤석열시대 이들도 박근혜시대와 같았습니다.
검찰조직이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끼게 하였습니다.
검찰, 경찰, 사이버수사대 모두 한통석으로
티비까지 경찰 수사내용 이러한 것들이 주는 현상
드라마 내용까지 순 검사 판사 변화사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 쇠뇌당하는 수준입니다.
보고 있자하닌 짜증납니다.
그리고 검찰조직 사람패는 개사냥꾼들인가 ???
왜 이렇게 악이 사람 다치게 하는 일들이 많은지 ...
상당히 인권유린에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나쁜 인지도가 국민에게서 나올듯 합니다.
평안이 없는 사회이고 질서가 있는 사회가 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정치인생은 아니지만 나에게 오는 것들이
영향력이 없지 않아서 말입니다.
대학원다닐때 독재시대에서 민주화 시대로 넘어갈때라
학교까지 경호부대 출동하고 관공서는 중립인데
민원서류 띠는 부서에 서류 무작위 책한권 띄어가는 것으로
피곤하게 하는 식으로 들어온 선거운동...이것이 그때 선겅운동인지도 모르게 시작했던
이야기 그로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고...
토사구팽 김노미라는 연을 워커힐에서 호강을 시키는 뉴스나 보게 하더니
다음 선거쯤 엄마는 폐암으로 죽고...
선거운동에 써먹고 버리는 자들 우리나라 정치꾼 나는 그래서 공무원까지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이번시대 이휘호가 보스안과 당뇨로인한 시야결손 진단서를 안써주는 곳에서
택시타고 가는 모습 티비모습 그래로 나이든 모습
그후 몇일후 돌아가셨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들이 진단서를 쓰지 못하게 했다는 결론까지...
노무언정부는 집계약했던 참좋은개발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피스텔 두채 산 계약금 대출인데
그것에 계약금 돌려주지 않게 하고 분양 전매도 못하게 강남구 지역 전매금지로 내가 사는 집까지 경매처리
했습니다. 국무총리 고건이 말로 사줬으니까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시간을 5년넘게 겪었고 일도 못하게 하고 이력서 보내는것마다 우체국에서 접수하면
100통이상 등기우편 보낸적 있고 직접 가서 사무실에 접수 한적도 있고...
이것들 우체국차량으로 실어가면서 청와대로 갔다고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힘든 시기라 건강까지 나빠져서 입원까지 하였고 사업하던 사람들이 나의 이익들을 모두 쓰러가버렸습니다.
자신들의 것인양 아픈사이에 '제'같은 연에게 나의 것을 넘겼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시대에는 거지같은 인간들을 풀어놓고 사람들을 이용하고 부익부 빈익빈을 과시하는 것처럼
평창동에서 자신들만 먹고 살았고 방송은 한류를 키워되었습니다.
여기는 회복기였고 그러는 사이에 현대가 컸졌고 엄청나게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쪽박을 차게해서 헤어지게 하고
사귀던 사람들을 말입니다. 쫓아내고 망하게 만들고 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나라고 하는 사람들을 들어 세우고 얼굴한번 보여주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키고
중매업자을 대동하여 중매로 사귀던 사람을 다른 연들과 결혼시키는 등...
나의 인생에 텃글 걸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나쁜새끼입니다.
박근혜시대는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치워지는 성향이 나타나듯
사람들이 둘둘 다니는데 여자두분이 왠지 하나는 남자인듯 보입니다.
시각의 효과가 말입니다.
그러면서 가난뱅이란 가난뱅이는 노숙자까지 풀어놓고
술처먹는 사람들을 국립어린지집 공원에다 뿌려놓고 김수진 같은 사람들을 뿌려놓고...
계속해서 술취한 사람들을 동원하고 장애인들을 뿌리고
그야말로 어그리 부대를 뿌려놓고 물질적으로 복지한다면서 조여왔고
아빠가 폐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돌아가시기까지 나왔으며
강아지가 두마리중 한마리가 죽는일이 생겼습니다.
그와중에 뉴스기사는 cj가 뉴스기사가 나오듯 당뇨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죽을 뻔 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나의 애견이 그 당뇨로 눈까지 멀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앗아간 시대입니다.
처음에 잘하는 듯 하였으나 이들은 아빠를 죽였고 그 살인자들안에 교회것들 그리고 영미라는 이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도 동네것들까지 말입니다.
나의 애견이 아픈 6개월간 사람도 먹을것이 없는데 개새끼 먹이느냐면서 가진
잔소리를 하는 주위 아줌마들까지 그때는 조금 소통을 하고 지낸 사람들이 있는데
병원비를 댈것도 아닌것들이 그까지 말하는데 요즘 개고기건이야기와 똑같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풀렸는데 기금사태같습니다.
그리고 나의 애견이 아프다가 물도 못마실때쯤 되니까 잠깐 나갔다 온사이에 죽어 있었습니다.
이시대에 나의 애견 한마리가 다시 노견이 되었는데
치료중 안락사를 시켰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또 살인을 하였습니다.
건강했던 아빠 수술 두번째 요양원에서 잘 지냈고 내가 그옆에서 교육기관이라 공부하고 오면서 늘
들려보고 오곤했는데 그곳에 500억 나두고 몇일 지나고 응급실 전화로
죽기까지 나온 결과물 사망까지 영미라는 이름이 나왔는데 이시대에 이들은 이것이 이뻐한다는 내용으로 나옵니다.
미친놈들입니다.
문재인시대에 출판사를 시작했는데 3년쯤에 아시켜서 삼성뒤에 있었는데
책값을 인터넷 서점에 다 싹 빼가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후 나의 애견에게 해가 입혀지는데 이빨에 치주염을 일으켜서
38개의 이빨을 한개씩 한개씩 빼개 만들었고 총비용 1800만원을 지금까지 쓰게 만들었습니다.
죽일려 그랬데 하면서 입원시 중환자실까지 가는 현상을 보게 하였고
사회적 분위기를 검찰조직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안치 않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청와대 출입기사가 하는 다산저녁 컬럼리스트 원고비를 지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시도 잘 했습니다만 판매하러 나간 아트페어는 그림을 살사람들에게 못사게 말리는 현상을
일으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전시때마다 술집 밤없소 타령하는 업체라든가 최선경이라든가
동암것들을 풀어서 전시장을 망치고 다녔습니다.
촛불 태극기의 결과가 이렇습니다. 스님분들 분신까지 해서 만들어놓은 대한민국땅
나부터 일어나는 현상에 사회상황을 보면 이것 또한 국민에게 지탄 받아야 할 것들입니다.
돌아가신분만 억울하게 .... 이런일들은 없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교회것들이 교회를 사서 사업체를 반들이 백백교처럼 행동하게 만든 정부였습니다.
윤석열정부는 이대라 3년째 가는 시간동안 느낀것은
검창조직 그야말로 티비에서 보는 경찰이야기 하는 세상을 국민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다치고 상하고 나의 애견도 나의 진료까지 한약을 지면 약이 바뀌고
진료를 받으면 팔을 비틀고 오십견 증상에 침을 맞으면 몸살이나고
전부 다치는 현상을 겪게 하고 있습니다.
장애판정 받으려 하면 진단서를 안쓰게 만들고 보니 일부러 만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서울바우처 택시 타려고 선신경정신과를 가면 그런것 없다고 하고
독재자처럼 행동합니다.
진단서는 의사가 써주고 판정은 관공서에서 접수하면 하는것인데
의사가 사실현황의 진단서를 쓰질않고 계속 그런것 해당이 안된다는 말만합니다.
결정권자처럼 ... 의사는 진단서만 사실적으로 쓰면 되는데 말입니다.
판정을 내리는 것은 주민센터 접수후 그곳 판정단이 심사를 하고 내리는것인데 말입니다.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연금을 받으면 저소득층이라 40만원을 더 받아서 그런가 싶을 만큼 대단한 정신분열 증상이 나옵니다.
일부러 그러는것처럼 말입니다.
장애수당도 그렇고 장애중복없애기 장애연금도 그렇고 돈못줘에 걸리는 상황처럼 말입니다.
지들은 남의 품앗이까지 먹고 자신의 것인양 해당하면서도 당당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보고 업자라는 말처럼 사장이라느니 하면서 술집 새끼들이나 풀어놓고 말입니다.
이러는 사이 죽어 하면서 말소리가 들리고 전두환 노태우가 죽고
이들이 악질이 심한 독재자답게 장지도 결정못하는 꼴들
남에게 악을 너무 많이 저지른 자들이 가는 마지감이 이러한 시대에 이렇게 가는것처럼
부기영화를 누린들 죽음앞에서는 한낫 거렁뱅이와 무엇이 달랐나 싶습니다.
이휘호부터 가는길 뒤에서 안좋은짓을 했다는데 여기도 그렇고
가진 꼰대짓을 하는 시인작가들 가는길도 별로이고 유명세인 연예인들 가는길까지
모두 관심이 별로 있는 세상이 아니라 무의미하게 지고 죽음으로 갔습니다.
이러니 세상이 편안치 않습니다.
이러한 사회질서가 바라보이지는 않습니다.
나이든 초고령시대의 현실처럼 옛날에는 고려장이 왜 있을까 ..
뭐 그런제도가 다 있어 하는데 정말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가는 길을 막는 현상이 일어나니
실감나게 그시대도 그시대답게 이유가 있었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제도가...
선거운동한답시고 그림그리는 곳 평화복지관에서 처먹어대고
아는 사람으로 접근해서 당선이 된 사람들이 하는 짓들은
모두 나의 인생이 안되게 되는 토사구팽이 너무 많았습니다.
휘말리고 싶지 않은 삶이나 언제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이들의 짓은 자신들의 이익추구와 이용버전밖에는 나의 삶에 없었기에
형평성이 더욱더 사라진 세상에선 정말 더욱더 욕이 나옵니다.
국민의 투표수가 국민의 머리수가
그리고 국민이 이나라에 주인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계속 하고 악을 뿌리고 도둑질을 해도 방관하고
남의 것을 집어가는 것이 당연한 사회를 만든다면
그리고 소통이 안되는 이좋은 스마트폰을 두고 전화 시간약속도 안되는 세상이면
이세상은 끝난시대이고 이 나라는 끝나 보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이나라 우두머리도 있는 것입니다.
전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는 일들 문학 미술 출판사 나의 일들과
나의 애견 다치게 하는 일들과
이모든 일들에 객관성은 찾아보기 어렵고 주관적 성향이 너무 강하여서
할일들이 대외적으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로서 쓰고 작가로서 그리고
책을 만드는것까지는 하나
유통도 전시도 전멸하다시피 어쩌다 전시를 할라치면
술집새끼들 밤업소 유흥업소들을 풀어버리니
전혀 전시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슨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전부 엉망이고 교유기관 잠깐 업데이트하니라고 배우는 과정까지
술집새끼들을 뿌려 버리니 수업도 제대로 안되고
이자를 먹는 소리나 하고 수업시간에 다른 말소리나 하고...
정말 형편없는 곳들이 너무도 늘어나고 컴으로 작업한것들을 판매금지
사이트 차단 메일로 보낸 서류 유출등
사건사고가 끝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회인지 ...
엉망 진창이고 질서도 없고 난장 소통도 없는 사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그래도 이러한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고
이러한 사회는 정상이 아닙니다.
잘못만들어가는 세상이고 사회입니다.
죽음 살인 도둑질 방치 방관 방임등 최악의 사태입니다.
어떻게 살인자를 이뻐하고 매춘부를 들어 세우나 ...미친새끼들....
이 모든 시대 공통분모 나도 모르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시대까지 안이혼해준데를 쓰는 미치관이가 있고 옛남편부터 과관아닌
다른연하고 사는 인간들이 존재하고 있고
나는 미혼입니다. 혼자 26년째 살고 있는 혼적이고 비혼주의는 아니나
비혼주의의 사고의 일부를 공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