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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時 | 2019.03.02 (토요일) 오후2시(14:00)~ | 人 員 | 17명 *존칭 생략 | |||
場 所 | 대륙(중식당) 종로3가역 2번(2-1번) 출구 T. 02-766-8411 | |||||
1. 참석자: 다원, 인철이, 선복심(라벤더), 류수, 비익조, 김은수, 소향, 텃 골, 한만수, 남대현, 경홍, 에어본, 성우, 솔뫼, 나리, 꽃초롱, 카페지기 2. 수입금 ㉮회비: 480,000원 ㉯찬조금: 40,000원 [류수님(20,000)+인철이님(20,000)] ㉰노래방 기부금: 60,000원(여섯 분) 總 수입액: 580,000원 3. 지출액: ① 식대: 428,000원(=422,000+6,000) ② 노래방: 110,000원 ③ 소모품과 기타: 10,000원 總 지출액: 5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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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殘高(₩) | 今日 收入(₩) | 今日 支出(₩) | 後 殘高(₩) | |||
29,600 | 580,000 | 548,000 | 61,600 | |||
[收入細部內譯] ㉮회비: 480,000원 ㉯찬조금: 40,000원 [류수님(20,000)+인철이님(20,000)] ㉰노래방 기부금: 60,000원(여섯 분)
| [支出細部內譯] ① 식대: 428,000원(=422,000+6,000) ② 노래방: 110,000원 ③ 소모품과 기타: 10,000원
有添: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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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만남 하셧군요,,따신봄날에 수고많이 하셧어요~~~
부천에 사시는 담이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다음 산행 모임도 있고 임시 소모임도 잇을텐데
그 때라도 시간 함 내보시길 바래어요^^
네네,,지기님,,,,,뵐날이 오겟지요~~~늘 수고하십니다^^
그래요.
긍정적인 답에 감사드립니다^^
담이님은 여성이지만
저는 남자인데도 남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성격의 소유자..
이렇게 본인 성격도 남앞에 나서는 것 꺼려하는 성격인데
어느 순간 그런 성격이 결코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구요,
본의 아니게 대학 1학년때부터 대의원(반장)을 맡으면서
호랑이 소굴 같았었던 여자대학에 가서 미팅 주선도 하고
이런 식으로 성격개조를 하면서
남 앞에서 말하는 연습도 하고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려고 노력하고 잇답니다.
모임 주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남 못지 않았으나
아직은 현직에서 더 움직여야 하기에
죄송한 마음만 전합니다
그러게요.
저번 1월 정기모임에는 간신히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셨는데
오늘은 모임시간이 2시에 시작해서 더 어려우셧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잖아도 모임하면서도 구슬샘님 얘기를 했었지요.
무척 오시고는 싶으실 거라구..
너
모두 너무 행복해 하심이 좋은 소식에 마음이 뿌뜻합니다
ㅎ 그러게요.
지금까지 우리 카페 모임은 2차는 늘 커피 숍으로 향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코스를 바꿔 봤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할 듯..ㅎ
모임 주선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선후배 여러님들과 오붓한 교분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서
아주
감사합니다.
에어본님 뵈어서 방가웟구요, 차암 미남이시더군요.ㅎ
총알처럼 빠른 결산은 지기님의 최강점인듯요. 쭉 ㅡㅡㅡ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활동을 마니 하시는 겨울아이님도 함께 하셔야 할 자리엿는데
언젠가는 뵐 수 잇는 기회가 오것지요.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귀국 시 소모임에서라도 요..
인터넷이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참 좋은 시대를 누리고 있어 매일 아침 감사 감사 백배 감사할 뿐입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달달한 커피 한잔 드십시오.
참석하신 우리 카페 가족님들 다들 좋으신 분들만 계셔요.
그렇게 보입니다.
지기님과 나 사이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마음을 전하고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우리들에게 알차게 엮어주고 있는것 같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향기가 나는 우리가 되길 항시 바라뿐입니다.
오랜 만남을 갖는 것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해가는 마음가운데 오래도록 이어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더없이 소중하고도 귀한 것이라봅니다.
우리 세월이 흐름을 탓하지말고 정겨웁게 살아봅시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어제 우리에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갖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충분했구요,
언제 함 춘천으로 여행가는 기회를 갖도록 할테니 안내좀 부탁드립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셔서 감사드렸구요^^
어제는 정말 잼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월 정기모임때 많은 분들을 뵐수있어 더좋았어요
지기님!! 혼자서 추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멀리서오신 꿏초롱님 춘천서오신 남대현님 모두모두
첨뵙지만 반가웠습니다 총무보신 소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모임이 또기다려 집니다~ㅎ 어제뵌분들
5월모임때 뵙기를 바라면서 님들!! 주말잘보내세요^^
이번 모임은 김은수님께서 많은 신경을 써 주셨는데 감사드려요.
참..
제 머리 속에 얼핏 스쳐가는 게 있는데요,
밴드 모임과 우리 카페가 교류하는 방안도 좋을 것같아요.
비익조님과 한만수님과 상의해 보셧음 합니다.
요즘 일부 카페들은 카페들끼리로 연합을 하여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거든요.
조금씩 나눠서 해도 힘든것이 모임을 주관하는 입장이지요ᆢ
멀리 있고 바쁘다는 핑게로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가까이만 있어도 어찌 해볼텐데~~저로써는 늘 마음뿐이네요 ㅠㅠ
일년에 3번정도 뵐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그대신 어제뵌던님들 다 오셔서 그느낌 그대로 즐겨주셔야 되용ᆢ^^
오늘도 전 일터에서 홧팅합니당 ^^
일년에 3번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참석은 못하셔도 마음만은 늘 카페에 함께 하고 계신다는 거
어제 모임때 제가 말씀드려 이젠 다들 알고 계시니 무리는 하지 마시고
상황이 되시면 함께 하여 주셔요,
꽃초롱님..
말씀이라도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분위기 메이커이신 텃 골님 뵈어서 방갑구요,
두 달이 멀어 보이네요.
산행은 허리가 안 좋으셔서 참석은 힘드시다니까
소모임을 통해서라도 뵈엇음 합니다..ㅎ
지기님 모임 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쨈 나고 즐거워 습니다
ㅎ 성우님은 어제 커피 숍 20여 분이 앉을만한 자리 알아보시는 등 분주하게 욺직이셧지요.ㅎ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고생 많으셧구요, 다음에 다시 방가이 뵙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경홍님..
어제 뵈어서 넘 방가웠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방가이 뵈었음 하구요,
중간중간 모임에도 함께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임주관과 마무리까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님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른 약속을 미루시고 참석하신 나리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행이도 모자라지 않은거 같아서 좋네요.
예..
다행히 여섯 분으로부터 노래방 기부금 6만원이 들어와서 모자라지는 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