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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머문 보금자리
 
 
 
카페 게시글
─‥‥‥ 게시물▷보관 3월 정기모임 결산보고
지기(용인) 추천 0 조회 299 19.03.02 22: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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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23:00

    첫댓글 즐거운 만남 하셧군요,,따신봄날에 수고많이 하셧어요~~~

  • 작성자 19.03.02 23:05

    부천에 사시는 담이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다음 산행 모임도 있고 임시 소모임도 잇을텐데
    그 때라도 시간 함 내보시길 바래어요^^

  • 19.03.03 12:34

    네네,,지기님,,,,,뵐날이 오겟지요~~~늘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19.03.03 17:19


    그래요.
    긍정적인 답에 감사드립니다^^

    담이님은 여성이지만
    저는 남자인데도 남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성격의 소유자..
    이렇게 본인 성격도 남앞에 나서는 것 꺼려하는 성격인데
    어느 순간 그런 성격이 결코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구요,
    본의 아니게 대학 1학년때부터 대의원(반장)을 맡으면서
    호랑이 소굴 같았었던 여자대학에 가서 미팅 주선도 하고
    이런 식으로 성격개조를 하면서
    남 앞에서 말하는 연습도 하고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려고 노력하고 잇답니다.

  • 19.03.03 00:03

    모임 주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남 못지 않았으나
    아직은 현직에서 더 움직여야 하기에
    죄송한 마음만 전합니다

  • 작성자 19.03.03 00:12

    그러게요.
    저번 1월 정기모임에는 간신히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셨는데
    오늘은 모임시간이 2시에 시작해서 더 어려우셧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잖아도 모임하면서도 구슬샘님 얘기를 했었지요.
    무척 오시고는 싶으실 거라구..

  • 19.03.03 00:23

    ㅋㅋ 웬지 결산에 관한 이야기가 꼭 오봇한 가족 모임을 마치고 노래방으로 종결한 느낌이라
    ~~~무 정다움이
    모두 너무 행복해 하심이 좋은 소식에 마음이 뿌뜻합니다 ^-^ 달별

  • 작성자 19.03.03 00:38

    ㅎ 그러게요.
    지금까지 우리 카페 모임은 2차는 늘 커피 숍으로 향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코스를 바꿔 봤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할 듯..ㅎ

  • 19.03.03 06:00

    모임 주선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선후배 여러님들과 오붓한 교분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서
    아주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 작성자 19.03.03 09:52

    감사합니다.
    에어본님 뵈어서 방가웟구요, 차암 미남이시더군요.ㅎ

  • 19.03.03 14:02

    총알처럼 빠른 결산은 지기님의 최강점인듯요. 쭉 ㅡㅡㅡ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9.03.03 09:53

    활동을 마니 하시는 겨울아이님도 함께 하셔야 할 자리엿는데
    언젠가는 뵐 수 잇는 기회가 오것지요.
    지역적인 특성 때문에 귀국 시 소모임에서라도 요..

  • 19.03.03 15:24

    인터넷이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참 좋은 시대를 누리고 있어 매일 아침 감사 감사 백배 감사할 뿐입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달달한 커피 한잔 드십시오.

  • 작성자 19.03.03 14:51


    참석하신 우리 카페 가족님들 다들 좋으신 분들만 계셔요.

  • 19.03.03 15:21

    그렇게 보입니다.

  • 19.03.03 07:59

    지기님과 나 사이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마음을 전하고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우리들에게 알차게 엮어주고 있는것 같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향기가 나는 우리가 되길 항시 바라뿐입니다.
    오랜 만남을 갖는 것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해가는 마음가운데 오래도록 이어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더없이 소중하고도 귀한 것이라봅니다.
    우리 세월이 흐름을 탓하지말고 정겨웁게 살아봅시다
    지기님 감사합니다()()~~~愛

  • 작성자 19.03.03 09:57

    어제 우리에겐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갖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훈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충분했구요,
    언제 함 춘천으로 여행가는 기회를 갖도록 할테니 안내좀 부탁드립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셔서 감사드렸구요^^

  • 19.03.03 08:37

    어제는 정말 잼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월 정기모임때 많은 분들을 뵐수있어 더좋았어요
    지기님!! 혼자서 추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멀리서오신 꿏초롱님 춘천서오신 남대현님 모두모두
    첨뵙지만 반가웠습니다 총무보신 소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모임이 또기다려 집니다~ㅎ 어제뵌분들
    5월모임때 뵙기를 바라면서 님들!! 주말잘보내세요^^

  • 작성자 19.03.03 10:04

    이번 모임은 김은수님께서 많은 신경을 써 주셨는데 감사드려요.
    참..
    제 머리 속에 얼핏 스쳐가는 게 있는데요,
    밴드 모임과 우리 카페가 교류하는 방안도 좋을 것같아요.
    비익조님과 한만수님과 상의해 보셧음 합니다.
    요즘 일부 카페들은 카페들끼리로 연합을 하여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거든요.

  • 19.03.03 11:30

    조금씩 나눠서 해도 힘든것이 모임을 주관하는 입장이지요ᆢ
    멀리 있고 바쁘다는 핑게로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가까이만 있어도 어찌 해볼텐데~~저로써는 늘 마음뿐이네요 ㅠㅠ
    일년에 3번정도 뵐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그대신 어제뵌던님들 다 오셔서 그느낌 그대로 즐겨주셔야 되용ᆢ^^
    오늘도 전 일터에서 홧팅합니당 ^^

  • 작성자 19.03.03 13:08

    일년에 3번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참석은 못하셔도 마음만은 늘 카페에 함께 하고 계신다는 거
    어제 모임때 제가 말씀드려 이젠 다들 알고 계시니 무리는 하지 마시고
    상황이 되시면 함께 하여 주셔요,
    꽃초롱님..
    말씀이라도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03 14:52

    분위기 메이커이신 텃 골님 뵈어서 방갑구요,
    두 달이 멀어 보이네요.
    산행은 허리가 안 좋으셔서 참석은 힘드시다니까
    소모임을 통해서라도 뵈엇음 합니다..ㅎ

  • 19.03.03 14:45

    지기님 모임 에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쨈 나고 즐거워 습니다

  • 작성자 19.03.03 14:55

    ㅎ 성우님은 어제 커피 숍 20여 분이 앉을만한 자리 알아보시는 등 분주하게 욺직이셧지요.ㅎ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고생 많으셧구요, 다음에 다시 방가이 뵙게요..

  • 19.03.03 15:46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9.03.03 16:20

    경홍님..
    어제 뵈어서 넘 방가웠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방가이 뵈었음 하구요,
    중간중간 모임에도 함께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9.03.04 13:21

    모임주관과 마무리까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님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9.03.04 15:16

    다른 약속을 미루시고 참석하신 나리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3.04 13:42

    고생하셨습니다.
    다행이도 모자라지 않은거 같아서 좋네요.

  • 작성자 19.03.04 15:24

    예..
    다행히 여섯 분으로부터 노래방 기부금 6만원이 들어와서 모자라지는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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