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18. “이것은 현존하고 있는 형상 등과 법의 감각장소에 포함된 현존하고 있는 유형의 물질과 관련하여 설했고, 대상의 조건 한 가지만으로도 조건이 된다고 함은 현존하지 않는 모든 것과 관련하여 설한 것이다.Pm.642.”
*[주석]3111. tathā ca ārammaṇapaccayamatteneva cāti : ‘현재하지 않는 형상 등의 다섯 감역五處 내지는 사실의 감역法處은 정신접촉意觸에 대하여 대상조건所緣緣만으로써 조건이 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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