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서~~~고사포

[기차여행(박영숙)]

해루질 하러갔는데 물이 넘흐려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을~~ㅠ
하지만 나름 즐거운 하루

[오봉이]

행복한 가정 ♡♡♡
우리 이쁜(서진이)가
제일 좋아라 하네요.

난6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렇게 엄마,아빠랑 같이 보낸
추억이 하나도 없는데 ~~~

지금 이순간은 (울서진)이가 ~^^
제일 부럽네요 ~~~앙 ~앙~~~

예쁘게 살아가고 있는
내동생 울 이쁜 영뚝이 ♡♡♡

서진이,현진이, 엄마 이어서
더 행복하고 , 아주 장한(엄마)
기차여행(박영숙)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