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 르카쩌샤루 사원은 티베트 불교 샤루파(프톤파라고도 함)의 조사입니다
铁器时代 · 日喀则夏鲁寺
출처: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르카쩌샤루 사원은 티베트 불교 샤루파(프톤파라고도 함)의 조사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진 샤루촌에 있습니다. 사지에 따르면 샤로사는 1087년 송철종(宋哲宗) 원우(元祐) 2년에 쯔존(孜尊) 시라오(西饶) 존나이(琼奈)를 위해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지진으로 부서집니다.
1320년, 즉 원 인종 연우 7년에 보돈과 인흠초의 주관하에 재건되었습니다. 하로사에는 하로라캉(대전)만 남아 있습니다. 대전은 사원의 남쪽에 남동쪽으로 3층, 후전과 남·북배전은 2층으로 상·하층을 각각 한식과 장식으로 꾸민 건물입니다.
대전의 저층 평면은 티베트식으로 배치되어 있고, 중앙에는 36개의 기둥을 세운 대경당, 사방에 불전과 대전을 둘러싼 경랑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경당 한가운데는 나중에 증축한 천장으로 덮인 천정입니다.
▲ 하룰라강 조감도는 대전의 현관을 복도식으로 하여 지름 1m의 거대한 통나무 기둥 6개와 토축의 두꺼운 벽으로 종횡으로 교차하는 배목을 탑재하여 상층의 한식 전당을 받치고 있습니다.
대전의 상층부는 대경당 꼭대기를 마당으로 하고 사방에 각각 앞전과 남, 북배전을 배치하여 각 전각 앞에 회곽이 관통하도록 한 중국식 배치로 되어 있습니다.
▲ 한장과 티베트의 결합된 전투 栱 구조 앞마당에는 5개의 중간 층과 상부 층이 있으며 나머지는 각각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전각의 꼭대기는 중국식 목조건축으로, 그 위에 녹색 유리기와를 얹고, 유리주둥이와 능선 장식은 대부분 원물로서, 원나라 목조건축의 특징이 뚜렷합니다.
지붕의 경사가 완만하고 들기가 작습니다. 북배전과 앞, 뒤 전각의 栱, 각 전각의 바둑과 채화는 모두 중국식입니다. 불교도들의 우회전예배, 독경 등으로 인해 대전 저층의 경전랑과 전외마당 담장 주변의 회랑이 후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후전의 대문이 남과 북의 배전보다 높기 때문에 문 앞 부분의 회랑을 높여 나무 사다리를 통해 전당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티베트식으로 하였습니다.
▲ 하로사 벽화 앞쪽 위층에는 보돈전이 있고, 안에는 보돈조사 영탑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대경당의 두 벽과 전전 중층 및 상층의 전경랑 벽에는 벽화가 가득 그려져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중원 회화 예술의 양식을 흡수하고 인도와 네팔 불교 예술의 영향을 받아 티베트 불교 사원 벽화 중 가장 이른 시대와 가장 풍부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절에는 소장 유물이 많은데, 패엽경과 원나라 문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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