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50 ~
30분 가까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좌뇌의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건드는데 진짜 뭐 이런 좇같은 살인고문이 다 있냐? 저 가해자 씨발 놈의 살인마들~
가해자 쌍새끼들이 결혼 했다면 니네 자식들에게 평생 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알지~? 나한테 그리고 우리 가족한테 한 짓거리~!
가해자 쌍새끼들이 결혼 안 했다면 니네 부모와 형제자매들에게 평생 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알지~? 나한테 그리고 우리 가족한테 한 짓거리~!
가해자 쌍새끼들이 부모자식, 형제자매가 없다면 니네 스스로 평생 죄지은 마음으로 마음의 불구자가 되어 불구덩이에 갇혀있는 상태로 죽을 때까지 괴로워하면서 살기 바란다.
알지~? 나한테 그리고 우리 가족한테 한 짓거리~!
오전 2:30 ~ 오전 7:40
자는 내내 전자기장 덫에 둘러싸인 채 잠을 잤고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옴. 항상 24시간 전파와 음파 공격은 들어온다고 보면 됨.
오전 7:40 ~ 10:40
2시간 넘게 살인고문.
자다말고 고문이 극심해서 일어남.
치아 뿌리가 뽑힐 것 같은데 측두골과 이마골, 코뼈, 경추, 흉쇄유돌근, 이복근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어제 축구 선수 출신 유상철이 암에 걸린 기사 본 게 갑자기 떠오르게 하고 그저께 수업한 Be kind 팝송 노래, 내가 이전에 내뱉은 목소리 그대로 들리게 하는데 시각과 청각 피질을 계속 난도질 하면서 DNA 기반으로 신경망 복제 중.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 역시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너무나 고통스러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왔다갔다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초점도 안 맞고 왼쪽 눈은 안쪽 사시 만들어놓고 참 좇같다.
오전 8:10분 전후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오른발이 굉장히 저리게 하는데 오전 8:25분 무렵부터 2시간 가까이 복부와 등에 칼을 꽂은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 공격 들어옴. 계속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하는 중. 비인지 피해자였다면 진짜 앰뷸런스 불렀을 듯. 맹장 터진 줄 알았을 정도의 극심한 내장 뒤틀림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온다.
아니 목놓아 울었다. 살인고문이 끝이 없다.
살고싶지 않다. 너무 끔찍하다.
오전 9:10분 무렵부터 우뇌 뒤틀림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장기 기억과 유전자의 뇌를 건들기 시작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유전자 복제 읽어가는 중.
내장은 살인적으로 공격이 2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피해자들도 당하는 사람만 더 심하게 당하는 듯하다.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없다. 피해가 거의 없다. 피해가 많이 사라지고 지금은 괜찮다. 라는 피해자들도 있는데 나는 2015년에 피해인지 전후를 보더라도 매일 공격이 들어왔고 2018년 2월부터 3년 2개월째 하루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중이다.
내가 당장 자살하면 나한테 하던 이 끔찍한 살인고문은 누구한테 하려는지??
피해자들의 피해도 천차만별이다. 물론 피해자가 된 순간 비피해자인 대다수 국민들과의 삶과는 전혀 다른 동물만도 못 한 삶을 살고 있는 게 모든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이기 하지만 진짜 나처럼 고문 당하는 피해자는 손가락에 꼽을 듯.
오전 10:40 ~
씻는데 주파수 공격이 계속 몰아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내장은 오전 8시 무렵부터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뒤틀림.
머리 말릴 때부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장할 때까지 지속. 머리골에 계속 진동 고문이 들어오니 그 파장 때문에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휙휙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화장하기가 힘들 정도.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임파선 공격에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다리 근육 수축 공격도 빈번히 들어옴.
점심을 먹는데 중간 정도 먹었을 때부터 소화가 잘 안 되게 고문하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르고 굉장히 땅김. 가스가 차오르게 효소와 호르몬, 전해질로 생화학 고문을 지속함.
오전 7:40분에 극심한 고문에 일어나서 집에서 오후 12:20분에 나올 때까지 내장이 살인적으로 뒤틀리고 효소 가스와 호르몬, 전해질 가지고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유전자 복제하면서 고문하는데 뇌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함.
오후 12:20 ~
집에서 나와서 출근하는데 현관문을 나서자마자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음파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오늘 날을 잡았는지 아주 끔찍하게 살인고문 퍼붓는 중.
버스 안인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계속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함.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살인적으로 공격 들어옴.
지하철안, 빛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은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민망하게 퉁퉁 부어오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1:15~ 2:00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주파수로 머리 시냅스를 난도질하는데 그 통증이 칼로 긋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됨. 그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오후 2:00 ~ 퇴근길
1교시 ~ 2교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함.
3교시부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호흡곤란이 있을 정도로 숨이 가쁘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도 이때부터 쪼개질 것처럼 들어옴.
4~5교시, 특히 4교시 때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5교시 때는 4교시 때보다 머리 깨짐은 덜한데 속 울렁거림이 더해지고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열기가 머리 속까지 올라오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7시 퇴근길, 이때부터 오후 9시까지 2시간 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고문 들어옴.
속이 심하게 울렁울렁거리게 하는데 토할 것 같고 귀 고막과 머리골 진동이 평소보다 20~30 % 더 세게 들어오고 주변 소음과 공명시켜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버스의 자동차 엔진과 버스의 주행시에 나는 소음과 공명시켜서 귀 고막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진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눈알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눈알이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너무 고통스럽다보니 가만히 앉아서 갈 수 없을 정도였고 손가락으로 귓구멍을 틀어막으니 머리 깨짐이 덜함.
손가락으로 귀 고막을 틀어막고 한참을 있으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이 배가 됨.
버스에서 간신히 내려 환승 기다리는데 왜 내가 이런 인간 이하의 살인고문을 당해야하는지 너무 기가 차서 한참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서 멍 때림. 속도 너무 울렁거렸고 머리골이 심하게 빠개질 정도로 귀 고막을 관통하면서 측두골과 후두골을 공략하는 음파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그 순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목숨을 당장이라도 끊고 싶었음.
스마트폰 액정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췌하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계속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밖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집에 간신히 들어왔고 바로 쓰러짐.
누워있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 공격에 순간 잠이 듦.
온라인 수업이 있어서 겨우 일어나서 수업 준비하는데 전파 방해로 학생과의 수업이 원활하지 못했음. 학생이 하는 말이 수학쌤하고 수업할 때는 끊김이 없이 잘 되는데 왜 쌤과 수업할 때는 자주 목소리가 끊긴다고 하는데 차마 전파 통신 공격 받아서 전파간섭으로 인한 것이라고는 말 못하고 업체의 서버 탓이라고 둘러댐.
조만간 온라인 수업을 그만 둘 계획임. 전파 통신 방해가 심함. 물론 수업시에도 나 역시 두통이 심하고 시야장애도 겪으니 여러모로 방해를 받아 그만 두는 것임. 학생한테도 내 잘못도 아닌데 미안하고~
사실 학원에서도 대다수 학생들이 우리 교실만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고 졸리다고 하고 간혹 소수의 아이들이 삐 소리가 귀에서 들린다, 귀에서 욕설이 들렸다, 뭔가 목에 관통하고 지나간 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 역시 차마 내가 국가에 의해 전파와 음파를 24시간 처맞고 실험 당하는 마루타라는 것을 말할 수가 없었다. 내 잘못은 아닌데 주변인들도 전파의 주파수의 간접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듯 하다.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2:00
생리기간도 아닌데 신장과 요도 부근에 뜨거운 열 공격을 버스 안에서 당하고 난 뒤에 집에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속옷에 피가 비침.
3시간 동안 좌뇌가 마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파와 빛 전파가 동시에 휘몰아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수 차례 들어오고 하도 후두엽과 망막, 뇌간에 빛을 주사하니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이 피해일지도 눈을 겨우 뜰 정도가 되었을 때 간신히 쓰고 있는 것임.
턱관절과 경추, 이복근, 흉쇄유돌근 그리고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관절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가 또 욱신거리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듦.
2018년부터 시야장애가 심해지고 2019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조금씩 건들더니 2020년 2월부터 2021년 4월 현재까지 1년 넘게 매일 24시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중.
시야장애가 끔찍할 정도로 들어오고 있고 뇌를 건드니깐 언어장애도 심각함. 목요일 오전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