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제께서 九천에 계시자 신성. 불. 보살 등이 상제가 아니면 혼란에 빠진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호소하므로 서양(西洋)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三十년을 지내시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셨다가 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세상에 내리기로 정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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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께서 신미년에 스스로 세상에 내리기로 정하시기 전에 계셨던 곳이 '구천' 인데, 성사께서 미륵불이라면 '구천' 이 '도솔천' 이라는 뜻인가요?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wDArpOdys8k&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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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세존 하감지위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도나 상도에서 파생된 단체 또 상도에서 머물렸다가 벗어난 수도인들 지금 상도를 보면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셨는데 그 모셨던 분은 돌아가셨다 그리고 그 돌아가신분이 또 원위에 오르는 이 행위를 보면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밝혀 모신것은 박우당께서의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상도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사바세계의 구천과 도솔천은 더 영적으로 공부를 더 해보아야 알겠습니다 현재로써는 다 추측이고 예측일뿐 미륵이 세분이 아니면 한번더 강조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미륵이시고 두분은 미륵의 일을 완성을 하실려고 차례대로 인간계에 인간으로 오셔서 화천하시기까지 그 일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