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이 아니어도 좋았다
반쪽이 시들어도 아름다운 작약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
사진반 동아리(회장: 강병두) 41명 출사.
5월 22일 출사지(出寫地)는
경북 의성 조문국 사적지, 안동 하회마을.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는 고분들
☆ 경북 의성 조문국 사적지
삼한 시대의 부족 국가이던 조문국의 경덕왕이 신라 문화권에 병합되기 전까지 고을의 넓은 지역을 다스렸다.
경덕왕릉은 그 형식이 전통적인 고분으로 봉 아래에 화강석 비석과 상석이 있다.
☆ 1호 고분 경덕왕릉 (景德王陵)
분구의 둘레가 74m, 높이가 8m이며, 능의 전면에는 가로 42cm, 세로 22cm, 높이 1.6m의 비석이 있다.
조문국 고분 전시관 대리리 2호분
☆ 고분 전시관
조문국 고분의 역사와 당시의 매장 풍습인 독특한 순장 문화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조성된 전시관이다.
매장된 시신과 장식품 및 토기 등
고분 내부를 재현해 놓았다.
☆ 고분 전시관
조문국 고분의 역사와 당시의 매장 풍습인 독특한 순장 문화를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조성된 전시관이다.
백작약 사이의 구슬 같은 꽃봉오리
☆ 작약밭
만개 시기가 지나서 아쉬웠지만...
산소 위에(사진 아래쪽) 하얗게 핀 띠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아주 예뻤다.
☆ 조문정
고분군 안에 2층으로 된 정자.
조문국 사적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 안동 하회마을( 安東 河回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제122호
하회라는 마을 이름은 물이 돌아 흐른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낙동강 상류인 화천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생겨났다.
하회마을은 태극 모양 혹은 연꽃이 물에 떠 있는 형상으로 예로부터 좋은 땅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하회마을은 고려 중기에 김해 허씨와 광주 안씨, 14세기 고려 말에 풍산 류씨가 들어와 씨족마을을 이루었다.
이후 풍산 류 씨를 중심으로 마을이 번성하였다. 또한 조선 시대의 문신이며 학자인 류운룡과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하회마을에는 우리나라의 고건축 양식과 전통적인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류씨 문중의 고택에서는 조선 시대 양반집의 전통과 의례가 유지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하회 별신굿 탈놀이, 선유 줄불놀이 등 서민과 양반들이 함께 하는 놀이를 현재까지도 온전히 이어오고 있다.
하회마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어르신들 쉼터의 고무신이 정겹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았다.
구한말 우체통
서대문 시니어 기자 김영희
첫댓글 사적지 이모저모도 볼거리가 많은데
빨간 작약과 녹색 담쟁이 덩굴이 혹독한
더위를 한 발짝 물러서게 합니다.
사진속에는 황기자님 뒷모습도 보이고
맨 마지막에 본인 얼굴을 살짝 올린것도
보기 좋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니어 기자라는 닉네임이 정겨워 응원 박수 보냅니다.
누구신지...
응원해 주시니 더위도 잠깐 잊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무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멀리 가셨는데 좋은 풍광을 담아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멋스럽고 우아한 작약.
고풍스러운 하회마을도 잘 보았습니다.
하회마을 가면 저절로 몸이 조심스레 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몸이 기억하는 예의 바른 부인^^
감사합니다~♡
추억이 된 출사 지 들 돌아 보며 미소 짓게 합니다..
그리고
지나고 나면 잃어버리는 일도 있는데 새삼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없어 제대로 구경 못했지만 ...함께했기에 즐겁던 날 이였습니다.
네~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묻지도 않고 올려서 죄송합니다^^
의성 하회마을의 구석구석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주심과 아름다운 작약 꽃소식 잘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의성 하회 마을 정겹군요~
아직도 시골의 정취가 느껴지는 모습이 순수 한 듯...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평창에서 신선 놀음은 잘 하셨나요?!
더위에 조심해서 상경하세요~
작약꽃 너무나 아름다워요
박영자 기자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덥네요.
무더위에 아무쪼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