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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꾼ノ동아리마당 아름다웠던 故최진실씨의 명복을빕니다..
산사랑^^* 추천 0 조회 266 08.10.02 17: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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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2 18:14

    첫댓글 아까운 나이에 가버린당신 먼곳에서라도 행복 하세요..................

  • 08.10.02 21:03

    남들보다 조금 늦게 뉴스를 봤는데, 그때부터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왜! 왜! 왜! 자꾸 이런일이... 좋아하던 사람인데...

  • 08.10.02 23:19

    세상에 젤 따듯한것도 사람의 마음이고요 젤 잔혹하고 무서운것도 사람의 마음인거죠~! 보이지 않는곳에 숨어서 악담을 해대는 사람들의..... 흉기보다 더 날카로운 나쁜마음이 무섭습니다 ...

  • 08.10.02 23:22

    어수선한 뉴스에 마음이 복잡해지는 오늘이네요,그래도 행복하게 만들어가자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09:24

    고통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쉴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08.10.03 23:14

    마음아픈 이틀을 보내면서 ,,,,다신 이쁘고 아름다운 그모습 못봄에 또 가슴에 메어 옵니다 ,짧은 생이 안쓰럽고 마음 아파요....부디 좋은 곳에서 외롭지 않은 날들이길 빌어 봅니다..

  • 08.10.04 11:07

    믿어지지 않는 일들이 왜 자꾸만 일어나는지...꼭 그랬어야 하는지..좋은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고 앞으론 절대로 이런일이 없었으면..우리 모두 영혼 재무장 합시다.

  • 08.10.04 11:11

    진실...맘씨가 착해서 친구들과의 중간 역활도 잘했다는데~그런 사람일수록 외로움을 못견디나봐요...

  • 08.10.04 19:31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오늘 떠나는 자리에 참석한걸보면,,,, 그렇게 외롭지 않았을텐데 왜 외롭다고 생각 했을까요?

  • 08.10.04 19:39

    참으루 안타까운 ..일....... 삼가 고인으 ㅣ명복을 빕니다.... ............

  • 08.10.05 11:01

    넘 가슴이 아파 할말이.... 평화만이 있는곳에서 영원한 안식취하소서.

  • 08.10.05 13:26

    두~어번 눈물을 훔쳤읍니다... 그낭낭한목소리하며 토라진 그얼굴하며 알고있는 모든것 어느것하나 아깝지안은지요... 우리네 삶에반은 그녀와함께 희노애락하지 안았는지요... 부듸 원하는대로 ㅠㅠ나무관세음보살. 아멘...

  • 08.10.06 08:07

    좋은곳에 가셔서 또다른 행복의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라는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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