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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서울에서 가장 H.O.T한 곳은 지코가 좋아하는 여기도 아니고~
BAAAAM~을 외치는 와썹맨이 간 여기도 아닌
바로 강턴!! 일요일이라 일턴!!
류샤님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삼송당(은 흔적만 남았고..) 브레드~와
부족한 당을 채워줄 오레오가 곁들여진 맛난 간식!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를 살사&바차타 그루브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멋진 DJ 리키님
일벙을 꿋꿋이 지켜준 라트 멤버들~
(흔들려서 더 예뻐 보이는 거슨 나만의 느낌적인 느낌은 아니겠지요?ㅎㅎ)
그리고 불의의 부상으로 페어웰 파티에서
진짜로 페어웰 인사만 하고 돌아가신 까~언니 까렐 플로레스ㅜㅜ
(내년엔 성한 몸으로 만나요~ 제발..)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이런 일벙 후기 같은 거 안 보시잖아요.. 그렇잖아요..
이번주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첫댓글 오옷 찰진 후기네요~~ 쌤쏭당 빵은 정말 맛났다는 반백년 만에 일턴 갔는데 라트 분들 잘 놀아 주셔서 감사해요!! 라트 뽀에버
일턴 최고최고~~
일턴서 탬버린들고 있었어야 했는데ㅜㅜ
모든게 완벽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