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이 시작 되었나봐요. 저도 그래서 바이크 스글 8,000km 점검하고, 포티에잇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리콜도 마무리해서 부츠교환권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와이프 부츠 하나 더 사줬습니다.
날짜가 너무 크게 나왔네요. 이건 엔진오일 교환
스글 8,000km 점검하고 왔습니다. 이제 시즌준비를 마친 것 같아 좀 기분이 좋아지는데 참 올해 두대 다 환경검사가 있습니다. 좀 걱정이 되네요. 잘 마무리되겠죠.
그리고 마직막으로 집에 가기 전 간단하게 커피한잔하고 갔습니다. 기산동에 아스타나 카페입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쳤네요.
첫댓글 잘될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