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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울회 "애국이라고 할 때의 '國'은 국가로서의 대한민국"
이성철 추천 0 조회 109 21.08.07 19: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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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0 11:26

    첫댓글 긴 글을 읽으면서 사뭇 난 어떤 부류에 속 한 인간 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자라는 지식이 我에 빠저 어느 한 곳으로 치우처 분노하는 愚를 범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 또한 陣營을 벗어나지 못 하고 있음을 느낌으로는 알고 있으나 떨처 버리진 못 하는 아집의 울타리 속에 있음은 나의 한게 인 것 같습니다.

    나훈아의 형인 테스님이 말씀 하신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자신을 아는 사람 또한 없다고 생각하니
    내가 많이 부족하여 사리 판단이 더디고 부 정확 해도
    마음이 조금은 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성철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8.10 17:18

    긴 글 읽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이 글을 옮기면서 몇 번이나 文段을 고쳐가며 읽고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만 간단치는 않았습니다.
    저도 陣營 論理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 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의 함양'이라는 큰 숙제를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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