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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뽈락,명란젓
빨간장갑 추천 0 조회 194 18.01.12 21: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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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3 10:18

    첫댓글 볼락은 내장을 빼지 않고
    구원도 아주 맛있지요.
    빨간장갑님도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8.01.13 10:22

    내장이 별로 없더라구요
    알도 이제 차기시작했구요
    조그만 간 빼먹으니 고소~한게 별미더라구요
    꼼니님도 눈오고 추우니 몸조심하셔요^^

  • 18.01.13 16:23

    뽈락을 구입은했는데 구워 먹을 생각도 또 회로 먹을 생각도 못하고 오로지 젓갈과 김치로만 ㅠ

    저는 아무래도 돌머리 같아요 ㅎㅎ
    명란젓은 조카도주고 이웃집도 나눔해서 칭찬은(안짜고 맛있다고)들었습니다 ㅎ
    담번에 뽈락 구입하면
    구이랑 회로??
    에그 지름신이 ㅠ ㅠ
    ㅎㅎ

  • 작성자 18.01.15 14:54

    예전에 아지매님 뽈락깍뚜기 보내주셨을때 맛봤더니 무가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었어요
    그안에 들어있던 뽈락은 정말 작아서 먹기 부담스럽진 않았지만 친정아빠 생각나서 갖다드렸고 아주 맛있게 드셨지요

    근데 이번에 받은 뽈락은 커요ㅋㅋㅋ
    저걸 깍두기에 넣으면...
    어우..통으로 먹는단 생각을 하면 징그러워서ㅋㅋ
    손질만 해놓고 김냉에 같혀있네요
    빨리 만들어야하는데요^^;;

  • 18.01.15 14:56

    @빨간장갑 이번에 섞박지 만들며
    뽈락을 통채로 넣었습니다
    무우가 익으니 뽈락도 연해지더라고요
    가위로 싹둑썰어서 먹고있습니다
    아주 시원한 별미 반찬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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