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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영화음악]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 Michael Bolton
버찌 추천 1 조회 87 19.12.11 00: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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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1 06:22

    첫댓글 오늘도 영화음악이
    올려져 있네요
    버찌님.
    오늘은 글방에 새벽부터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분들의 글과 음악이 올려져 있어 기쁜 마음이
    드는군요
    좋은하루 되시고
    내일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12.11 08:22

    안녕하시죠, 개미님!

    항상 제일 먼저
    고운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날이 될 거 같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 19.12.11 07:58

    ㅎㅎ
    버찌님 안녕 ~

    많이 들었던 곡
    색다른 기분으로
    잘 듣습니다.

    퍼시 슬레이지 버전
    좋아요 ~

    해피데이 !!

  • 작성자 19.12.11 08:28

    안녕~ 미지님!..^^

    두 사람의 노래가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조금은.. 다르죠?...^^

    위의 장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요..
    생각이..안나네요.
    치맨...가...??...ㅎㅎ

    오늘도.. 멋진 날!!~ 미지님!~^^

  • 19.12.11 08:44

    @버찌
    ㅎㅎ 휴,,
    찾았어요 ~~

    '길버트 그레이프'
    홧팅 !!

  • 작성자 19.12.11 08:57

    @미지
    아하!~
    왜 그렇게 생각이...?..ㅎㅎ

    복 방으실꺼예요, 미지님!~^^

  • 19.12.11 08:55

    @버찌
    호호호

  • 작성자 19.12.12 13:06

    @미지
    드뎌.. 찾았네요..
    총 들고 싸우는..
    현대판.. 로미오+줄리엣 (1996)
    이 영화를.. 저는.. 못 보았네요...^^

  • 19.12.11 15:14

    @버찌
    ㅎㅎ
    '길버트 그레이프'는
    디카프리오의
    지적장애 연기였네요
    ㅎㅎㅎㅎㅎ
    난 뭘 찾은 거쥐?? ㅋㅋ
    역쉬 버찌님 ^^

    칼이 아닌 총 들고 싸우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저도 못 봤어요

    음악 멋져유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2.11 15:31

    @미지
    덕분에... 의미 깊었던
    지난 날의 영화 하나를
    다시금 생각해 보았네요..
    고마우신 미지님!
    오늘.. 남은 시간들도
    행운이 가득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1 15:27

    영화 같은 삶...
    삶 같은 영화...

    모두의 삶이..
    아름답고 행복한
    영화 같았으면 좋으련만..
    가슴 아픈 영화도 많죠...

    너무.. 천편일률적인 삶이라면
    무미건조,..하겠지요?..
    어려움을 알아야..
    해결했을 때 성취감의 희열을...
    슬픔을 알아야.
    기쁨을 크게 느낄 수도 있겠죠..

    그게.. 삶의 여정이고
    조물주가 정해준?..
    삶의 의미... 이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1 15:25

    계획하시고 실행하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으시겠지요?..^^
    혹여..
    잘 안 된다고..너무 걱정은 마세요..
    시간을 두고 쉬어가면서
    조금씩.. 하면 되죠,...
    가끔은..
    천천히 가는 것도.. 괜찮죠..^^
    ---------------------
    머리 좋은 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음악등의 예술..
    그리고 아름다운 말...들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죠..
    참으로... 고맙게도!~..^^

    고운 글. .고맙습니다, 호연재님!
    오늘 나머지 시간들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길요!~^^

  • 19.12.11 18:20

    안녕 안녕하세요
    버치님~^^
    여유가득
    포근함듬뿍
    즐거운저녁시간입니다

    오늘도 가벼운하루
    좋은시간들 가득하셨나요~??ㅎㅎㅎ
    저야뭐 슬슬농땡이치면서
    시간들 보내고있죠 킥킥킥

    잘듣고갑니다
    멋진저녁시간들 보내세요 ~^♡^

  • 작성자 19.12.11 22:55

    안녕~ 쏠베이지님!~^^

    오늘은 제법 포근해서
    주위의 공원을
    두 시간여.. 동안
    산책을 하고 왔네요..

    혼자서 돌아다녔지만..
    열 친구들 부럽잖은..
    폰에 저장된 음악을
    친구삼으면서요..^^

    이제.. 휴가의 후유증?..
    에서도 벗어나..
    일상으로..
    완전 복귀하셨지요?...

    슬슬.. 농땡이...가
    일상..은 아니시겠죠..?..ㅎㅎㅎ

    고맙습니다, 쏠베이지님!
    평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길요!~^^

  • 19.12.12 10:45

    앤디가르시아..그때는 멋있엇는데.
    시간이 그때 그 모습은 아니겠죠?

    그 영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하루에 한두편은
    꼭 봤던 기억..
    참 좋아했는데 영화.
    요즘은 거의 안보게 되는군요.
    덕분에 기억 떠 올립니다.

  • 작성자 19.12.12 13:37

    앤디 가르시아...
    그렇지 않아도 멋있는 배우가..
    아내의 회복을 위하여 끝까지
    노력하고 정성을 다하는..
    그 모습과 그 마음에..
    점수를 더 보태셨을 지도..?..^^

    60대 초,중반의 나이이니
    당시의 멋졌던 모습은.. 아직..
    많이 남아 있겠죠..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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