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와는 그닥 상관 없는 꿈같지만 자꾸 생각나고 신경쓰여서 풀이를 부탁드려봅니다.
딸 둘에 아들 하나. 막내가 아들입니다.
문화예술회관에 전시회를 보러갔는데 큰 딸은 안보이고 둘째 딸과 아들녀석만 보입니다.
집에 돌아오려는데 시내버스가 올 생각을 안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다 주위를 둘러보니 나무로 만든 정자(비슷한?) 위에 흰강아지 한마리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머리에 빨간색 리본을 달았는 줄 알았는데 상처를 입었는지 꿈에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작아서 진짜 어른 손바닥 크기만해서 인형같은데 움직이는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우리가 키울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전 그 강아지를 우리집으로 데려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이다 깼습니다.
첫댓글 전시회를 보러갔는데 16 둘째 딸과 아들녀석만 보입니다...플
시내버스가 올 생각을 안합니다.36약 나무로 만든 정자12 흰강아지약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했습니다.40
3끝?
3끝수 나올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여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