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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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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오늘 갔던 고양 국제 꽃 박람회.
리진 추천 0 조회 318 23.04.27 23:4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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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7 23:59

    첫댓글 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꽃이 잴루 이쁘다 들었는데
    헐 뻥인것 같습니다
    리진님이 헐 꽃보다 더 이쁘시고 곱네요
    꽃은 안뵈고 리진님만 눈에 들어와요ㅎ
    참고로 전 여자 안좋아하고요
    남자만 좋아하는 건강한 아짐씨인데요
    리진님 만큼은 경이가 반했시유
    제가ㅈ사실요 인물이 딸려요
    그래서 이쁜분을 좋아혀요ㅎ
    헤헤 이건 비밀예요ㅎ
    특별히 고와서 제 비밀 갈챠주는거라요
    이젠 꽃 구경해봐야지ㅎ
    이제야 올리신 꽃구경 댕겨올캐유ㅎ

  • 작성자 23.04.28 09:36

    아주 재미있으신 경이씨군요. ^^
    꽃보다 더 예쁜 사물은 없답니다.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도 많지만.
    어쨋든 감사합니다.~~

  • 23.04.28 00:54

    경제도 나빠지고 시국이 뒤숭숭하니,
    꽃을 봐도 꽃같지도 않고.

  • 작성자 23.04.28 09:38

    맞아요.
    뒤숭숭 하지요.
    저도 늘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매몰 되어있으면 항상 우울하게 되지요. 그럼 병도 찾아 오게되지요.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3.04.28 01:33

    며칠뒤에 고양 꽃박람회 가보려는데
    리진님 덕분에 미리 잘구경 하였습니다 .

    저도, 어제 물왕리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나오다
    한장 찍어 봤어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4.28 09:40

    이루소님 뒤편 분수가 시원해 보이네요.
    물왕리는 안가본것 같은데,
    다음에 동생에게 물왕리 가보자 해야겠어요..
    꽃박람회 가보셔요.

  • 23.04.28 08:04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여인이십니다
    사진 감상하고나니 기분이 유쾌해졌어요
    오늘은 맑음 내일은 비가 온답니다
    일출보고 다시 잤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4.28 09:46

    칭찬에 우쭐해집니다.ㅎㅎ
    꽃보다 예쁜것 없어요.
    꽃에 묻어 가고싶은 마음 이겠죠.
    제주도에서 오래 계시네요.
    저도 몸부림님처럼 유유자적한 여행이 하고 싶네요.
    부러운 일상을 보내십니다..
    모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 23.04.28 09:57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
    한컷한컷이 완전 작품이군요 ㅎ
    그중에 으뜸은
    반듯 곱기도 한 리진님~

  • 작성자 23.04.28 10:15

    감사합니다.
    뭇별님도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23.04.28 11:04

    아~~담주 평일에 고양시 꽂박람회 가자고 하는데...
    나는 몇년전에도 몇번 다녀 오고해서 ~갈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ㅎ

  • 작성자 23.04.28 11:06

    입장권을 사야 하지만 다양한 꽃구경은 할만합니다.
    먹는 곳도 있고 쉬는 곳도 있구요.
    그래도 평일에 가세요.
    주말은 아마도 사람에 치일것 같기도.

  • 23.04.28 11:07

    @리진 주말은....갈 엄두도 못냅니다
    이제는....ㅎ

  • 작성자 23.04.28 11:09

    @리디아 네. 맞아요.
    우리도 아침 일찍 열시쯤 도착했는데 아침 사먹고 가니 주차장이 거의 만원이더군요.
    그리고 아버님 휘일체어 필요하시면 준비하시는것도.넓어서 많이 걸어야되니요.

  • 23.04.28 11:10

    @리진 정보 감사합니다~^^

  • 23.04.28 12:21

    노르웨이 작가와 세계의 꽃들과 한국의 미인이
    4월의 파란하늘 아래 회합을 했구려...
    또 시(詩)쓴다는 소리 듣겠다. ㅋㅋ~

  • 작성자 23.04.28 12:38

    시가 아니라 심한 아부(?)성 발언일세.

  • 23.04.28 12:57

    @리진 아부가 아닌 사실을 이야기 했구만 요.
    하여간..
    적토마님의 표현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 23.04.28 13:19

    @리진
    적당한 아부는 출세의 지름길이기는한데
    미인을 미인이라 칭하는건 사실적 표현이라
    아부가 아닌줄 아뢰옵니다. 마마~통촉하소서...

  • 23.04.28 13:21

    @김포인
    훌륭한 군주는 선비를 알아보고 , 선비는 그런
    군주를 따른다는 고사성어가 생각납니다. ㅎ~

  • 23.04.28 13:00

    일산이면 집에서 한 15분 쯤 걸리려나?
    복잡한 곳을 피하는 저에겐 멀게 만 느껴지네요.

    사진으로 나마 즐겼습니다.

    꽃인지..사람인지..
    특히 빨간 코트가 잘 어울리시네요^^(이 것도 아부 ?)

  • 작성자 23.04.28 13:10

    그렇게 가까운가요?
    오랜만에 가 본 일산 호수공원은 일산 주민들에겐 보물 같더군요.
    가까우면 자주 갈 것 같아요.

  • 23.04.28 13:22

    ㅋㅋ~ 아부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 작성자 23.04.28 13:24

    @적토마 은근히 적당히 해야 믿어요.
    그럼에도 감사해요.ㅋ

  • 23.05.03 17:06

    세상에 세상에나~~~
    리진님 발자취 따라 이곳까지 왔네요.
    바로 리진님의 사진 속 '고양국제꽃박람회'

    근데요....
    아니!
    이렇듯 예쁘셔요 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ㅎ
    꽃은 그냥 훌훌~ 그냥 넘겨 보고요 ( 고양시에서 벌써 22년 째 살고있음.
    꽃박람회 자주 갔다오고 제가 이곳 우리 카페에도 아주 예전에 올렸었음)

    그래서 그런지 저래서 그런지....
    저는 꽃이 영~ 눈에 안 들어와요...
    리진님의 고우신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려.....
    애쓰고 올리신 꽃을 못 보네요

    다른 분들 한테도 그런 얘기 혹? 많이 들으셨죠??!!.....

    아참!
    인사를 드리러 들어왔는데요....
    전에 제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카페에 어떻게
    올리는가' 라는 내용을 카페에 올린 적 있었습니다.
    그 때 신세 진것을 고마움의 표시로 리진님 찾아서
    맘 먹고 이제서야 들어왔거든요?
    제가 요즘은 카페에 자주 못 들려서 일부러 들어
    왔는데요....

    그 고맙다는 인사보다도
    리진님의 아름다우신 모습에 눈이 먼저 가서.....
    이렇게 인사가 더 늦어지네요... ㅎㅎ

    그 날 참~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안했었습니다. 고마우셨습니다.
    리진님 참~ 너무 예쁘십니다.ㅎㅎ

    .

  • 작성자 23.05.03 20:35

    아. 지난 사진에 이리 분에넘치는 칭찬까지.감사해요.
    고양 사시는군요.
    자주는 못가지만 일산 주민은 좋겠다 부러운맘 가득했습니다.
    사진.영상 올리는거 이제 익히셨나요?

    참 그리고 실물은 그리 이쁘진 않습니다.
    그저 밉상만 아닌정도입니다.너무 과찬에 몸둘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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