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어릴적 10대 20대때 50대인 40대후반인 아부지와 동네 어르신들이 주막에 모여서 한잔 하시는것을 볼때만 하더라도 내 아부지 나이가 되면 쵝고의 어른 나이고 모든것을 다 통달한줄 알았다. 그때만 하더라도 61세 회갑을 살면은 큰 잔치를 열어 줄때였으니.그런데 내가 지금 아부지 나이가 되어서 50줄을 바라보니 난 아직도 젊고 어리고 깨달을것이 많다고 자의하게 되더라.안철수 나이 50 국회의원을 해봤나?그렇다고 지방자치장을 해보았나.사업에 관한한은 황금 나이라 할수 있다지만 5천만을 이끄는 대한민국 수장으로는 너무나 어리지 않느냐 말이다.대총령을 욕심 내는것도 좋지만 정치적 경험을 적어도 10년정도를 하면서 정치적 경륜과 경험을 한뒤 대통령에 욕심내는것은 어떨런지?사회경험없이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젊은이들에게 콧바람을 넣어서 그 바람을 주춧돌 삼아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그런 경험 없는 사람이 대한민국호를 제대로 이끌수 있을까? 아직은 대통령 하기엔 여러모로 어리다.안철수는 경험부터 쌓아야 할것이다.
첫댓글 거짓으로 학생 교과서에 영웅으로 올라 있은지도 수년이 되였는데 양심도 없이 반성은 않고 되려 우쭐하는 꼴이니 어쩌면 철없는 아이같다.
학식보단 상식있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