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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따뜻했다"…30대 여성, 7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뇌사 상태에 빠진 이미정 씨가 7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오늘(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에서 이미정(37)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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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심정지 후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여성이 7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영면에 들었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에서 이미정(37)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
첫댓글 정말 천사시네 안타깝게 심정지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결정도 너무 멋지시다.. 하늘나라에서는 안아프시길 바라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ㅠ가족분들도 큰 결심하셨네 ㅠㅠ
첫댓글 정말 천사시네 안타깝게 심정지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결정도 너무 멋지시다.. 하늘나라에서는 안아프시길 바라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ㅠ가족분들도 큰 결심하셨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