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 모두 울컥하는 날! 박근혜 대통령 되는 날!!

[marathoner]

대한민국 여성모두 울컥하는 날 2012.12.19. 행복한 날 

행복한 날 행복한 미래  박근혜 후보가 만들어 갑니다!  

대한의 여성들이여 모두 앞장서 동참 합시다.      

최초 여성대통령 박근혜 당선   축하 축하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923050318476

'박주영 첫 골에 울먹' 정인영 아나 스페인 중계 카메라 포착

스포츠서울 | 김용일 | 입력 2012.09.23 05:03 | 수정 2012.09.23 10:01

박주영 데뷔골 이후 스페인 현지 중계 카메라에 잡힌 정인영 KBS N 아나운서.
/ KBS N SPORTS 중계 캡처

[스포츠서울닷컴ㅣ김용일 기자] 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의 박주영(27)이 데뷔골을 넣자 울먹이는 모습이 스페인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정 아나운서는 23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2~2013시즌 라 리가 5라운드 셀타 비고-헤타페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24분 박주영이 결승골을 넣고 골 뒤풀이를 하던 중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현장에서 박주영의 골을 본 그는 울먹이는 표정으로 감격스러워했다.

라 리가를 단독 중계하는 KBS N SPORTS의 '라 리가 쇼'를 진행하는 그는 국내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박주영이 뛰고 있는 셀타 비고로 날아가 현장 분위기를 취재했다. 이날도 홈 데뷔전을 치르는 박주영의 경기장 입장 장면은 물론 홈 팬과 기념 촬영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또한, 파코 에레라 감독 인터뷰를 통해 박주영의 앞으로 활용 방안, 헤타페전 출전 여부 등을 묻는 등 국내 축구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박주영의 골이 터진 후 SNS(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정인영 아나운서가 스페인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축구 여신이 스페인에도 떴다"는 등 관심을 보였다.

정 아나운서는 키 176cm의 늘씬한 몸매와 재치 있는 진행 능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유로 2012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로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엔 라 리가 쇼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yi0486@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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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thoner]

우리모두 감동 울컥 하는날 이루어 냅시다!

[월드]

나도 눈물날려고한다.
장하다 그이름 박주영
대한민국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