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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고 싶어" 낫으로 편의점 종업원 위협한 30대
교도소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편의점 종업원을 낫으로 위협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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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보내 주세요"‥울산서 편의점 흉기 위협 30대 입건
감옥에 가고 싶다며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점원을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 50분쯤 북구의 한 편의점에서 낫으로 점원을 위협하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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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털더니 "신고하라"…경찰 오자 "잡아가라" 기이한 강도 알고보니
생활고에 시달리던 30대 남성이 교도소에 가기 위해 편의점에서 강도질을 하다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경찰에게 낫을 던지더니…! 살벌한 검거 현장'이라는
첫댓글 미친놈 교도소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나라 꼴이 엉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ㅉㅉ
용산가지그랫냐..
주거환경이 불안한 사람인가?
진짜 용산을 가지..
차라리 큰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ㅁㄷ
ㅋㅋㅋㅋㅋㅋ
더 큰 일을 해봐
구치소 앞에 가면 가끔 출소자들 중에 다시 들여보내달라고 떼쓰고 난동 피우는 사람들 있어.....
교토사람인가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돌아서가네
첫댓글 미친놈 교도소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나라 꼴이 엉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ㅉㅉ
용산가지그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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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큰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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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앞에 가면 가끔 출소자들 중에 다시 들여보내달라고 떼쓰고 난동 피우는 사람들 있어.....
교토사람인가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돌아서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