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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축복이 죄라고 하는 부당한 종교재판을 중단하라"
▲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및 종교인 등이 참여한 '차별에 반대했던 예수를 지지하는 시민모임'과 '차별을 넘어서는 감리회 모임'은 12일 오후 대전 서구 갈마동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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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회법 재판이 있어? 대단..
감리회는 대빵 교구? 본교? 거기에서 동성애 허용 분위기 아냐? 한국감리회는 분위기가 달라? 아님 남부연회만 그런건가? 여자 목사님들도 많고 그래서 그나마 감리회가 좀 개방적이라 생각했는데 저기도 저러고 있네
첫댓글 교회법 재판이 있어? 대단..
감리회는 대빵 교구? 본교? 거기에서 동성애 허용 분위기 아냐? 한국감리회는 분위기가 달라? 아님 남부연회만 그런건가? 여자 목사님들도 많고 그래서 그나마 감리회가 좀 개방적이라 생각했는데 저기도 저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