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14171003266
"10년간 손 안씻었다"는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몸에는 온갖 문신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장관으로 지명한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44)의 독특한 이력과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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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장관으로 지명한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44)의 독특한 이력과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그세스는 어렸을 때 아버지의 반대로 문신을 하지 않다가
30대 후반이 돼서야 문신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헤그세스는 폭스뉴스 방송에서
자신이 10년간 손을 씻은 적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도 펼쳤다.
그는 "나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다"라며
"나는 세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세균은 진짜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세균의 존재를 부인했다.
첫댓글 등신같네;
인재가 그렇게 없나 희한하네
뭔 저런 도라이를..?
토나와
진짜 무식해도 저렇게 무식할수가
현미경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드러버죽겟네
미개
코로나때 온라인감염 믿었을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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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버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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