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속초 "도루묵찌개"

[의리의 요정 울짝팡]

[아이러브벱벱]

무슨맛일까 개궁금

[노랑코끼리지갑]

도루묵 미쳐ㅜㅜㅜ

[가으리보미]

얼마전에 강원도갓다가 도루묵사서 엄마가 끓여줘서 먹엇지!!, 지금이 철임돠 드십셔!!! 존맛;

[Fishmans]

도루묵 알 미끈미끈한거 중독됨 진짴ㅋㅋㅋㅋㅋㅋ

[do uuv]

말짱도루묵이야할때 얘에서 나온말인감?

[기가차서 내참]

응 ㅋㅋ 어느 왕인지 기억안나는데 현지서 묵이라는 고기 먹은거 맛잇어서 궁에가서 이름도 은어라 바꾸고 해달라고햇는데 그맛이 아니라 도로 묵이라고 불러라이래서 도루묵이래 ㅋㅋ (아닐수도잇음)

[플초하셈]

꼭먹어 여시들 밥도둑임
꼭 제철에!! 바다근처에서!

[떡뀩]

아 맛있겠다 ㅠㅠㅠㅠㅠㅠㅠ

[저쫄 냉장고]

알이 진짜 개존맛

[락 붐은 온다]

개맛일음

[짱워녕]

이거 진짜 궁금해 알

[루미놀반응]

도로묵 이제 많이 안나오드라ㅜㅜ 하

[주찬양.]

헐... 도루묵이 진짜 있는거였어?

[아비스]

ㅈㄴㅈㄴ 궁금해

[다음카페봇]

속초 이마트앞에서 축제하더라 이번달 17일까진가 18일까지

[애교많은애비에비앙]

???: 도루묵은 묵이 아니야~

[일일이떵]

하 이건 하얀국물이 진리야

[양동이잉]

하 도루묵 ㅠㅠㅠㅠ

[한 글자도 안맞아 이 개색히야]

먹어보고싶당

[빨간색 딸기]

우리엄마가 해준거 먹고싶다
얼른 제철 와서 냉동고에 쌓아뒀으면~~!!!

[흑임자악개]

하씨 종나 먹고싶다

[긋모륑이렇게문자를보내~면차단]

뭔가 살짝 끈적한데..
탄력있는 알들이 우두둑 씹히면서 이빨에 박히는 느낌....
이거 구이가 찐이야 속초시장 가니까 노상에서 다 이거 굽고 아저씨들 소주먹고 있더라ㅋㅋㅋㅋ

[와아아왕]

진짜 처음본다 식당 추천해주면 그 여시쪽으로 절올립니다 내 심장을 두드린다

[아큐코뷔ㅑ]

도루묵은 묵이 아니야~

[토끼보다 귀여운 우리 애기]

맛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