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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빈대가 이런 거라네요
맹명희 추천 1 조회 918 23.11.14 02: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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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07:33

    첫댓글 세상에나
    빈대 첨 보는것 같습니다
    징그럽습니다...
    이런실험 하는분도
    계시군요

  • 23.11.14 08:19

    대단한 실험정신입니다.
    너무 징그러워요...

  • 23.11.14 08:39

    빈대는 50도이상의 뜨거움에 죽고 계피와 섬유탈취제를 기피한답니다.
    같은 빈대실험을 모방송프로에서 봤습니다.

  • 23.11.14 08:54

    저도봤는데
    역시 전문가다운 말씀에 놀랬어요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하시더군요.

  • 작성자 23.11.14 10:12

    그 사람글이 다른 글들도 엄청 자세히 설명해서 좋더군요.

  • 23.11.14 10:10

    대단하네요. 조회수 올리느라 일부러 물리기까지 하다니

  • 23.11.14 11:04

    어휴~
    징그럽네요
    해외 다녀오신분들이
    옮겼다는데~
    광주는 아직 입니다

  • 작성자 23.11.14 11:35

    빈대라는 거 우리나라에 오래 전부터 있었고 ...몇 십년 전에도 빈대 있다는 소리 들은 적이 있어요.

  • 23.11.14 20:18

    어릴때 시골집에서 물리고 체험한 빈대는 동글 납짝한것같은데 그빈대와 모양이 다른것 같습니다.
    물리면 불트고 가려워서 내복에 피가묻도록 글거야하는 기억이납니다.

  • 작성자 23.11.14 20:28

    이것도 동글납작했다가 피를 많이 먹어서 볼록한 거 아닐까요?

  • 23.11.14 20:39

    @맹명희 어릴때 기억나는 빈대는 동글납짝 상태에서 물면 모양은 그데로 온몸이 통통 한것을 기억하고.
    지금 영상 빈대는 물기전에는 옛날빈대와 모양이 비슷한데 물고난뒤에는 길쭉해지지면서 빵빵 해지는 것 같습니다.

    옛날 빈대보다 무섭게 생긴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1.14 20:47

    @이장하(원주) 엣날엔 빈대 물리면 몹시 가려웠다은 거 같은데 요즘 빈대는 별로 가렵지 않은가봐요

  • 23.11.15 19:53

    @맹명희 영상 빈대물리기 체험 하시는 분들 보니 가렵지 않은가봅니다.

  • 빈대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 23.11.15 21:40

    조선족 원룸에 빈대가 있었는데 얼마나 긁었는지 팔뚝에 피멍이 다 들어 있는 거 봤어요. 빈대가 처음엔 납작하고 무색였다가 피 빨아먹고 시커멓게 통통해지더라구요. 태어나서 첨으로 빈대를 실제로 봤었어요. 동글고 납짝했는데 영상에는 길쭉한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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