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정기봉사는 성남의 107세 할머님 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곰팡이 피고 습기찬 반지하의 집에 사시는 할머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봉사전 방 입니다.
아드님이 미리 짐을 치워 놓으셨는데, 짐이 빠지니 곰팡이가 더 심하네요.
부엌도 곰팡이가 많구요.
집으로 들어가는 좁은 복도에는 위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브리핑하고
구호.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동반자님은 누굴 찍고 계신지...?
자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음... 위에 수도가 새는것 같네요. 윗집에 올라가보니 보일러가 고장나서 물이 새고 있었네요.
윗집에 사시는 분이 당일 업자를 불러 수리하셨습니다.
장판을 걷어내고 짐을 박스에 담습니다.
작업 편의성을 위해 현관문은 일단 떼어놓고요.
부엌의 짐도 정리를 합니다.
곰팡이 핀 벽지를 걷어내구요.
작업을 위한 밑정리를 합니다.
배선기구 교체도 진행중 입니다.
곰팡이 피고 들뜬 벽지를 다 제거하구요.
진입로에 빗물받이 공사도 시작되었습니다.
옆 골목에서 풀을 섞고 도배지를 뽑을 준비를 합니다.
먼지와 곰팡이 속에서도 즐거운 봉사입니다.
걷어낸 장판과 벽지는 밖에서 정리하고요.
무더운 날씨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작업을 진행합니다.
문짝이 바닥에 살짝 닿아서 수정하고있습니다. 작업하는 김에 튼튼하게 본딩합니다.
PC골판 자르고요.
도배지를 뽑기 시작합니다.
천정에는 초배를 하고 있습니다.
출입구 전등 선을 연장해 주고
PC골판을 시공합니다.
주방도 도배 밑작업을 준비합니다.
방에는 단열벽지 시공을 준비합니다.
문짝을 대패로 살짝 밀어주고
문 손잡이도 바꿔주었습니다.
천정 도배 시작.
덜렁거리던 경첩도 튼튼하게 조여줍니다.
방 초배지가 마른 후
천정도배 시작.
주방 천정 도배는 끝이 나 갑니다.
방 벽 단열벽지 시공을 준비하고
출입구에는 물받이 설치를 합니다.
배선기구도 고정하고
땀이 흐르지만 즐겁게 봉사를 합니다.
풀기계는 시원하게 목욕을 하네요.
싱크대도 주저앉아 수리해 드렸습니다.
쓰레기는 깨끗이 분리수거 하고요.
점심식사를 하며 땀을 식히고
다시 작업 시작. 방 장판을 깔고..
주방 타일벽지도 마무리.
현관문 위쪽 창에는 방충망을 시공했구요.
와니는 각 잡고 있네요.ㅋㅋㅋ
주방 장판 시공.
가구를 원래 위치로 배치하고요.
싱크대 경첩을 교체했습니다.
티비도 다시 연결해 드리구요.
박스에 담았던 짐은 다시 꺼내어 제자리에...
나머지 사진 다음 게시물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172세 할머니 맞아요???
수정했습니다. 1920년생 이신데 107세하고 1920년하고 머리속에서 자꾸 섞여서 127세로 적었네요.
@하우스맨(이정호) 저는 기네스북에 올리려 했어요~
안타깝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기네스북 ㅎㅎ 화욜 장봉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