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부러 여자아이를 후원했었거든? 아무래도 여자아이가 더 공부하기 어려운 문화이니 공부할 기회를 얻어서 공부해서 독립해서 살 수 있길 바랬어서. 근데 어느날 16인가 17인가에 결혼했다고 하는거야. ㅠ 나는 내가 돕는 일이 부부로 남자가 같이 누리는 생각한게 아니였단말이지.. ㅠ 그것도 십대에.. ㅜ 결혼했다고 하는 알려주는 글귀 본 순간 아... 하고 육성으로 허탈해지더라고. 가끔씩 전달되어오는 내용에 공부에 관심있다하고 다른 언어도 배우고 그런다고 해서 이 아이는 뭘 공부하게 될까 했는데.. 그냥 행복하길 바라고 돕는건 현타와서 멈췄음.
가끔 그 아이의 의지로 한 결혼이었을까 아니였을까 생각해보는데 .. 이제와서 이런저런 생각해봐도 난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아무 의미가 없겠지.. 아쉬워 그냥.
나더 3000일 넘었는데 정말 뿌듯해. 그전에 하던 아이는 7.8년하다가 이사가서 끊기고 다시 연결받은 아이인데 공부잘하고 잘살았음 좋겠어 대학도 가고싶다하고 공부도 하고싶다하는거 보니 맘이 찡해 꿈을 갖는다는거잖아ㅠ 떼먹는다 어쩐다 해도 어쨋든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돌아가고 도움을 준다하니 나는 계속함
첫댓글 멋지다진짜
좋은 사람이다
글씨체가 이쁘당
감동...
ㅠㅠ감동적이다
감동
헐 눈물나ㅠㅠㅠㅠㅠ 너무 잘했다…..ㅠㅠㅠㅠㅠ
AI번역 해봄ㅜㅜ 글씨만 봐도 정성가득이네..
아악!!!!! 댓읽고 우는 중ㅜㅜ아이 쪼끄만할때부터 커가는것도 눈에 보여서 감동인데 편지 내용ㅠ역시 뭐니뭐니해도 인류는 사랑으로 이어져왔나봐 넘 아름답다ㅠ
우와ㅜ
글씨체 봐 갓기력 미쳤네
눈물아
와 이거 보니 나도 후원하고 싶다..
저 아동은 저 글을 볼 수 있나? 아동은 후원자를 모르는건가?
아니 크는거 보는데 눈물이 나네 ㅠㅠ
왜눈물나냐 ㅜ
아 눈뭏나..
내 딸도 4년째 키우는중
4000일 10년을 넘게 ㅠㅠ 멋지다..
나도 이번에 첫 편지 왔음 두근
와..
아 슬퍼ㅠ
ㅜㅜ 애기때 너무 귀엽다 ㅠㅠ
나도 지정해서 키우고싶다
감동이야 나도 나중에 도와줘야지
나도 언젠가 키우고싶다
내가 후원하던 아이는,,도적이 되어버렸슈,,,부럽슈,,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ㅋㅋㅋ 어떻게 아는거야???
@폰에르메스 후원하는곳에서 사유가 적힌 편지가와
후원하던 아이가 가출을 했다거나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갔다거나 등등등
그래서 후원하는 아이가 세번이나 바꼈슈,,
나는 일부러 여자아이를 후원했었거든? 아무래도 여자아이가 더 공부하기 어려운 문화이니 공부할 기회를 얻어서 공부해서 독립해서 살 수 있길 바랬어서. 근데 어느날 16인가 17인가에 결혼했다고 하는거야. ㅠ 나는 내가 돕는 일이 부부로 남자가 같이 누리는 생각한게 아니였단말이지.. ㅠ 그것도 십대에.. ㅜ
결혼했다고 하는 알려주는 글귀 본 순간 아... 하고 육성으로 허탈해지더라고. 가끔씩 전달되어오는 내용에 공부에 관심있다하고 다른 언어도 배우고 그런다고 해서 이 아이는 뭘 공부하게 될까 했는데.. 그냥 행복하길 바라고 돕는건 현타와서 멈췄음.
가끔 그 아이의 의지로 한 결혼이었을까 아니였을까 생각해보는데 ..
이제와서 이런저런 생각해봐도 난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아무 의미가 없겠지.. 아쉬워 그냥.
@딸기우유수박화채 ㅠㅠ 댓 이제 봤네ㅠㅠ 고마웡
그래..그럴거야.. 그러길 바래야지 ㅠ
댓 고마워!!
아 미쳤다 ㅜㅜㅜㅜ 진짜 감동이야 우리 엄마도 오래 후원하던 아이 사진 받았었는데 지금은 뭐하려나 잘 살고 있길
아나 이런거 눈물난다고
어린 나이가 아는 아이는 후원이 힘들단 말에 후원시작했는데, 대학안가고 결국 가장이 되어 후원 종료할거냐고 묻는 말에... 다른 아이 후원 못하고 종료한거 생각나네.... 여운이 너무 오래가더라고
훈훈하다
와 멋지다...
와… 대단해
나더 3000일 넘었는데 정말 뿌듯해. 그전에 하던 아이는 7.8년하다가 이사가서 끊기고 다시 연결받은 아이인데 공부잘하고 잘살았음 좋겠어 대학도 가고싶다하고 공부도 하고싶다하는거 보니 맘이 찡해 꿈을 갖는다는거잖아ㅠ 떼먹는다 어쩐다 해도 어쨋든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돌아가고 도움을 준다하니 나는 계속함
저거내가 얼마후원하면 저 아동에게 실제로얼마가 지원되는지도 알려주나?
난 플랜코리아에서 하는데 명목은 일대일 후원이지만 그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후원이 간다기보다 그 아이의 마을 환경을 개선해줘 전반적인 생활이 나아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