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똥콜이니 뭐니해도 각자의 한 많은 사연을 내가 어찌 다 알 수 있으랴 하는 마음에 그려려니 하면서
하루 수입이 포도청이란 말도 뒤로 하고 인연이 닿는 내 콜 한콜만 타자 그러다 또 내콜 나오면 타고
안나오면 소주를 사야하나 막걸리를 사야하나 하는 심각한 고민을 안은채 첫차에 몸을 싣고,
일터로 향하는 나많은 분들을 보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떠 올리며 또 한번 심각한 고민을 막걸리와 소주에 섞어 갑니다.
오늘은 우연히 한달에 한번 타기힘든 셔틀을 타게 되었네요.
하도 소심해서 번화가에 가도 콜보기보단 구석자리 찾는게 먼저인 머저립니다.
가는 도중 많지 않은 기사님들 중 한분이 띵동" 소리 후 "***가 어디죠?" 위치를 물어 보네요.
친절한 기사님들 여기서 내려 택시 타는게 제일 빠르다" 건너서 타라" 안전운전해요"
셔틀운행중 그 기사분 내리시고 길을 가르켜 주던 기사님들 왈 "어디 가는콜이야? 얼마 콜이야?"
서대문구*** 에서 강서구*** 가는콜 10K
콜을 보고 있던터라 에이~씨~~ (속으로) 했드만.......
핸드폰에 플하나 가지고 다니시면서 오늘 얼매나 힘드셨으면 그 콜을 택시타고 가셨겠나 하는 맘에
"저 오늘 못 벌었지만 제가 10k드릴테니 그 콜 취소하면 안 될런지요!" 하는 생각을
소주와 막걸리를 같이 사들고 올때부터 마시고 있는 지금까지 해 봅니다. (씨잘데기 없이 주제넘게 말입니다.)
이번달은 추석이 낑겨서 목표를 순익 천만원 이상으로 정했는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쓸데가 많아
이천으로 올려야 되잖나 싶은데.......
이궁~~~ 오늘은 술 깨자마자 나가봐야 쓰겄다.
아야~~~ 이불 깔어라 나 자야쓰거따^&^
첫댓글 근래~입문하시는 분들 중에는..남을 위한 희생..사회 봉사 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이 많는 것 같다는 것을...필드에서 느낍니다...
5천원만남으면 택시탄다고 하내여 길 익힌다고 만이 가바야 한다고 쩝
이번달은 추석이 낑겨서 목표를 순익 천만원 이상으로 정했는데 아무래도 이것저것 쓸데가 많아
이천으로 올려야 되잖나 싶은데.......
근데 이게 뭔 말인지.?????????????
저도 한잔 돼서 뭔 말인지??? 저 같은 놈 바램에 0 자하나 더 붙였거늘~~~님은 왜??????????????????????????????????????????????????????
그냥 자조적으로 농담삼아 표현 한 것이군요
얼마전 새천년 장례식장에서 뵌분 같네요
1.3K짜리를 기본요금 더 내고 택시타고 오시던...
이제 이짓도 고만해야될라나봅니다.
어제 송내역에서 일산풍동 16k뜬콜 한번 잡았다뱃더니 바로 없어지더이다
송내역에서 부평까지 15k인데 풍동을 16k에 잡고가는 기사얼굴한번 보고싶습니다.
그때시간이 10시 콜도 어느정도 올라오는시간인데도...쩝
송내 경계선에 부평이 잇는데 15면 정말잘준거 라 생각 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