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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티타임님? 신약시대에 온전한 십일조가 뭔지... <나의 집에 양식>을 보는 두 눈
TeaTime 추천 0 조회 64 23.11.26 12: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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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베냐민은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몸을 빌려입고
    부활했다는 이단으로
    말 섞을 필요도 없는 자임.

  • 작성자 23.11.26 12:22


    ㅎㅎㅎ

    내 생각으로도
    베씨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항상 그렇지만
    아직 성령께서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 23.11.26 12:32


    또 거짓말?

    너는 서사라를 주님으로 고백했다매?

    서사라를 목자로 섬기는 사이비이단놈...


  • 작성자 23.11.26 12:34

    @베냐민

    귀요미... ㅎㅎㅎ


  • 23.11.26 12:50

    @TeaTime

    찍찍 쥐타임....ㅎㅎㅎ

    율법이 폐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거짓말쟁이 쥐타임

  • 작성자 23.11.26 14:20



    1.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2.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1번과 2번은 완전히 똑같은 것이다.

    온전한 십일조가 곧 양식이고
    창고가 나의 집이다.


    여기에서... 더러운 <가이샤의 돈>은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의 입에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단어란다.

    예수님의 말씀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 작성자 23.11.26 13:00


    마태복음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 23.11.26 12:53

    @TeaTime

    멍충한 쥐타임아...

    돈은 다 더러운거야...

    더러운 돈을 왜 하나님께 드리냐?

    하나님이 뇌물을 받으시는 분이냐?

    그러니까

    티타임의 말은 돈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 아니냐?

    그말을 왜 빙빙 돌리는 것이냐?

    아주 응큼해~~


    ㅋㅋㅋ

  • 작성자 23.11.26 12:41

    @베냐민

    흑암의 존재들에게 빛을 비추면...

    미꾸라지 그릇에 소금을 뿌린 것처럼
    파닥파닥하는 거란다.


    우리 귀요미를 언제 다 키울까나?

    저 놈의 코찔찔이를
    어느 천년에 다 키워서 결혼시키고
    여자의 후손을 만들까나?



  • 23.11.26 12:53

    @TeaTime

    어이쥐타임?

    하나님의것은 첫열매 그리스도외엔 없다

    구약의십일조 첫열매가 바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야. => 알곡 포도주 기름

    그러나

    모형은 폐했고 십일조의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오셨거늘...

    아직도 모형에 눈이멀어 십일조 돈을걷어?

    거져먹을 욕심에 눈이 먼겨?


  • 작성자 23.11.26 12:45

    @베냐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리스도는 이미 태초부터
    진리로 충만하신 말씀이다.

    베씨야 넌 머리를 왜 갖고 있느냐?



  • 23.11.26 12:44

    @TeaTime

    독사의새끼야 ....

    양심을 가지고살어.....

    이젠 더러운 십일조는 폐해야 할때도
    되지않았냐?

    원수된 계명과 율법들은 다 더럽게 된겨....

    언더스탠?


  • 작성자 23.11.26 12:52

    @베냐민

    베씨야
    네게 <머리가 없으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니라.

    초실절에 드려지는 것이
    예수님 한 분 뿐이시냐?


    레위기 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 작성자 23.11.26 13:03

    @베냐민

    고린도전서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베씨야... 너는 남자가 아니니라.

    혹시 모르니까 거울을 비춰보고.
    네 머리가 잘 붙어 있나 살펴 보거라


    온전한 십일조가 뭔지도 모르는 네가
    어찌 하늘의 비밀을... 어찌 알겠느냐


  • 23.11.26 12:54

    @TeaTime

    어이 쥐타임?

    그게 다 첫열매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임을 정녕 모르느냐?

    하나님께선 첫열매 그리스도만 받으신다!!

    예수그리스도외에 다른 열매가 또 있다고?

    이젠 성경을 조작하냐?


  • 작성자 23.11.26 12:54

    @베냐민

    입만 아프다. 버릇없는 놈 같으니라고
    끝~~~~


  • 23.11.26 12:59

    @TeaTime

    온전한 십일조를 신약시대에
    드리라고 누가 그러더냐?

    지금시대가 구약시대냐?

    엉?

    그리고 계속해서 증거구절을 가져오라고
    했는데도 가져오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영해를 해버리네?

    문자쟁이라매?

    거짓말을 늘어놓는 버르장머리 쥐타임

  • 작성자 23.11.26 12:58


    누가복음 12:47~48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때로는 무식한게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 23.11.26 13:03


    하나님의 뜻이 신약시대에 폐한 십일조를
    걷으라는 것이냐?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하신 분이야?

    엉?

    용돈이 궁하면 밖에나가서 구걸을 해라~~

    일은하기 싫고....

    거져 먹으려면 구걸을 해야지...

    쥐타임은 구걸을 할수있다 아자!


  • 23.11.26 13:04

    말3:10 창고에 십일조 전부를 가져다 놓고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라. 이 일로 나를 시험해 내가 하늘 창문을 열고 너희가 쌓을 자리가 없도록 복을 쏟아붓지 않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 당시 창고를 관리하는 것 자체가 레위이며 그들이 제를 올릴 때 자신들이 좋은것을 취하고 병들고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 드렸음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온전치 않은것을 받으실수 없으므로 창고가 비었다고 하시는거죠 말라기 2장의 레위가 희생제를 더럽힌 잘못이 곧, 이스라엘 전체의 잘못으로 커진거죠.
    이러한 부분을 빼고 단지 3:10절의 말씀만 강조하여 신약적 관점으로 연결하여 풀어내는것 또한 카톨릭의 시점입니다.
    지금의 목사직은 절대로 레위를 대신하는게 아닙니다.
    목사 잘못으로 교인전체가 버림 받습니까?

    말라기의 원래 뜻을 곳인들한테 제대로 알려주고 단지 교회 운영상 십일조가 필요하다고 하던가 아님, 한주를 잘 보낸것에 대한 감사헌금으로 해야지요.
    자꾸 하나님이 내 창고에 채우면 몇배로 물질을 더 주시는 분으로 표현한다는게 지금 교회의 현실이며 절대 넘어가시지 않을겁니다!

  • 작성자 23.11.26 13:07


    부분적으로는 동의합니다.

    율법 아래에서는 <온전한 제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맺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지요.


  • 23.11.26 13:19

    @TeaTime

    십수년만에 지식이 날라다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카톨릭 관점에서 이스라엘의 관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은 잘 몰라서 했던 말들이 이젠 제대로 해석되져야하고 그래야 진짜 하나님을 볼수 있지요.

    알고도 말안한다면 하나님께서 죄없다 하실까요?
    아직도 교회에서 십일조를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표현하는건 절대 용납되지 않을겁니다.
    다들 마지막때라고 떠들면서 차라리 진짜 직접 벌면서 진리를 말해야 할때입니다.

  • 작성자 23.11.26 13:26

    @jwha

    아는 그대로 다 전하고 있습니다.

    혹시 부족한 점이 더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지요.


  • 23.11.26 13:30

    @TeaTime
    그리말씀하시면 감사한 일이지요.
    제 경험으론 그런분들이 없었기에 갈급함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같이 개인이 말하는것 보다 목사가 말하면 교인들이 다 듣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니 얼마가 복된일입니까?

    평안하십시요~

  • 작성자 23.11.26 13:43

    @jwha

    카페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보고 함께 고민하고 더 좋은 의견을 가진 다른 분들의 고견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함께 동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1.26 13:45

    @jwha

    고린도전서 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성육신처럼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합니다.


  • 23.11.26 13:39



    쥐타임 지눈에 만만해 보인다 싶으면 ...

    온갖 성경문자를 훔쳐와서 거짓말을 만들고
    말장난을 늘어놓다가...

    양심에 가책이 오니까 꼬랑지를 슬쩍
    내리네....


    아버지의 뜻은 예물 가져오지말고
    직접 일해서 먹고살라는 것이야

    성경이 온세계로 전파되어 누구나 읽고 믿고
    시인하면 구원받을수 있는데

    먹사 집사 지금시대 이게 무슨소용이
    있다고 주접을 떠는지 원...

    가난한 교인들은 다 내쫓고 좀있다 싶으면
    온갖 간사를떨고 아부하다 돈없으면 버려지는
    멍청한자들 등에 빨대나 꽂아 먹고사는
    찰거머리들...


  • 작성자 23.11.26 13:53


    고린도전서 9: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너는 돈의 노예일 뿐이잖아~~~ OK?


  • 23.11.26 14:34

    @TeaTime
    쥐타임아...

    니가 무엇을 뿌렸냐?

    거짓말을 뿌렸겠지...

    난 불알 두쪽밖엔 없다 이놈아~~

  • 작성자 23.11.26 14:58

    @베냐민

    왜 두개 뿐이더냐?
    씨도 없는 것을 두 쪽은 어디에 팔아 먹은겨?

    머리가 있어야지... 그 물건은 내다버리거라.
    남자도 아닌 것이 남자 행세는 사기죄가 아니냐.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린도전서 9: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이 두 말씀은
    같은 의미를 다르게 표현한 것 뿐이니라.


    눈 뜬 자들에게 던진 것이니
    머리도 없는 네가 고민할 것이 없느니라.


  • 23.11.26 15:18

    @TeaTime

    또 또 거짓말...

    쥐타임이 씨뿌리는 자라고?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자라고?

    거짓말좀 치지마시라....

    마13:37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린자는 인자라"

    쥐타임은 인자가 될수없음...



  • 작성자 23.11.26 17:09

    @베냐민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네 속에는 육신의 양식이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 뿐이더냐?

    바울이 다 버렸다는 그 배설물을
    몰래 줏어 먹었더냐?


  • 23.11.26 19:36

    @TeaTime
    무식한놈아 바울이 버린것은 율법이야...

    고로 네가 배설물인 십일조를 줏어먹는
    똥개가 아니더냐?

    토한걸 도로 쳐먹는 더러운 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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