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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바통 터치한 트럼프와 푸틴. 윤/건희의 대북도발 막을까?/푸틴 "러, 우크라전 해결 위해 북한과 협력할 준비돼"(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516 25.03.28 15: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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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9 13:08

    첫댓글 천공이란 놈이 2025년에 한반도 통일을 말했는데
    참! 초등학교도 못 나온 놈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게 웃기고
    소위 박사를 취득한 개새들이 그걸 수용한다는 게 가소롭죠.

  • 25.03.29 07:10

    트럼프
    푸틴
    여기에 윤?
    두 녀석들이 제목본다면 실소를~

  • 25.03.29 10:13

    남반도 백성들은 未局의 의중을 파악해야 헌재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를 읽어낸다.
    이대표 항소판결 이후로 헌재결정을 유보한 것은 未局의 뜻이다.
    매궁노가 남반도 검경 사법 헌재를 통제할 힘은 없다.
    未局이 주도하고 매궁노당과 검경 사법 한재가 거기에 맞추어 춤을 출 뿐인거지.
    헌재결정을 미룬 것은 헌재가 아니라 未局이다.
    이대표를 사법부에서 정치생명을 끊어주면 헌재에서 소꼬리를 탄핵결정을 하겠다는 으름장이야.
    근데 항소심이 다행스럽게 무죄판결이 났다.
    없는 죄를 만들어 유죄화 하려니 재판부도 너무 눈에 보이니 未局 으름장을 개무시를 한거지.
    未局 의도는 사법부에서 이대표를 죽여주면 헌재에 입김을 작용해 소꼬리를 잘라주겠다는 의도였다.
    이대표와 소꼬리를 동시에 죽여 수박들과 매궁노당을 썩어서 비빔밥을 맹글어 倭寇 자민당을 구상한거지.
    未局에 영원히 충성하는 완전한 동물농장화를 꿈꾼거지.
    다행히 未局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니 소꼬리 처분이 골치덩어리가 되었다.
    명신인가 이재명을 죽이고 싶고 지도 죽겠다고 한 것은 未局의 의중을 대신 표현을 한거지.
    이대표는 테러에 항상 조심해야되.

  • 25.03.29 10:26

    헌재결정은 헌재가 하는 것이 아니라 未局이 결정하는 것이니 시기와 결정은 정말 알기가 어렵다.
    그런 일이 거의 없겠지만 이대표와 未局際에 일정한 협의가 성사된다면 탄핵결정이 당겨질 걸로 보이고, 未局이 몽니를 부리면 결정시기도 결정결과도 추론하기가 매우 어렵다.
    未局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以異制異로 활용하는 걸 보면 남반도에 대한 未局의 인식이 어떨지 대략 짐작을 할수가 있다.
    이민족을 인간취급 하지 않는 것이 백인들의 기본 마인드다.
    그래서 남반도는 매우 위험한 지경에 늘 놓여있어.
    달러와 유로달러가 브릭스에 밀리고 있다.
    트럼프가 푸틴과 손을 잡은 꼴을 취하는 것도 러시아 에너지를 유럽에 공급하는 걸 미국이 장악해 브릭스속에 미국도 발을 담가 양다리 정책에서 살아남으려는 발버둥이지.
    未局외에는 다 소모품으로 봐.
    남반도 기업 미국으로 막 가지고 가거든 이런 상황에서 누구도 기업을 보호해줄 세력이 없어.
    최두목은 오히려 넘겨주는데 앞잡이 역할을 거든.
    이렇게 배때지를 채우고 난 이후에 소꼬리를 자를지 모르겠다.
    여튼 未局은 이대표 소꼬리 둘다 죽여 새로운 정치체제를 만들어 지배하려 했는데 삑사리가 났고, 이후 결정은 未局이 한다.

  • 25.03.29 10:42

    @雷風 未局의 난제는 동북아에 하나 더 있는데 對中정책이다.
    기본적으로 未局은 강대국과의 전쟁에서 以異制異戰略을 활용하고 戰利品만 챙기는 앙랄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未局의 對中정책에 남반도의 희생이 요구되.
    여기에 개처럼 말을 잘듣는 주구가 필요해.
    헌재결정이 未局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對中정책에 삑사리가 난다.
    다른 주변의 찌끄리기들 모아보았자 남반도 정예군 1/10역할도 못해.
    경제 정치적인 문제에서도 주구가 필요해 남반도 이해가 아니라 未局의 이해에 충실한 개가 필요해.
    그니 未局의 고민이 커지는 거지.
    조기대선의 조건이 갖추어지면 전자개표기도 역할을 못해 이대표 당선은 불가피해 미국이 바라는 그림이 아니야.
    그래서 이대표와 未局간 합의점을 찾으면 소꼬리가 빨리 뒤지고 그렇지 않으면 누구도 예측을 못해.

  • 25.03.29 14:17

    @雷風 과거를 돌이보면 한때 쿠르스크 북한군 파병설로 한국군과 무기를 우크라에 밀어넣을려고 바이든이 별짓을 다했어.
    무인기도 날려보내고 아군을 적으로 위장해 쇼도 해보고, 북반도가 도발을 해서 국지전을 이르켜주기를 기대했었는데 이런 사실을 다 읽은 북반도는 북으로 진입할 통로를 모조리 파괴하고 未局에 경고를 한다.
    핵으로 날려버린다고 하니 해결책이 없어.
    결국 평상시 계엄선포로 실패작으로 끝났다.
    요즘 쇼이구와 러시아 외무차관이 북반도를 방문하는 분주한 모습이 눈에 띈다.
    트럼프 떠돌이개의 주권4개국 관계를 느슨하게 하려는 꼼수를 부리는 게 아닐까 싶다.
    떠돌이개가 만나달라해도 군사훈련으로 겁박해도 먹히지 않으니 미칠 지경이라.
    러우종전협상도 흐지부지되는 마당이고 떠돌이개의 습성을 너무도 잘아니 북반도가 상대를 안해주거든.
    그니 떠돌이개가 푸틴을 통해 북반도와 협상의 다리를 놔달라고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니 쇼이구와 차관을 북반도로 보낸 것이 아닐까 하는 설이 있다.
    러시아 전승절에 떠돌이개가 끼어들어 김정은을 만나는 형태가 될지도 모른다.
    소꼬리 탄핵결정이 전승절 이후까지 밀릴지도 모른다.
    주권이 없는 백성들이 뭘 할수가 있는 게 없다.

  • 25.03.29 15:50

    @雷風 고견 감사히 읽습니다.~.

  • 25.03.29 16:19

    @인향만리 반갑습니다 인향만리님.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 25.03.29 16:19

    @雷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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