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글쓴 사람도 조카네 부모와 학벌차이가 나니 거기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을듯..거기에 자기 아들도 공부를 못하니 조카와 비교가 돼서 괜히 조카가 미워지는거겠지..이해는 되지만 조카와 아들은 별개임..조카가 잘하는건 칭찬해주시고 아들에게 억지로 사교육 시키지 마세요..공부도 습관이고 본인 의지가 있어야 잘함
그냥 150으로 기술 배우게 하지 .. 학벌이 다인가요 ? ㅜㅠ 학업적으로 성공 못하면 다른 부분 채워주고 경험 많은 사람으로 키우면 애가 뭐 망하기야 하겠냐고 ㅜㅜ.. 생각을 좀 바꾸는ㄱㅔ 스스로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할듯 조카는 미워하지마시구요 .. 그런마음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 중딩이니 아직 노선 틀 기회 얼마든지 남았으니까 아이랑 잘 상의해서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 많이 나눌듯
돈이 다가 아니라 공부 머리도 엉덩이 무거운 것도 다 타고난 재능이라 어쩔 수 없음 각자 타고난게 다른데 어쩌겠어 자식일이니까 속이야 상하겠지만 가족끼리 너무 심보 못되게 쓰지않길..
조카가 남자애였으면 애초에 아닥하고 자기 아들 쥐잡듯이 잡았을걸? ㅈㄴ 이해안가네
나도 다른 댓글들 때메 이 글 읽길 잘한 거 같아 ㅋㅋ 특히 저 선생님 멋지네;
글쿤
중학교 백분위 78%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오는 거임? 벼락치기 하던 애들도 졸업 때 30%로 졸업하는데;;? 그리고 왜 갑자기 여혐으로 몰아가지? 본문에 뻔히 제 남편은 전문대라고 써있는데?
솔직히 공부도 유전임 지가 저런거 물려줘놓도 왜저래
유전이지…. 걍 150만원을 모아서 나중에 가게라도 내줘 왜 땅에 돈을 붓는거야;
150만원쓰는데 78%면 ....
후지다..
진짜 걍 150씩 모아서 주는게 더 이득일거같은데 글고 특목고간다고 잘사는것도아님
글쿤...
150만원씩 쓰고 78%면 그 돈을 모아서 나중에 하고싶다는 걸 시켜주지 쓸데없는 데다 돈을 쓴다는 생각을 못하는 걸 보니 이유를 알겠음 그리고 조카 특목고 떨어지길 기도한다는 심보가...좋은 일이 생기겠냐고
자기도 공부 못했으면서 왜구래…. 괜히 미움 받는 조카도 불쌍한데 아들도 좀 불쌍하다
지아들이 미운게 아니고 왜 조카가 미운거임?
근데 진짜 같은 핏줄이여도 여자애들이 똑똑한 확률이 크더라
뭐..글쓴 사람도 조카네 부모와 학벌차이가 나니 거기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을듯..거기에 자기 아들도 공부를 못하니 조카와 비교가 돼서 괜히 조카가 미워지는거겠지..이해는 되지만 조카와 아들은 별개임..조카가 잘하는건 칭찬해주시고 아들에게 억지로 사교육 시키지 마세요..공부도 습관이고 본인 의지가 있어야 잘함
인성 진짜 ㅋㅋㅋ
조카는뭔죄임 ㄷ ㄷ 공부열심히한죄? ㅋ
하준아 엄마가 너 얘기 한다
즈그 아들이 ㅂㅅ인 걸 왜 조카를 미워함 ㅋㅋ
본인들이 먼저 지방대 전문대 나와놓고ㅠ 애가 퍽이나 공부 잘하겠다
매달 150을 진짜 주식이나 적금으로 모아주면 스무살스타터팩으로 개쩔긴하겠다 ㅋㅋㅋ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대학가세요..이번에 최고령 83세 이시더만
왜 조카가 밉지? 지아들이 미워야할텐데 추하다추해
못났다 못났어 ㅋㅋㅋㅋㅋㅋ열폭 추해
저런 심보니 ㅋㅋ 풉
못났다 참…
메타인지 되게 낮다 ㅉㅉ 멍청유전자까지 남겼네…
ㅋㅋㅋㅋ 저러니.... 콩콩팥팥
미쳐돌아 똑똑한 여자아이 여혐하는 아들맘
2222 그저 여혐임. 아들맘은 여혐 단어가 뭘 뜻하는지도 모를 듯..
??왜조카한테..?ㅋㅋ 공부안하는 아들이나 잡던가
질투날수는 있지~근데 왜 아들이 한심한가 하니 글보니까 알겠다!
부모닮아서 공부도 못하는데 부모닮아서 인성도 못될듯
애랑 말은 해봤나 요새부모들은 다른 길도 많다면서 격려해주던대
아들엄마들은 대체 뭐가 문제야? 딸이 공부 못한다고 공부잘하는 다른집 아들들 망하길 바라는 딸모부는 본 적이 없음 ㅋㅋㅋㅋ 꼭 남아들남 엄마만 저래
아근데 진짜 학창시절 공부못했던사람들이 꼭 지자식 공부에 돈 엄청쓰고 성적에 엄청 집착하더라… 자식들 ㅈㄴ스트레스 받을듯..
양심어딨어 둘다 공부못했으면서..
왜저래? 질투하지말고 아들이나 잡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사촌...나는 별생각없이 살았는데. 어른들끼린 기싸움(?)장난 아니었음. 숙모가 나만보면 우리☆☆이는 전교 몇등했는데, 너는 몇등이니? ㅋㅋ 엄빠도 스트레스 받음. 질투에 미치면 저럴거같긴한데. 조카를 미워해서 모하누.
어쩔수없지뭐
아니 머리나쁜 사람끼리 결혼해서 머리나쁜애 낳은건데… 애초에 넘의자식 특목고간다고 배아파하고 떨어지길 저주하는 집안에서 갑자기 특목고갈 수재나오는게 더 이상한데요
그냥 150으로 기술 배우게 하지 .. 학벌이 다인가요 ? ㅜㅠ 학업적으로 성공 못하면 다른 부분 채워주고 경험 많은 사람으로 키우면 애가 뭐 망하기야 하겠냐고 ㅜㅜ.. 생각을 좀 바꾸는ㄱㅔ 스스로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할듯
조카는 미워하지마시구요 .. 그런마음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 중딩이니 아직 노선 틀 기회 얼마든지 남았으니까 아이랑 잘 상의해서 뭘 하고 싶은지 이야기 많이 나눌듯
자식새끼가 공부못하는걸 남의 자식이 밉다하네
ㅋ
못난 아줌마인데 밑에 댓글이 좋네…. 질투하시 마시고 다른 길을 가게 해주세요…
ㅋㅋ부모인성이 저따위인데 유충이가 착하고 실할리가
죄없는 조카 밉다고 해놓고 본인한테는 착한말만 해달라는거 신기하다
뭔..굴절분노 오진다;; 느그아들 못하는걸 왜 조카한테 밉다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