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임... 내 입으로 말하기 뭣허지만,, 나 진짜 주변 동료들이나 선배 후배 다른 부서 사람들 다 나한테 일 잘한다 했는데 나 싫어하는 선배 한명은 내가 뭘 하든 따로 불러내서 갈궜음...ㅋㅋ 모든 부서 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나만 갈궜는데 술자리에서 이유 들어보니까 걍 내가 만만해서 갈군거랬음 나한테 짜증내면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네네 거리니까 ㅠ ㅆㅂ 나도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런가? 근데 내가 신입때 혼났던일이나 새로 신입이랑 대할때 더 크게 분노하게 되는 상황은 대체로 1. 실수를 변명하고 남탓하냐 안하냐 2. 거짓말로 모면하냐 안하냐 의 차이었음. 거짓없이 실수 인정하고 해결하는 사람은 화 안나는데 변명과 거짓말이 쌓이는 사람이 늘 혼남.
솔직히 정치질에 능하고 성격 나쁜 사람이 실수하면 앞에서 화 못내잖아 ㅋㅋ 눈치 보고 어떻게든 돌려서 얘기하려고 하지 ㅋㅋ 만만한 사람은 필터링 없이 바로 욱하고 떽떽거리는 선배가 남자사원한테 둥글게 얘기하는 거 보고 어 저렇게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었어? 하고 처음 느낌ㅋㅋㅋ 혼을 내도 말투가 달라;;
뭔말인지알아 친한사람 안만만한사람한테는 화안내고 뒤에서 씹거나 실수할수있다고 넘어가는데 안친한데 연차까지 낮은사람한테는 사소한실수하나까지 죽사발냄 그게 심리학적으로도 뭐가있던데 그렇게 질책받는사람은 더 위축돼서 더 실수하고 더긴장하고 그럼 더 일못하는사람으로 확신하게되고 하찮게 보고 그런 악순환같은
첫댓글 문제는 진짜 일못해서 지적받아야하는 사람들이 주로 저런 사고회로 돌리면서 걍 갈등만 일으킨다는거
ㅇㅈ... 약간 화풀이처럼 하는경우도 많이봄 일 진짜 못하는데 꼴보기 싫을정도로 당당한 사람한테는 화 잘 안내는데 똑같이 일 못하는데 주눅들어있고 자기변명도 제대로 못하고 걍 기죽어있으면 더 짜증섞인 말투로 화내는듯...
내 경우임... 내 입으로 말하기 뭣허지만,, 나 진짜 주변 동료들이나 선배 후배 다른 부서 사람들 다 나한테 일 잘한다 했는데 나 싫어하는 선배 한명은 내가 뭘 하든 따로 불러내서 갈궜음...ㅋㅋ 모든 부서 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나만 갈궜는데 술자리에서 이유 들어보니까 걍 내가 만만해서 갈군거랬음 나한테 짜증내면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네네 거리니까 ㅠ ㅆㅂ 나도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런가? 근데 내가 신입때 혼났던일이나 새로 신입이랑 대할때 더 크게 분노하게 되는 상황은 대체로
1. 실수를 변명하고 남탓하냐 안하냐
2. 거짓말로 모면하냐 안하냐 의 차이었음.
거짓없이 실수 인정하고 해결하는 사람은 화 안나는데 변명과 거짓말이 쌓이는 사람이 늘 혼남.
진리다….
솔직히 정치질에 능하고 성격 나쁜 사람이 실수하면 앞에서 화 못내잖아 ㅋㅋ 눈치 보고 어떻게든 돌려서 얘기하려고 하지 ㅋㅋ 만만한 사람은 필터링 없이 바로 욱하고
떽떽거리는 선배가 남자사원한테 둥글게 얘기하는 거 보고 어 저렇게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었어? 하고 처음 느낌ㅋㅋㅋ 혼을 내도 말투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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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런 경우 진짜 많아
333ㅠㅠㅠㅠ내가 이럼 ㅜㅠㅠ나도 그래서 맨날 밤마다 울고 이러다간 ㅈㅅ하겟다 싶어서 퇴사함
4444 나도 딱 이거...일 못해서 혼나는거 이해하는데 진짜 그외걸로도 너무 뭐라하니까 점점 더 주눅들고 그러니 긴장하면서 일하니까 또 반복하고 혼나고ㅜ
만만하지않은사람한텐 5화내면 만만한사람한텐 10화내겟지.. 특히 화내는 사람이 엄청 감정적인 사람이면.. 옆에서 본게잇어서 반정돈 공감
똑같이 일못해도 만만한 사람이면 더 심하게 화내고 혼내겠지
뭔말인지알아 친한사람 안만만한사람한테는 화안내고 뒤에서 씹거나 실수할수있다고 넘어가는데 안친한데 연차까지 낮은사람한테는 사소한실수하나까지 죽사발냄
그게 심리학적으로도 뭐가있던데 그렇게 질책받는사람은 더 위축돼서 더 실수하고 더긴장하고 그럼 더 일못하는사람으로 확신하게되고 하찮게 보고 그런 악순환같은
글쎄 난 자주 혼나는 사람이랑 업무or대화 같이 해보면 왜 자주 혼나는지 알겠던데.. (대기업)
2 이유 있어 동료들 진절나게하는
나 첫직장에서 맨날 혼나서 울었는데 사람이 만만해 보여서 화풀이해서 그 뒤로 불안해서 뭘 시도를 못함… 그래서 그 기죽은 거 보고 지 혼자 또 화내면서 뭐라하고 악순환이야 저게
난 나한테만 업무로는 안혼내고(업무실수한적이없음) 티슈 몇장갖고 많이쓴다 어쩌고 이런걸로 건수잡아서 소리지름서 갈구는 사람때메 정병걸릴뻔 이런 경우도 있어요ㅠ
만만해서 그러는 거 맞지ㅠ 일 잘하는 사람도 자꾸 혼나다보면 실수 연발하게 되고 이거 악영향 미친다고 진짜 일 못하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나는 성인이 성인을 혼낸다는 것 이해 못해. 지적하고 시정하라고 할 순 있겠지. 근데 감정이 상하게 혼내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
2222222
어느정도 맞는거 같애 아니 완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72066?svc=cafeapp
예전에 봤던건데 이것도 공감
개인적으로 특출나게 자주 혼나는덴 다 이유가있음 ㅠ
헐... 내가 이래서 당하는거였군... 진짜 성격 더러운 파트장 있는데 내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에 분조장처럼 화내거든... 근데 내가 일을 못하느냐 하면 딱히 그런거도 아님. 심지어 내가 맡은 업무도 제일 많음... 일 잘해서 성과금도 제일 많이 받음... 샹...
만만해서 혼내고 귀신같이 감쓰로 쓸 사람 하나 찍어서 쓰는 거 맞음 ㅎㅎ. 혼낸다는 표현 진짜 이상함. 혼내긴 뭘 혼내....애야 뭐야. 직장에서 발전이 없고 무능력하면 진급 누락과 재계약 불발로 돌아오는거지 누가 누굴 혼내는 곳이 아님.
유독 만만한 애들 찍어놓고 혼내는 사람 있어. 다들 그 상사 이상하다고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