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청소 83세 할머니
남편은 50세의 병들어 83세 돌아가시고 병든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성북동 아파트 사는 할머니라고 한다.
금호동으로 출근 아파트 3동을 청소 후에( 큰 지하실 주차장을 5 바퀴 운동하기 위해 매일 걷기를한다)고 합니다.
악수를 해보니 손이 뜨끈뜨끈 뜨거웠고 장단지는 돌같이 단단했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자꾸 몸이 아파 일을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고생을 하고 사니 힘들지요? 말을 하니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일하면 돈도 생기고 또 몸도 더 튼튼해졌다고 합니다.
부동산이 3채 월세 임대료와 청소한 월급 합치면 600만원 정도 수입이 매월 된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고령에도 몸이 뜨겁고 건강한 비결을 물어보니 젊어서 무엇을 먹었냐고 물어보니 하시는 말씀이 아래와 같다.
젊어서 녹용과 장어 흑염소 탕을 먹었다고 하고. 하루 또박또박 3식을 조금씩 소식한 것이 건강 비결이라고 하신다. 별반 다른 것 없다고 한다. 운동한 덕 이라한다
이런 분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범 시민 표창을 주면 어떨까?
이런 83세 청소 노인 이야기를 모든 사람에게 알려 젊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일을 하지 않고 빈둥 빈둥 노는 사람이 없도록 하면 좋겠다.
좋은 일 하시는 분 칭찬을 많이 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요즘 모든 한강 비판만 하고 또 어떤 분은 칭찬도 함니다.
남의 단점만 찾아 비판 하지 말고 용서하고 장점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착한 모범 시민들을 신문이나 광고 TV에 나오지 않고 매일같이 정치 싸움하는 장면만 신문 TV에 나오는지요.
기자 여러분 모범시민 한번 찾아 인터뷰 하고 싶지 않습니까?.
83세 청소하는 할머니 처럼 살면 누구나
집안 살림살이도 넉넉하게 되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있지 않을까요?